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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고 란 경제평론가,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이 열흘을 넘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 시장은 오르락내리락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고란 경제평론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증시가 폭락과 폭등을 거듭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인데 오늘 오른 건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 때문이다, 이렇게 분석이 될까요?

[고란]
맞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마치 주식시장이 아니라 코인시장 같다, 도박판이냐,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하루에 5%씩 움직이는 건 예사고요. 사이드카만 벌써 8번째 발동됐고 서킷브레이커 같은 경우에도 사실 10여 년 증시 역사를 봤을 때 드물거든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2번이나 발동됐습니다. 왜 이렇게 변동성이 클까 보면 주식시장은 나쁜 소식이 아니라 모르는 소식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데 전쟁이라는 불확실한 상황에다가 지금의 전쟁 상황이 트럼프의 입만 보고 전개되는 상황이거든요. 기존에 있었던 전쟁이라고 하면 어떻게 보자면 시스템이 움직임였다고 하면 이번에는 트럼프의 입에 따라서 하루하루 그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요. 두 번째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 우리 증시가 6000선까지 돌파하는 와중에 있었던 투자 자금의 질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빚투가 너무 많습니다. 신용융자 잔액이 33조 원을 한때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조금 줄기는 했는데 여전히 31조 원이 넘어요. 이렇게 되면 빚투를 했을 때 문제가 뭐냐,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반대매매 물량은 많지 않다손치더라도 반대매매가 될 것을 우려해서 주가가 빠지는 데도 불구하고 그냥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 대표적인 게 12% 밀린 날인 지난 9일 그때는 그야말로 반대매매 우려 때문에 시장에서 주가고 펀더멘탈이고 고려할 필요 없이 무조건 던지고 봤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나타난 증시의 특징이 뭐냐 하면 인간이 매매하는 게 아니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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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전쟁이 열흘을 넘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 시작은 오르락 내리락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00:14민정은 국립외견 미주연구부 교수 고란 경제평론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21우리 증시가 폭락과 폭등을 거듭 반복하고 있습니다.
00:24그야말로 롤러코스터인데 오늘 오른 건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 때문이다.
00:28이렇게 분석이 될까요?
00:30네, 맞습니다.
00:31요즘 들어서는 마치 주식시장이 아니라 코인시장 같다.
00:34도박팡이냐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00:37하루에 5%씩 움직이는 건 예사고요.
00:39사이드카만 벌써 8번째나 발동이 되고
00:41서킷브레이커 같은 경우에도 사실 10여 년 증시 역사를 봤을 때 드물거든요.
00:46그런데 최근 들어서 두 번이나 발동이 됐습니다.
00:48사실 그럼 왜 이렇게 변동성이 클까를 보자면
00:50사실 주식시장은 나쁜 소식이 아니라 모르는 소식을 제일 싫어합니다.
00:55그런데 전쟁이라는 불확실한 상황에다가
00:58사실 지금의 전쟁 상황이 트럼프의 입만 보고 사실 전개되는 상황이 있거든요.
01:03기존에 있었던 전쟁이라고 하면 어떻게 보자면 시스템에 움직였다고 하면
01:07지금은 어떻게 보자면 트럼프의 입에 따라서 하루하루 그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01:11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요.
01:14그리고 저는 두 번째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
01:17우리 증시가 지금 6천선까지 돌파하는 와중에 있었던
01:21사실 투자 자금의 질이 문제입니다.
01:24다시 말해서 빚2가 너무 많습니다.
01:27신용융자 잔액이 33조 원을 한때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01:30조금 줄긴 했는데 여전히 31조 원이 넘어요.
01:33이렇게 되면 사실 빚2를 했을 때 문제는 뭐냐?
01:36반대 매매가 나올 수 있습니다.
01:38실제로 반대 매매 물량은 많지 않다 손 치더라도
01:41반대 매매가 될 것을 우려해서 주가가 빠진 데도 불구하고
01:45그냥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1:47이 대표적인 게 12% 밀린 날이에요.
01:49지난주에 그때는 그야말로 반대 매매 우려 때문에 시장에서
01:53주가구 펀더멘터리고 고려할 필요 없이 그냥 무조건 던지고 봤습니다.
