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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당시 이물질이 신고된 백신의 접종이 이뤄졌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당시 질병관리청장이었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과했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시 방역 책임자로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감사원이 지적한 부분과 관련해 국민께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청장 지휘하에서 접종률을 채우는 데에만 혈안이었던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전례 없는 팬데믹에 맞서서 적극적으로 일했던 공직자에게 책임을 물어 사퇴를 요구하면 어떤 공직자가 사태를 감당하려 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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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코로나19 유행 당시 이물질이 신고된 백신의 접종이 이뤄졌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00:07당시 질병관리청장이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과했습니다.
00:13정 장관은 어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시 방역 책임자로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00:21감사원이 지적한 부분과 관련해 국민께 송부하다고 말했습니다.
00:25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청장 지휘하에서
00:31접종률을 채우는 데에만 혈안이었던 거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00:35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전례 없는 팬데믹에 맞서서 적극적으로 일했던 공직자에게 책임을 물어 사퇴를 요구하면
00:43어떤 공직자가 사퇴를 감당하려 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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