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웨이트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 상황 등을 고려해 석유 생산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00:05이라크에 이어 두 번째인데 러시아가 중동에너지 위기에 가장 큰 승자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00:12한상욱 기자입니다.
00:16쿠웨이트가 석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00:20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 KPC는 현지시간치를 상냉해서 쿠웨이트에 대한 이란의 계속된 공격과
00:26호르무즈 해업 선박 통항에 대한 위협에 따라 예방적 조치로 원유와 정제 처리량을 감축한다고 밝혔습니다.
00:34앞서 이라크도 이란 공격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자국 최대 유전인 루마일라 유전에서 하루 70만 배럴,
00:41웨스트쿠르나2 유전에서 46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0:47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계속될 경우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지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00:56이런 상황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며
01:01상기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박혀 단기간에 상황이 진정될 기미는 당장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1:24이런 가운데 에너지 위기의 가장 큰 승자로 러시아가 꼽히고 있다고 월드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1:30월드스트리트 저널은 일부 트레이더가 러시아산 원유를 브랜트유보다 비싸게 프리미엄을 붙여 거래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40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하도록 허락한 미국은 제재 추가 완화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02:03석유 정보 제공업체 케이플러의 나빈다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02:08군쟁이 길어질수록 세계는 러시아산 원유와 정주의 유에 대한 의존도를 늘릴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2:15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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