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중동 하늘에 쏟아지는 폭탄과 미사일들, 이러면 대체 하루에 돈이 얼마나 깨지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죠.
00:09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가 매일 하늘에서 터지고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8이 보고서 제목부터 직설적입니다.
00:22장대한 분노 작전의 첫 100시간 추정 비용 37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하면 5조 4천억 원, 하루 평균 1조 3천억 원이
00:33타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00:34항목별로 보면 작전 운용비가 약 2억 달러, 그리고 장비 손실 복구가 4억 5천만 달러였고요.
00:41여기에 전체 비용의 80% 이상인 무려 31억 달러가 미사일과 폭탄 등 탄약을 보충하는 데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1세부 내용을 더 들여다보면 최고급 토머워크 순항미사일을 포함해 총 2,600발의 공격요금 무기의 15억 달러가 사용됐습니다.
01:00그런데 이란의 가성비 드론을 막기 위한 방어에 공격보다 더 큰 돈이 들었습니다.
01:05패트리엇 같은 값비싼 6억 미사일을 가동하는 데 17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01:12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군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무기로 전환하는 등 비용 다이어트에 들어갔습니다.
01:19그러나 이미 허공에 날린 37억 달러 중 대부분인 35억 달러는 기존 국방 예산에 없는 외상인데요.
01:27행정부가 의회에 청구할 천문학적 액수의 청구서가 미국 내 반전 여론을 더 일으키는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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