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허니 베저 프로젝트 2.0 가동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0:07허니 베저, 동물 이름입니다.
00:10벌꿀 오소리, 귀엽게 생겼지만 사자 독사와 맞설 정도로 겁이 없고 물려도 다시 공격하는 악발입니다.
00:18역사가 있습니다.
00:191980년 미국은 이란 테헤란에 잡혀있는 미국인 인지인 52명 구출 작전에 돌입합니다.
00:25일명 독수리 발톱 작전, 사막의 모래 폭풍을 만나면서 대실패로 끝납니다.
00:32카트 대통령이 칼을 갈고 추진한 작전이 바로 허니 베저 구출 작전.
00:37밤에 투입할 최정예 특수부대를 창설합니다.
00:40델타포스와 네이비실도 영향을 줬다고 하는데요.
00:43이번에 다시 한번 이란에 특수부대를 투입해 기습 공격하는 안을 검토한다는데요.
00:49허니 베저 프로젝트 2.0, 뭘 구상하고 있는 건지 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6미국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해 특수부대 투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2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는 이번 작전을 통해 60% 농축 우라늄 450kg을 확보하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01:10이란의 핵 위협 방지가 이번 공습의 목표인 만큼 특수부대를 파견해 핵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핵 전문가들을 투입해 현지에서 희석하는 두 가지
01:21방안이 거론됩니다.
01:22트럼프 대통령은 우라늄 확보를 위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01:35뉴욕타임스는 미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의 지상군 투입 계획은 대규모가 아닌 소규모 특수 작전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1:43작전 방식으로는 지난 1980년 주 이란 미 대사관 인질 사건 당시 허니 베저 프로젝트가 거론됩니다.
01:52하지만 작년 6월 미국의 핵시설 타격 이후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행방이 묘연해져 시간이 걸릴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02:00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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