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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오후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Clima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클라이맥스 #Climax #주지훈 #JuJiHoon #하지원 #HaJiWon #나나 #NANA #오정세 #OhJung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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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그래서 기계의 캐릭터를 만들어났던 혜태우 씨가 이번에는 수상으로 돌아왔습니다.
00:06눈쪽부터 깨트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2상소히 전념을 봐주시면 오늘 정말 영향을 잘 생기게 될 것 같네요.
00:21오른쪽으로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4빈단히 아우라드에 당첨의 긍급적인 감정들이 피어내며
00:28너무 추천드립니다.
00:30극진이 특히 눈영을 이루어 주셨기 때문에
00:32극진이 여기 또 스포츠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36이렇게 좋죠?
00:39눈영이 됐습니다.
00:40전원영원
00:44그리고 운행적 팩트를 봐주시고요.
00:48사랑스러운 팩트도 한번 보셨습니까?
00:50네, 좋습니다.
00:51눈영, 여보 패치 품품이죠? 전원영원
00:54그리고 왼쪽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58네, 사진을 장소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4네, 제가 맡은 추상화라는 인물은 화려했던 과거와 또 지금은 굉장히 불안하고 흔들리는 이 현재가 동시에 공존하는 감정 상태예요.
01:16그래서 다시 최고를 향해서 가는 어떤 욕망과 또 냉철한 어떤 선택을 하지만
01:23그 안에서 굉장히 흔들리는 어떤 인간의 그런 내면을 연기하는 배우 추상화 역을 연기했습니다.
01:33네, 드라마로는 커튼콜 이후에 그렇죠?
01:37오랜만에 뵙게 되는데 정말 시청자분들이 오래 기다렸거든요.
01:41이렇게 또 오랜만에 뵙게 된 이유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 여쭙게요.
01:46네, 저도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드리는데요.
01:50사실 이주영 감독님하고는 제가 비광이라는 영화 작업을 했었어요.
01:55클라이맥스 전에 작업을 했었는데 그 작업이 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너무너무 좋았고
02:03또 뭔가 더 가고 싶다.
02:08뭔가 감독님과 또 다른 작업으로 더 가고 싶다.
02:11이런 느낌도 많이 받았었는데 그때 감독님이 또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을 또 제안을 해주셨어요.
02:20근데 대본을 읽자마자 정말 강렬하고 제가 예전에 해보지 않았던
02:26그런 추상화라는 인물한테 굉장히 매력을 느꼈고요.
02:29또 제가 한 6, 7년 전부터 뭔가 사람 그리고 어떤 인간관계
02:37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이제 호기심도 많고 많이 알아가던 참에
02:42이 작품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욕망, 권력
02:47그리고 살아가면서 늘 해야 하는 선택들
02:50그런 지점에서 너무나 좋은 작품인 것 같아서
02:54그리고 또 이전 감독님과 또 너무 하고 싶어서 또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02:59네.
02:59오히려 여배우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여배우로서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03:06네.
03:07그리고 또 하지원이라는 배우를 지우고 추상화를 연기하기 때문에
03:15매 순간들이 굉장히 힘들었고
03:18또 감독님하고 그래서 모니터를 더 꼼꼼히 했던 것 같아요.
03:24그리고 추상화를 쭉 연기하면서도 저 역시 그 상화라는 인물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03:31그 인물을 보면서 많은 감정들이 또 배우로서 느껴졌던 것 같고요.
03:38비슷한 공감대라고 하면
03:43저 역시 한 7, 8년 전부터 뭔가 배우로서 또 그냥 한 인간으로서
03:52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나의 삶 그리고 내가 왜 배우를 하고 있을까
03:57이런 좀 고민들도 많이 했었고 또 롤러코스터도 타면서 정말 많은
04:03지금도 그런 과정 안에 있는데요.
04:05그래서 어떻게 보면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이 저한테는 더 신인 같은 마음으로 연기를 했던 것 같아요.
04:14그리고 촬영하는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사실 너무너무 힘들고 감정도 많이 힘들었는데
04:22그 배우로서 현장에 나가는 건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04:27그래서 저한테는 어떻게 보면 제가 앞으로 연기를 하면서
04:32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이 또 많은 걸 저에게 가져다 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4:38저도 사실 약간 로코 같은 그런 멜로는 해봤지만
04:43이번에 클라이맥스처럼 이렇게 정말 이런
04:48강렬하면서도 그런 멜로는 처음인데
04:53주지훈씨여서 너무 더욱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04:56그리고 되게 쿨하고 되게 솔직하고
04:59그래서 뭔가 연기 호흡을 맞출 때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05:04그러니까 서로 뭔가 배려를 해야 되나
05:07이렇게 뭔가 고민 없이 그냥 너무 이렇게 바로바로 받아주다 보니까
05:12연기할 때도 재밌고 또 테이크가 많이 가지 않아도
05:16저희들이 막 감정적으로 싸우는 씬이나 그런 호흡들도 되게 잘 맞았고
05:22너무너무 재밌게 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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