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사태 여파를 피해 우리 국민들이 속속 귀국하고 있는 가운데
00:03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여객기들이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00:08친지들을 만난 탑승객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는데
00:11비행기에 탄 뒤에도 폭발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00:16신기혜 기자입니다.
00:20한국에 돌아온 걸 환영합니다.
00:23편수막과 꽃다발을 들고 애타게 출구를 바라보는 사람들.
00:27중동 사태 여파를 피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친지들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00:44가까스로 열린 하늘길.
00:47두바이를 겨우 빠져나온 승객들은 무사히 한국 땅을 밟은 뒤에야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00:57오늘은 빨리 집 들어가서 푹 씻고 자야죠.
01:01급하게 임시로 증편돼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여객기는
01:05자정을 넘긴 새벽 1시쯤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01:09원래는 하루 금요일 비행기였는데 취소가 돼가지고.
01:13다른 사람들도 빨리 좀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01:17얼마나 감사한지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01:19공항 주변까지 공습이 쏟아진 것도 모자라 탑승 뒤에도 비행기 안을 비집고 들어오던 폭발음은
01:27여전히 빛가에 생생합니다.
01:40인천국제공항과 노선이 연결된 중동공항 가운데
01:43이란 사태로 영향을 받은 곳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아부다비
01:47그리고 카타르 도하까지 모두 3곳입니다.
01:51일시 중단됐던 두바이 노선 운항이 재개됐지만
01:55결항이 잇따르고 있는데 어제도 계획된 9편 가운데 3편만 정상 운항했습니다.
02:01YTN 신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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