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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오후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Clima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클라이맥스 #Climax #주지훈 #JuJiHoon #하지원 #HaJiWon #나나 #NANA #오정세 #OhJung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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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트랜스크립트
00:02이번에는 집중하는 광고 방향으로 눈에 들려주실 때 우리가 얼마나 늘려야 할까요?
00:08이 정도 봐주시죠.
00:11마완의 시계를 쳐다보기 처음이야.
00:17그리고 오른쪽 끝 쪽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00:40예, 저는 방태섭 검사역이고요.
00:46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면서 끈도 없고 줄도 없고
00:50인맥도, 집안도 없어서 시달리다가
00:55안되겠다. 여기서는 승산이 없다.
00:59어떻게 한번 위로 올라가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01:02세상에 치이다가 그 큰 열망을 갖고 발버둥 치고 있는 인물입니다.
01:09진짜 자기 얘기를 하듯이
01:13아니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01:15그렇습니다.
01:16저는 대본이 되게 심플했어요.
01:19제가 정치도 모르고 검사를 잘 모르는 저도 한 명의 관객이잖아요.
01:26근데 이런 상황들이 되게 문맥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01:32제가 이해가 될 정도로 확 다가왔고
01:34그리고 우리가 사실은 다 알고 있지만
01:40입 밖에 꺼내지 않는 욕망들
01:42다 없는 것처럼 굴지만 사실은 다 갖고 있는 그것을 극을 통해서
01:47좀 시원하게 표현해 주는 게
01:49제가 가려운 곳이 긁히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01:53재밌게 참여하게 됐습니다.
01:56하정우 씨와 요일은 다르지만 비슷한 시기에
01:59동시기에 지금 드라마로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됐어요.
02:04일단 소감 좀 여쭤볼까요?
02:07대결 아닌 대결이 됐는데
02:09아 그런가요? 대결 아닌 대결은 대결이 아니죠.
02:13말 그대로 대결 아닌 대결이니까요.
02:16저희는 얼마 전에도 만났어요.
02:18그래서 서로 잘 됐다고 그랬어요.
02:21토, 일, 월, 화 이렇게 나와서
02:23저도 저는 정우 형한테 먼저 하시니까
02:26형네 거 춤을 너무 잘 놨으면 좋겠다.
02:28그래서 어떻게 드라마
02:29전반적으로 시청자분들이 요즘에 한국 드라마 재밌다
02:32이러면 왜 영화도 이렇게 반사 얘기 있듯이
02:34저희도 좀 힘을 받을까
02:36그래서 정우 형도
02:37야 어떻게 딱
02:38하루 연달아 가니까
02:40기운이 좋다
02:42그런 얘기를 아주 가볍게 하고
02:44제가 이제
02:46하시들과 만났을 때 케미가 좋아요.
02:48아 마침
02:51정우 형도 지원이 잘 있냐
02:52어 누나 잘 계신다
02:54그래서 뭐 그런 얘기 나눴고
02:56뭐 그랬습니다.
02:59그 뭐 둘 다 잘 되면 좋겠지만
03:02어떻습니까? 마음속으로는
03:03내게 좀 더 잘 됐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03:06아하 그건 뭐
03:10말을 해야
03:11그렇죠
03:13뭐 우문이 한다
03:14
03:15이건 제가 주연이고요
03:16거기는 까메오입니다
03:18
03:19그렇죠
03:19제가 본진을 비울 순 없죠
03:21그렇죠
03:22로맨스 캠이 어땠나요?
03:25저는 좋았어요
03:26이렇게 좀
03:27제가 성인이기도
03:28물론 그러니까
03:2920대 초반의 성인이 아니라
03:30좀 나이도 든 성인이기도 하고
03:32뭐 그런 뭐랄까요
03:34풋풋한
03:35로맨틱 코미디 같은
03:36어떤 멜로디 있겠지만
03:37이런 현실적인 부부
03:39항상 좋을 수도 없고
03:41근데 서로 싸우거나
03:42실망하면서도
03:43신뢰를 하고
03:44마지막 순간까지도
03:47그래도 이 사람은
03:47나를 배신하지 않을 거야
03:49라는
03:49그 감정들을 갖고
03:52저울질하는
03:53그런 관계를 연기하면서
03:55확실히 누나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
03:58왜냐면 누나가 워낙에 좀
03:59뭐랄까요
03:59좀 상황이
04:02거친 상황도 많았는데
04:03워낙에 뭐 베테랑이시니까
04:04잘 받아주시고
04:05굉장히 감사하게 잘 찍었습니다
04:07
04:08자 누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데
04:10정확히 어떤 도움이었는지
04:12그걸 고민하고
04:14얘기하려고 하다가
04:15지금 감독님의 대답이
04:16머리가 하얘졌어
04:17그래서
04:18어쨌든 감독님
04:19뭐 자신감에 응원 드립니다
04:20그리고
04:22아무래도 저보다
04:24되게 편하게 얘기하고 있지만
04:27저보다 한창
04:28뭐랄까
04:29베테랑이시고
04:30더 많은 경험을 하신
04:31누나이면서
04:33선배이면서
04:33근데 현장에서
04:34일을 하다보면
04:35저희가 또 워낙에
04:36극성도 강한 극이고
04:37좀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순간들이 있어요
04:41타인에 대한 예민함일 수도 있고
04:43그게 스스로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는 것인데
04:46그런 예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에서 보면
04:49그러니까
04:50아침부터 딱
04:51예민해서 딱
04:53현장을 들어가면
04:54뭐랄까
04:55너무 여유롭게
04:56이렇게
04:57타인들
04:58본인 스스로를 떠나서
05:00오는 사람들을 좀 이렇게
05:01편안하게 해주는
05:02일단 그
05:03일단 무드부터가
05:05현장에 누나가 있으면
05:06조금 되게 부드러워졌어요
05:07근데 그게 뭐
05:08연기나
05:09집중에 도움이 안 되는 방향이 아니라
05:12저를 풀어버리는 게 아니라
05:13아 그래 뭐
05:15어려운 신이지만
05:16이렇게
05:17날 세우지 않고도
05:18잘 준비할 수 있구나를
05:20누나를 보면서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05:22아무래도 리더십이 있죠
05:24다양한 그
05:25장르의 작품을
05:27또 경험을 했고
05:29기자님께서 누나라고 하는 것을
05:31굉장히 많이 놀랐다고
05:33하셨는데
05:34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5:36저도 여기가 미국이면
05:37그냥 지원
05:37이렇게 부르고 싶은데
05:38우리는 또
05:40전통적인
05:40유교
05:42사상 아래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05:43또 이제
05:44손잇사람
05:45여자 손잇사람을
05:46누나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05:47저의 마음도
05:48가슴이 아픕니다
05:49네 좋습니다
05:50네 좋습니다
05:50네 좋습니다
05:51네 좋습니다
05:54네 좋습니다
05:54네 좋습니다
05:55네 좋습니다
05:56네 좋습니다
05:57네 좋습니다
05:57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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