01:57그리고 최근 들어서 나타난 증시의 특징이 뭐냐면요.
02:00인간이 매매하는 게 아니라 알고리즘이 매매하고 있습니다.
02:03알고리즘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따지지 않고
02:05어떤 특정 트리거가 발동이 되면 무조건 팔고 봅니다.
02:09무조건 사거나 해요.
02:10알고리즘 매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15사실 트럼프의 입에 의해서 세계 시장이 출렁이는 상황인데
02:19지금 기자회견 열어서 종전 임박을 시사했으니까
02:23베리 컴플리트 거의 끝났다라고 말했는데
02:25이 말 믿을 수가 있을까요?
02:27지켜봐야죠.
02:28계속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02:32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02:35전쟁이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 맞는
02:38어떻게 보면 입장이라든지 전망을 내주기 때문에
02:42우리가 신중하게 봐야 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고요.
02:46어쨌든 종전이 임박했다는 부분을 시사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겁니다.
02:50그것이 실현이 되든 안 되든 간에
02:52어쨌든 전쟁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입장에서 종전이 갖고 왔다.
02:56최고 지도자가 얘기하는 부분은 어쨌든 어느 정도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03:00물론 군사적으로 봤을 때 이란과의 교전이 있기 때문에
03:06정말로 전면전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이건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3:09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보면 미사일 능력은 한 80%를 제거를 했고
03:16해군 공군력 정보력까지 괴멸시켰다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03:20이번 전쟁의 미국의 1차 목표가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거라면
03:26그렇다면 어느 정도 전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까워 왔다.
03:31이렇게도 볼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03:33여기다 정치적인 고려가 있잖아요.
03:35정치적 고려를 봤을 때 유가가 올라가고
03:38미국 국내적으로 지지율이 폭등하고 가라앉고 있기 때문에
03:42이런 부분을 고려했을 때 물가 압력 때문에
03:46Affordability라는 것 때문에 재작년 선거에서 당선이 됐기 때문에
03:50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03:53얼마 전에 신년 국정연설에서도 미국 내 기름값이 많이 떨어졌다.
03:57이거를 자신의 성과로 자화자찬했단 말이에요.
04:00그런 부분을 고려해보면 미국의 입장에서 전쟁을 오래 갖고 갈 이유가 없는 거고
04:05이란의 입장에서도 봤을 때 생존하기 위해서
04:09생존하기 위해서 저항하고 버티는 이런 국면이기 때문에
04:15미국과 이스라엘이 휴전하자고 했을 때
04:18자신들의 정치적인 명분만 확보되면
04:21그러면 충분하게 전쟁에서 빠져나올
04:25그럴 여지가 굉장히 많은 것도 이란도 그렇거든요.
04:28아무리 강경하게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어도
04:30이란의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세이기 때문에
04:32전쟁을 빨리 끝내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04:35그런 걸 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거고
04:38이것을 이스라엘에게 압박하면서 끝나면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04:42그러면 이란도 따라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4:44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이 임박하다고 시사한 것은
04:48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한 포석을 깐다고 생각한다면
04:51그렇다면 어느 전면전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 아닌가 보고 있고
04:57물론 그 이후에도 어떤 협상을 하더라도
04:59우발적인 충돌이라든지 국지전 같은 거는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 있지만
05:04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전면전
05:08이에 따라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
05:11이러한 극단적인 그리고 굉장히 전면적인 전쟁의 양상은
05:15수그러들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5:18전쟁을 곧 끝내겠다라고 하면서
05:20또 아직 충분히 성공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해서
05:23도대체 언제 끝나겠다는 건지 좀 궁금한데
05:25오늘 기자가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5:27지금 후계자로 선출된 모스타바 하멘에이를
05:30직접 타겟팅할 것이냐 이렇게 직설적으로 물어봤는데
05:33이에 대한 즉답은 좀 피하면서
05:34그는 똑같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05:38그가 선출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5:41그렇다면 또 참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5:44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죠.
