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송도 바이오단지가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연구와 사업화가 공존하는 아시아의 케임브리지로 도약합니다.
00:07인천시는 자생적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인 영국 현지 모델의 접목에 나섰습니다.
00:15현지에서 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노벨상 수상자를 대거 배출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연구동입니다.
00:24이곳 석 박사 연구원들은 알츠하이머 등 뇌질환의 치료를 위한 단백질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00:32특히 최근에는 질병 유발 단백질을 찾아내는 혁신적인 도구까지 개발했습니다.
00:38주목할 점은 연구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00:42이들은 성과를 상용화하기 위해 인근 사이언스 파크에 직접 회사를 세우고 사업화에 나섰습니다.
01:05연구 개발부터 창업과 사업화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이 모델은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꼽힙니다.
01:14인천시는 이 케임브리지 모델을 송도에 이식해 완전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입니다.
01:20삼성 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같은 거대 앵커 기업에 대학 연구소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01:28송도를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입니다.
01:44인천시는 아울러 맨체스터 사이언스파크의 유망 강소기업들을 송도로 유치해 생태계의 다양성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01:53바이오 제약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기업을 송도에 만들려는 인천시의 노력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1:59영국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에서 Y10 강태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