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최대 우방국인 영국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00:05당초 이란 공습에 소극적이었던 영국이 뒤늦게 항공보함 파견을 검토하자 필요 없다면서 뒤끝을 보인 겁니다.
00:14중국은 일어나선 안 될 전쟁이라면서 미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00:20김동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영국의 핵심 전략 자산 중 하나인 프린스 오브 웨일스 항공모함.
00:28현지 언론들은 이란 전쟁 긴장감이 커지면서 영국이 중동지역 투입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0:35그런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을 향해 이미 늦었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00:47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도 이미 승리한 뒤에야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다고도 적었습니다.
00:55앞서 미국은 이란 군사 작전 초기에 중동에 있는 영국 기지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국제법 위반을 이유로 영국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01:04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도 프랑스는 이란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묵박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방국들에 대한 섭섭함을 직접 언급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1:14이런 가운데 중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또다시 경고했습니다.
01:30중동 문제는 이 지역 각 나라가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내정 간섭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50底idas зак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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