05:47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그런 실망스러운
05:50그러니까 이전 지도자와 똑같은 악인이 선출이 되면
05:53미국이 5년 후에 5년 내에 다시 한번 이란을 공격할 수도 모른다.
05:58참수작전도 얘기를 했죠.
06:00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만
06:01지금 돌아가는 정황을 보면
06:03만약에 차기 지도자까지 참수작전을 할 목표와
06:11후폭풍이 명확하지가 않아요.
06:14그러니까 굳이 차기 지도자를
06:16선출된 지도자를 참수작전까지 해서
06:19미국이 어디에 무엇이 있겠느냐
06:21이렇게 생각하면 굉장히 모호하거든요.
06:23이미 하멘에이 지도자하고 수뇌부를 폭사시켜가지고
06:2648명을 제거했기 때문에
06:28그런 부분에서 충분한 목표를 이뤘고
06:31이거 2일을 통해서 전쟁이 확산되면서
06:34미국도 힘들잖아요.
06:35그런 부분을 봤을 때
06:36한 사람의 지도자를 참수하기 위해서
06:39다시 전쟁을 들어간다?
06:40이거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06:42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거고요.
06:45이러한 부분을 본 다음에
06:46참수작전 얘기를 하는 부분은
06:47끝까지 미국에게 보다 우호적인
06:50어떤 입장을 보여주기를
06:52압박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6:55알겠습니다.
06:55명분이 조금 비족하다라고 지적을 해주셨는데
06:58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07:00이란의 정유시설이 불타고
07:02이른바 기름비가 내린 다음 날
07:04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처럼
07:06주말 골프를 즐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07:08영상 함께 보시죠.
07:12이란의 수도 테헤란 북서부
07:14샤흐런 석유 저장소에서
07:15검은 연기가 이렇게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
07:18현지시간 7일 밤부터
07:19이스라엘군이
07:20이란의 석유 저장시설 3곳을
07:22집중 폭격했는데요.
07:24SNS에는 이들 시설에 탱크가 폭발하면서
07:26유독 가스가 대량으로 퍼지고
07:28기름비가 내렸다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7:31이란도 이스라엘 정유시설에 맞불 공격을 하며
07:34종종 사태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07:36불안감의 국제 유가도 치솟았습니다.
07:39그런데 다음 날
07:40트럼프 미 대통령은
07:41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07:43자신의 골프장에서 목격됐습니다.
07:46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07:49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07:50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07:52골프 카트에서 내린 트럼프 대통령이
07:54일행들과 함께 이동하면서
07:56이따금 주변 사람들에게
07:58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08:01권쟁 상황에서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며
08:03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려는
08:05의도라는 해석도 있지만
08:06여론은 대부분 우호적이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08:10전시 리더십에 대한 의문 제기와
08:12전쟁 중에 한가롭게 골프를 치고 있냐
08:15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을
08:17진병하라는 비판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8:23트럼프가 상당히 여유로워 보이긴 하는데
08:26그래도 지금 고유가가 불편하기는 할 수밖에 없잖아요.
08:29지금 비축률을 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요?
08:32고유가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08:3511월 중간 선거가 있습니다.
08:37사실 선거에서 정치 공학자들이 여러 가지 분석했을 때
08:40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거든요.
08:42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했습니다.
08:44그런데 이제 한 번 쉬고 바이든 정부를 물리치고
08:47다시 대선에 성공한 거잖아요.
08:49그럼 바이든 정부는 왜 졌을까를 보자면
08:51물가를 못 잡아서입니다.
08:53러우 전쟁이 터지면서 기름값 치솟고
08:55코로나 이후로 물가 치솟는 걸 못 잡았기 때문에
08:57바이든 정부가 졌거든요.
08:59그럼 이제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 선거에서
09:01이기려고 하면 물가를 잡아야 되는데
09:03지금 기름값이 굉장히 치솟은 상태입니다.
09:07유권자들, 미국 유권자들 같은 경우에
09:08기름값에 굉장히 민감한데
09:09만약에 이 정도 수준의 유가가 유지된다?
09:12그러면 중간 선거에서 이기기 힘드니까
09:14비축률까지 꺼내든 겁니다.
