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노리고 있는 호르무즈 해업은 통행이 막혔죠.
00:03여기 보시면 오른쪽에 빠져나온 한 척 보이시죠?
00:08한국행 유조선 한 척입니다.
00:10봉쇄 직전 가까스로 빠져나온 건데
00:12그런데 지금도 안엔 국내 유조선 7척이 갇혀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00:17윤수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중동 상황으로 호르무즈 해업에 국내 원유선 7척이 갇혀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6HD 현대 오일 뱅크와 GX 칼텍스 등의 원유를 실어나르던 선박들입니다.
00:45200만 배럴은 우리나라 전국에서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00:507척이면 최대 일주일치에 맞먹는 석유 물량이 바다 위에 묶여있는 셈입니다.
00:55선박들은 현재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서 상황을 지켜보며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2정유사들은 정부의 현지 상황에 대한 사전 예보와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01:07이런 가운데 한국행 유조선 한 척은 봉쇄 직전에 극적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01:14HD 현대 오일 뱅크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 이글벨로우입니다.
01:18이란 혁명수비대의 통행불과 경고방송이 나오자
01:22평균폭 50km에 불과한 좁은 호르무즈 해업을 전속력으로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9이글벨로우는 항해에 차질이 없다면 오는 20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 도착할 전망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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