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이 열흘을 넘기면서 국제사회의 휴전 중재 노력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06하지만 정작 당사국인 미국과 이란은 서로 날을 세우며 대화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00:12권중기 기자입니다.
00:16러시아 크렘린 궁은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이란 종전을 위한 중재에 나설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00:36에르도안 트리키의 대통령은 이란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외교적 해법을 제안했고 이라크는 중동국가와 유럽연합의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00:47앞서 중국도 사우디에 특사를 보내 평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역할을 모색했습니다.
00:53이란 외무차관은 국영TV에 나와 러시아, 중국, 프랑스 등 여러 국가가 휴전을 요청했다며 외교 접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01:04하지만 협상을 위해서는 추가 공격이 없어야 한다며 조건을 달았습니다.
01:09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문제는 전쟁 목표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라며
01:14이런 상황에선 제3국의 중재 노력이 성과를 내지 못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01:29이란은 핵협상 중에 전쟁을 개시한 미국을 더는 신뢰할 수 없다며 대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01:49전쟁 조기 종식 의지를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01:56푸틴의 중재 제안에는 우크라이나 전쟁부터 끝내라며 사실상 거절의 뜻을 밝혔습니다.
02:04YTN 권중기입니다.
02: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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