09:16지금 미국의 전략 비축률 상황을 보자면
09:184억 1,500만 배럴 수준이거든요.
09:21이게 바이든 정부 때 많이 썼어요.
09:23그래서 채워 넣긴 했는데
09:24전성기 때 7억 배럴이에요.
09:27그런데도 지금 이걸 뺏으겠다는 거
09:28그만큼 유가를 낮추겠다라는 의지가 작용한 거고
09:31아울러서 이에 따라서 G7 국가들도
09:34이제 공조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09:36우리가 여차하면 공동 비축률을 방출하겠다라는
09:39메시지를 보낸 거거든요.
09:41그래서 기름값이 잡힐까?
09:43사실 이게 제일 궁금하죠.
09:44그런데 비축률을 푸는 건
09:47이른바 불을 끄는 소방수지, 저수지가 아닙니다.
09:50일시적으로 급등한 유가를 잡기 위해서
09:53비축률까지 푼다라는 약간 심리적인 완화 효과가 있는 거지
09:57실제로 비축률 푼다고 해서
09:59이거 문제 해결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10:01지금 어쨌든 G7이 푼다라고 하는
10:03비축률 규모가 한 4억 배럴 정도거든요.
10:05전 세계 하루 소비량이 1억 배럴이에요.
10:08그럼 딱 4일치입니다.
10:08호르무즈 해협을 봉쇄라는 근본적인 물길 막힘을 풀지 않는 이상
10:13유가를 잡기는 쉽지가 않는 상황이고요.
10:17게다가 이게 일단 봉쇄가 된 상황에서
10:20이게 회복이 된다 손치더라도
10:22이게 물류 정상화까지 가려면
10:24한 6주에서 7주가 걸린다라는 얘기가 들리고 있어요.
10:28그래서 지금 현재는 유가가 80달러 대로 다행히 내려오긴 했습니다.
10:31만은 여기서 더 떨어지느냐
10:3360달러 수준까지 가느냐
10:35여긴 좀 쉽지가 않은 상황이고요.
10:37지금 사실 100달러가 넘던 유가가
10:3980달러 선까지 떨어진 거는
10:41이른바 원유 시장에 있는 투기 세력들의
10:44차익실험 매물도 작용한 거기 때문에
10:46지금 내려왔다라고 해서 다시 안 오른다?
10:49이렇게 장담하기는 좀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10:51네, 여전히 유가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인데
10:54그래서 국내를 좀 살펴보면
10:56서울 상승세가 조금 꺾인 것 같습니다.
10:59국내 기름값 잠시 조금 둔한 움직임인데
11:02석유 최고가 지정제도 시행된다고 하면
11:05이게 좀 어떤 영향을 줄까요?
11:07사실 이 석유 최고 가격 시행을 하겠다라는
11:10정부의 약간 발표가 있자마자
11:12이 국내 휘발유값 상승세를 보면요.
11:16사실 지난주 국제 유가 상황을 보면
11:18주 초반에는 별로 안 오르다가
11:19주 후반으로 갈수록 많이 올랐어요.
11:21그런데 국내 휘발유값은 오히려 주 초반에 많이 오르고
11:24주 후반에 덜 올랐어요.
11:26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
11:27정부가 가격에 개입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낸 거거든요.
11:30그게 바로 최고 가격제입니다.
11:33어떤 방식으로 하느냐를 보자면
11:35정부가 단순히 얼마 밑으로 팔라라고 하는 건 아니고요.
11:39국제 시세에 더하기 최소 마진 공식을 적용할 것 같습니다.
11:43전국에 있는 수만 개 주유소 일일이 통제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11:46아무래도 SK에너지나 GS 칼텍스 등 정류사가 주유소에 넘기는 공급 가격에 상한 손을 두는 방식이고
11:542주마다 국제 유가를 반영해서 최고가를 새로 고시할 거라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00첫 번째 고시 가격은 아무래도
12:02효비자가 체감하는 수준보다는 낮게 갖고 가겠다라는 게 정부 방침이고요.
12:06그런데 이게 지금 자유시장 경제잖아요.
12:1097년에 유가 자유화가 이루어졌어요.
