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이란이 강력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테헤란에 대한 공격에 나섰습니다.
00:07또 이란의 통신방을 모두 파괴했다고 밝혔는데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새 지도자 선출 시도도 계속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15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예고했는데요. 대규모 공격이 우려되고 있다고요.
00:25앞서 SNS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이란이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거라고 경고했죠.
00:32현재 토요일 밤인 이란 수도 테헤란 동부와 남서부 지역의 주거지역에 공습이 시작됐다는 외신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0:4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이 완전한 파괴와 죽음의 검토 대상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00:50앞서 마수도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이 무조건적인 항복을 바라는 소망은 무덤으로 가져가야 할 거라며 상전 의사를 밝힌 데 따른 발언으로 보입니다.
01:00이란 공격으로 피해를 본 걸프 국가들에 사과하고 공격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는데요.
01:0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중동 이웃 국가들에게 사과하고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건 결국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17에피덮 데프린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잠시 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 전역에서 3,400 차례의 공격을 수행했고 150개 이상의 이란 방공 시스템을
01:28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01:30그러면서 이란이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하려는 시도도 계속 타격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38또 이번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세계에 도움을 준 거란 트럼프 대통령 발언도 있었죠?
01:45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도 대이란 군사 작전에 대한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는데요.
01:50오늘 오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중남미 12개국 정상들과의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은 반드시 해야만 했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02:02이란 전쟁에 대한 대내외 여론 악화를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02:06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이미 핵무기를 갖게 됐을 거라며 이번 공격이 세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는데요.
02:16들어보시겠습니다.
02:35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 작전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면서 이란의 모든 통신망을 파괴해 무력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02:44이란 해군의 대규모 함정도 격파해서 해군이 끝났고 공군도 무력화했다고 말했는데요.
02:50이 발언도 들어보시죠.
03:12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전 미 델라이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쿠웨이트에서 전사한 미군 장병 6명의 유해
03:21귀환식에 참석했습니다.
03:23이들은 지난 1일 쿠웨이트 남부 슈바이바 미군 지휘센터에서 장비와 탄약 등을 보급하는 임무를 수행하다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숨졌습니다.
03:3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이후 쿠워바를 겨냥하고 있는데 관련 발언이 있었죠?
03:41네, 이란과의 전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전 마이애미에서 중남미 국가 12개국 정상과 만났습니다.
03:50이 자리에서 이란 다음에는 미국의 관심을 쿠바로 돌릴 거라면서 쿠바의 공산주의 지도부와 합의를 체결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3:58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5일에도 이란뿐 아니라 쿠바 정권 교체도 임박했다고 경고를 했는데 오늘 발언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4:27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의 베네수엘라산 석유 공급을 끊고
04:31쿠바와 석유를 거래하는 국가에 관스를 부과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발동해 쿠바를 압박하고 있죠.
04:38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이 범죄 카르텔에 공동 대응하는 연합체를 출범하겠다며
04:45트럼프 행정부의 서방구 중시 기조도 재확인하기도 했습니다.
04:50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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