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포함한 대대적 군사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백악관에서 스포츠 우승팀 초청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00:10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함께 행사장에 들어선 트럼프 대통령은 면전에서 오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노 코날두를 칭찬하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00:20백악관은 5일 지난해 MLS컵 우승팀인 인터 마이애미 CF 선수단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00:28미국에서는 주요 프로스포츠 전년도 우승팀을 백악관에 초청하는 것이 오랜 관례입니다.
00:35이날 행사에는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도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했습니다.
00:42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메시를 환영하며 자신의 아들 베런 트럼프가 메시의 열렬한 팬이라고 소개했습니다.
00:49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메시 앞에서 오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를 언급하며 호날두라는 신사도 있다.
00:55크리스티아노도 대단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00:58또한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와 악수한 뒤 선수들을 향해 참 잘생긴 사람들이라며 농담을 던졌고
01:04옆에 있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향해 나는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해 행사장 분위기를 웃음으로 만들었습니다.
01:12한편 미국은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시작했으며
01:18전쟁 상황 속에서도 백악관은 이날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01:22이는 전쟁 중에도 일상적인 국가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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