12:12그 다음에 30년 가까이 한 번도 시행되지 않던 제도를
12:16지금 시행하겠다고 하는 건
12:18그만큼 이 제도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12:22그 부작용에 우려가 되는 건 아무래도
12:24인위적으로 가격을 낮추면
12:26당연히 사실 정유사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좋은
12:29해외 쪽으로 물량을 돌릴 수도 있잖아요.
12:31아예 기름값이 비싸지는 게 아니라
12:33기름이 없는 상황까지 펼쳐질 수가 있는 거죠.
12:36배급을 안 할 수 있다.
12:37맞아요. 최악의 경우에는 배급제까지 나올 수도 있습니다.
12:40그리고 마진을 정해준다고 하는데
12:41사실 저게 어디 땅값이 싼 곳에 있는 주유소야
12:44마진을 적게 먹어도 되지만
12:46비싼 곳에 있는 주유소는 인건비 등등 고려하면
12:49정부에서 정해진 최소 마진으로는 운영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12:53그래서 길게 끌고 가기는 어렵고요.
12:55무엇보다도 그럼 아까 말씀드린 대로
12:57국제 유가가 오르는데 국내 가격을 묶어두면
13:00그 사이에 차익이 발생하잖아요.
13:02그럼 이 손실분은 어떻게 하냐.
13:03이거는 정부가 세금으로 정유사의 손실분을 메워줍니다.
13:08그럼 결국 세금으로 기름값 메꾸는 거냐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13:13전쟁 양상에 따른 국제 유가, 국내 유가의 흐름을 좀 짚어봤고요.
13:17전쟁이 곧 끝난다.
13:19이 트럼프 말을 듣고
13:20이란 쪽에서는 전쟁 끝나는 건 미국이 아니라
13:22우리가 전하는 것이다.
13:24이렇게 반박을 했어요.
13:25여론전이죠.
13:26누가 봐도 전쟁을 끝나는 건 미국과 이스라엘이지 이란이 아니지 않습니까.
13:3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이런 메시지를 내는 것은
13:33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이런 메시지를 통해서
13:38내부 결집이라든지 군의 사기를 올리는 그런 부분입니다.
13:41그래서 군사적 측면이 아니라 정치적, 심리적인 부분이니까
13:45그런 부분은 될 거고요.
13:46어쨌든 전면전이 지속이 많이 되고 확대되고 있지만
13:50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이란 모두 출구를 모색하는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요.
13:56그와 연관된 발언들을 계속하고 있어요.
13:58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본다면
14:00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앞으로도 강경한 발언을 주고받을 가능성이 크지만
14:05올밑으로는 중재국을 통해서 출구를 찾는 모습이
14:10보다 더 본격화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4:12지금 이란에 이제 최고 지도자의 후임으로 모스타바가 선출이 되고 나서
14:16이런 혁명수비대도 그렇고 헤즈볼라도 그렇고 다 충성을 맹세하고 있는데
14:21공식 석상에서 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14:23노출을 최대한 꺼리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14:25아무래도 신변 위협이 가장 큰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14:29어쨌든 이번 처음에 폭격으로 인해서
14:33아버지도 잃고 또 딸과 부인도 잃었다고 했기 때문에
14:37모스타바 함연의 최고 지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가슴이 아플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43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지도자로 선택이 됐기 때문에
14:46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정치적 모습을 행보를 해야 되는데
14:51어쨌든 모스타바 함연의 입장에서도
14:55굉장히 신중한 대응을 보일 수밖에 없어요.
14:59반미, 반서방 주의자라고 알려져 있지만
15:01이제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 지도자가 됐기 때문에
15:05그러한 부분을 고려할 수밖에 없거든요.
15:07즉, 앞으로 반미 성향을 보이면서 전쟁이 장기화될 거다
15:12이런 전망이 우사하긴 합니다만
15:14생각해보면 최고 지도자 입장에서는
15:16전쟁이 끝난 이란을 갖다가 모습을 다시 구체화할 필요가 있는 거예요.
15:21전쟁을 오랫동안 한다는 것은
15:24이란의 생명과 국민의 생명과 자산이 가장 심하게 파괴되고
15:30희생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잖아요.
