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피 이 롤러코스터 투자하시는 분들은 멀미가 날 지경일 것 같은데요. 전날에 12% 하락했다가 어제는 10% 가까이 급등하는 이런
00:08모습들. 이렇게까지 변동성이 커진 비경은 뭘로 봐야 됩니까?
00:12일단 대부분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것은 너무 급하게 올랐었기 때문에 그동안에 이런 나라가 없거든요. 너무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조그만 충격이 발생해도
00:26급하게 떨어지는.
00:27그래서 이 사이클을 제대로 타신 투자자분들은 상당히 이익을 보셨겠지만 만약에 거꾸로 타신 분들은 이 한 3, 4일 사이에 엄청나게 손해를
00:38보셨을 것 같아요.
00:39그리고 우리 증시가 보면 일부 종목이 끌고 올라가는 예를 들어서 반도체 기업이라든가.
00:47그래서 그 안전판이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 비중이 한 40% 못 되는
00:58수준까지 올라와 있거든요.
01:00그러니까 어떤 특정한 기업에 만약에 충격이 갔을 때 어떤 경제는 어떤 특정한 섹터에 충격이 갔을 때 다른 쪽에서 받쳐줘야 되는데
01:09이게 일부 종목이 끌고 올라가니까 그 종목이 만약에 급격하게 떨어지면 전체 주식시장이 크게 내려가는 그런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01:18최근에는 또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쳤는데 최근에 이 수급 상황을 보면 실제로 개인 투자자들이 하루에만 1조 8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고
01:29또 최근 며칠 동안에는 7조 원 넘게 사들였다라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01:33지금 수급 구조는 어떻습니까?
01:36지금은 사실은 어제 장만 보면요. 개인 투자자가 많이 받쳐주고 그동안 외국인이나 기관이 때렸던 것도 약간 축소된 걸로 보이는데
01:46사실 어제 장의 시간 단위의 흐름을 보면 장 마감 한 30분에서 1시간 전까지는 외국인도 순매수였고
01:55연기금도 순매수였는데 그리고 개인은 계속 순매수였는데 한 30분 그리고 동시효과 들어갈 때 보니까
02:04갑자기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연기금도 그때 순매도로 바뀌었어요.
02:11그러니까 그 말은 어제 장이 마감하기 한두 시간 전부터 그동안은 반등 효과로 크게 주가가 올랐는데
02:20뭔가 분위기가 좀 바뀐 겁니다. 이 사람들이 뭔가를 읽고 있는 거죠.
02:24그러니까 아마 제 생각에는 국제 유가가 그때부터 좀 움직였을 것 같고
02:29그래서 그렇게 좀 정보가 빠른 어떻게 보면 외국인이나 연기금이나 기관 같은 경우는 정보력이 좋잖아요.
02:36그래서 오늘 장이 심상치 않겠구나 하고 그동안 샀던 걸 어제 장 중에 샀던 거를 장 마감할 때쯤에 정리를 했던 것
02:45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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