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의 이란 핵시설 공습의 성과가 과장됐다는 보도에 트럼프 대통령이 발끈하고 나섰지만
00:06군과 정보당국의 의회 브리핑 이후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00:11이란 핵시설 한 곳은 벙커버스터로도 뚫을 수 없을 정도로 지하 깊숙이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8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22지난 22일 미군은 이란 핵시설을 타격하면서 포르더와 나탄지에는 초대형 벙커버스터를 동원했습니다.
00:30하지만 이스파 안에는 잠수함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미사일만 떨어졌습니다.
00:35미군은 의회 브리핑에서 벙커버스터로도 뚫을 수 없을 정도로 지하 깊숙이 설치됐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9이스파안은 포르더와 함께 대표적인 농축우라늄 보관기지입니다.
00:54이란이 생산한 농축우라늄의 60% 정도가 저장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00:58여기에 위성사진 분석 결과 미군의 공습 이후 이스파안 핵시설 터널에서 차량의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1:07함께 브리핑을 받은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핵물질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01:27다만 핵물질 제거가 공습의 목표는 아니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했습니다.
01:3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하면서도 우라늄 농축활동이 재개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01:47또 공식적인 입장과는 달리 이란이 미국을 만나고 싶어 한다며 핵협상을 통해 IAEA 사찰을 관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08YTN 유투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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