15:32그렇다면 지도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하고 분노가 침일더라도
15:36어떤 후위를 도모해야 되기 때문에
15:38그런 부분을 본다면 어쨌든 1969년생이고
15:42개혁적인 성향도 갖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15:45강경하게 대응하면서도 또 외교를 통한 협상을 통한
15:49그러한 후위를 도모하는 부분
15:51일단은 전쟁을 마무리하고 내부 역량을
15:55내부 결정과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데
15:57이런 모습을 집중을 해야지만
15:59이란이 또 미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6:02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강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16:05좀 시간이 지나면서 출구의 어떤 타협점이 만들어지면
16:10그렇다면 양측이 출구를 찾는데
16:14전쟁을 끝내는데 합의할 수 있지 않을까
16:17그리고 하멘에이도 새로운 지도자인
16:21하멘에이도 그러한 움직임을 이끌어 나가지 않을까
16:24예상하고 있습니다.
16:25알겠습니다.
16:26그런가 하면 170여 명이 숨진 이란 초등학교 참사 당시
16:30미군의 토마호크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16:32현장을 폭격하는 영상이 공개됐죠.
16:35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토마호크는
16:37다른 나라에서도 흔히 쓰는 무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6:40관련 영상 먼저 보시죠.
16:55170여 명이 숨진 이란 초등학교 참사
16:58그런데 당시 미군의 토마호크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17:01현장을 폭격하는 영상이 공개돼
17:03미국의 오포 가능성을 뒷받침했는데요.
17:06폭격 직후 이란의 자작극이라고 둘러댔던 트럼프 대통령
17:10이 영상이 공개된 뒤엔 토마호크는 다른 나라에서도
17:14많이 쓰는 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17:37이란 현지 신문은 수백 명의 이란 아이들이 죽었는데 미국 대통령은
17:42여전히 학교 폭격을 부인하고 있다며 이 학교 학생을 포함해
17:45이번 공습으로 사망한 어린이들의 사진을 실었는데요.
17:49트럼프, 이들의 눈을 똑바로 봐라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17:55네, 토마호크가 발견돼서 이 학교를 미국이 오폭으로 공격한 것 아니냐
17:59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18:01트럼프 대통령은 토마호크는 미국 말고 다른 나라에서도 쓰는 무기다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18:05어떻게 보세요?
18:07정황상 보면 미국의, 미군의 어떤 오폭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고요.
18:12그 옆에 혁명수비다라는 군사시설이 있기 때문에
18:14그 어떤 일부로서 폭격을 하다가
18:17아이들이 군사시설을 학교로 개조해서 썼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8:22그 부분에서 오폭일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18:24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18:27어떤 이러한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은
18:29아무래도 국내 여론을 좀 고려하고
18:32이와 더불어서 전쟁이 끝난 이후에
18:35불거질 수 있는 국제법적인 논란이라든지
18:38그러한 조사에 있어가지고
18:40뭔가 정치적으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18:44그런 포석이 아닌가 싶어요.
18:45이건 정치적 주장이고 증거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18:48사실 국제법적으로 검증하기도 쉽지 않고
18:52국제사회 검증한다 하더라도
18:53미국에게 제대로 된 어떤 비난이라든지
18:58아니면 어떤 제재라든지 이런 거 하기가 어려운 거 아니겠습니까?
19:01그런 부분을 고려해 봤을 때
19:02정치적 부분을 통해서 향후
19:05미국의 입장을 옹호할 수 있는
19:07그러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고
19:09그런 부분에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되겠습니다만
19:13어쨌든 굉장히 씁쓸한 이런 모습이 보여지는 거죠.
19:1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19:18자신 행정부와 미국의 입장이나 입지를 지키기 위해서
19:23하는 정치적 주장인 거고
19:26사실은 미국의 미군에 의한
19:28오포기 가능성이 가장 크고
19:30그렇게 국제사회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19:34현실과 정치가 조금 엇갈리는 게 참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19:39지금 이 위기가 계속된다면
19:41호르몬 회용 봉쇄가 계속된다면
19:43결국은 다른 항로, 다른 항만을 찾아야 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19:48그런데 그마저도 좀 여의치 않은 거죠.
19:50다른 항로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으니까
19:53첫 번째로 이제 우회로 자체가 가진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19:57사실 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19:59호르몬 회업 통과하는 게
20:00원유가 전 세계 물동량의 27%다
20:03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20:04이걸 모두 다 대체 항로로 지금 전환하기에는
20:07뭔가 부족합니다.
20:095만의 항구를 이용한다
20:10아니면 육로를 이용한다라고 하는데
20:12이게 물리적으로 그걸 다 대체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20:16병목 현상이 벌어질 수밖에 없고요.
20:18또 육로를 이용한다라고 해도
20:19지금 이란의 미사일 사거리가 인적국인 사우디, UAE 다 포괄하고 있거든요.
20:24육로로 이동하는 와중에 또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
20:27그것마저 차질을 빚을 수가 있고요.
20:30이렇게 해서 움직인다고 해도 무엇보다
20:32이게 비용과 시간이 너무나 시간은 많이 걸리고요.
20:36비용은 폭등하고 있습니다.
20:37이미 해상 운임 같은 경우에 3배 가까이 뛰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20:42그리고 만약에 무역급회가 분석을 해봤는데
20:44봉쇄가 지속될 경우에 해상 운임이 최대 80% 이상 추가 폭등할 수도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0:50가격만 폭등하면 또 그런가 보다 하는데
20:52또 시간도 오래 걸려요.
20:54평소면 금방 소화될 물동량이 기존보다 최소 3에서 5일
20:59길게는 일주일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21:02이렇게 되면 사실 우리의 산업 구조가 보자면 적기 생산 시스템을 통해서
21:06그때그때 필요한 원재료를 받아가지고 물건을 생산하는 시스템인데
21:10이거 자체가 흔들릴 수가 있는 거예요.
21:13이러기 때문에 대체항료를 찾더라도 말처럼 쉬운 건 아니고
21:16그렇다고 해서 만약에 정상화가 된다고 치더라도
21:19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게 그동안에 있었던 병목을 다 해결하고
21:23기존의 스케줄대로 그대로 해상 운임이 전개가 되려고 하면
21:28최소한 2에서 3개월은 소요된다고 해요.
21:32이전에 21년에 수혜주 운하 때 배 한 척이 딱 그 길을 가로막았잖아요.
21:36그래가지고 빚어졌던 물동량 지원이 2개월에서 3개월이었습니다.
21:41그런데 지금 그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니까
21:43설사 정상화가 된다고 해도 물동량이 그야말로
21:47예전 스케줄을 회복하는 데는
21:482, 3개월은 최소한 걸린다라는 얘기가 나와서 쉽지가 않죠.
21:52연쇄적인 물가 상승을 불러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21:55앞서 평론가께서 석유 최고 가격 상한제가 결국은 국민 세금으로 메우는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하셨는데
22:02정부가 고유가 대책으로 유류세 인하도 검토하고요.
22:06또 중동 상황 때문에 조기 추경도 검토한다고 하는데
22:09이 부분도 같은 우려가 되는 상황 아닐까요?
22:11맞습니다. 유류세 인하 같은 경우에는 22년 로우전딩 당시에 37%까지 인하해줬어요.
22:16지금 현재 보니까 휘발유가 7%, 경유가 10% 수준으로 할인해주는데
22:20이걸 이제 만약에 37%까지 해준다라고 하면
22:24당장 리터당 휘발유 300원, 경유 210원 정도 하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2:29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만약에 이거 최고가 하게 되면
22:32거기서 벌어지는 정유가의 손실분을 정부가 보존을 해줘야 돼요.
22:37그런데 우리가 갖고 있는 예비비가 8천억입니다.
22:39그러면 당연히 추경이 필요할 수밖에 없겠죠.
22:42그런데 이렇게 추경을 하게 되면 사실 정부가 물가를 잡기 위해서 시장에 돈을 푸는 거잖아요.
22:49시장에 돈을 풀어서 오히려 물가를 올려버릴 수가 있죠.
22:52여기 때문에 재정은 부족해지고 오히려 물가는 올려버리는
22:56이런 악순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정부 입장에서도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23:00알겠습니다.
23:01지금 이런 상황에서 중재국들의 움직임도 조금씩 뚜렷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23:08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1시간 정도 전화통화를 했다고 전해지고
23:12그리고 중국과 프랑스들도 좀 보이고 있습니다.
23:15과연 이 중재 움직임이 잘 이뤄질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3:19가능성이 꽤 높죠.
23:20말씀드린 것처럼 전쟁을 일으키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주체들이
23:25다들 종전을 끝내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저는 분석을 하고 있기 때문에
23:33그런 부분을 본다면 미국, 이스라엘, 이란
23:37이 국가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진 제3의 중재자가 필요한 거고
23:42어느 정도 국제적으로 좀 규모도 있어야 될 거고요.
23:46그걸 고려해 본다면 러시아가 가장 적임자인 거죠.
23:50본다면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23:55네타네우 총리와 그리고 이란과도 어떤 전략적 파트너이기 때문에
24:00세 주체와 모두 어떤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24:04그런 걸 고려해 본다면 접근성이 굉장히 좋고
24:06어떤 푸틴 대통령, 러시아 대표단이 얘기하는 부분에 대한 신뢰성이 굉장히 높겠죠.
24:11그런 부분에서 중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24:15그래서 물 밑에 다른 중재가 될 수 있는 오만이라든지 다른 국가들과 함께
24:20러시아가 어떤 협상을 이끌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24:24러시아 입장에서도 굉장히 좋은 국면 아니겠습니까?
24:30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가 완화돼서 일시적이고 제한적이긴 하지만
24:35인도에 대해서 판매하는 원유에 대해서 제재가 필요는 거 아니겠어요?
24:39그게 이제 물고가 될 수 있을 거고
24:41무엇보다도 호론무제 협회에서 원유가 못 나오고 있기 때문에
24:44그 대안으로 러시아산 원유가 가격이 다시 올라간 부분이 있어요.
24:49그러니까 러시아 입장에서는 상당히 전시 경제의 숨통을 좀 트워줄 수 있는
24:54그런 부분이 있는 거고요.
24:56그리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중동전쟁에서 기여를 하면
25:02또 미국이 중재를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고 있잖아요.
25:05그럼 당연히 원래도 트럼프 행정부에서 러시아에게 유일한 방향으로 전쟁을 끝내가고 있었는데
25:11그러한 움직임이 더 가속화될 수 있는 거고
25:14마지막으로 러시아의 국제적 위상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데 도움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
25:18그래서 평가가 이번 전쟁의 진짜 수혜자가 이스라엘과 더불어서 러시아가 아니냐
25:23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고 어쨌든 말씀드린 것처럼 러시아의 중재
25:27그리고 전쟁을 수행하는 주체가 다 출구를 모색하는 데 긍정적이고
25:33이스라엘은 조금 그런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25:36그런 부분을 고려봤을 때 러시아가 중재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고
25:42또 끝내는 데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5:45그러니까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지금 트럼프와도 전화통화를 하는 사이고
25:49이스라엘하고도 가깝고 이란하고도 가깝고 지금 이런 상태인 거죠?
25:53그렇죠. 그러니까 푸틴 대통령이
25:55모두와 친한 거네요.
25:56그렇죠. 이전에 외교를 잘한 거죠.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25:59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친하고 네턴니하고 총리하고도 관계가 좋아요.
26:05거기다 이란 같은 경우에는 전략적인 파트너 아니겠습니까?
26:09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인 전쟁에서 이란이 도론뿐만 아니라 많은 기여를 했고
26:13이번에 중동전쟁에도 정보자산을 러시아와 정보자산을 활용해서
26:17이란을 제한적이지만 도와줬기 때문에
26:19그러한 모든 세계 국가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는 정보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26:25그런 부분을 고려본다면 러시아의 어떤 역할이 굉장히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겠죠.
26:32알겠습니다.
26:33지금까지 중동 사태 11일자의 상황을
26:37민정우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고란 경제평론가 두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26:41고맙습니다.
26:4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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