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5월인데요.
00:03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고 성장과 연대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을 통해
00:07꿈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00:10국기인 태권도를 다룬 공연은 물론 탄광천 소년의 꿈을 다룬 빌리 엘리어트도 5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00:17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00:24송판 격파가 거침없이 이루어지고 힘찬 기합소리가 무대를 채웁니다.
00:30국내 최초로 태권도를 앞세운 뮤지컬.
00:33벌써 세 번째 시즌입니다.
00:46전문 뮤지컬 배우와 태권도 시범단이 호흡을 맞추는데
00:50미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엄지민이
00:54초연부터 맡았던 이소를 연기합니다.
00:56아메리카 갓탤란트 때는 태권도를 좀 더 많이 보여드렸다면
01:02지금은 연기랑 노래도 하고 이 무대에서 좀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01:07저의 감정이나 이런 마음...
01:09일단 체력적으로 굉장한 차이가 있고요.
01:24꿈은 이루어진다는 낙관적인 메시지보다
01:28인간이 나로 살아가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과정을 말하고 싶은 빌리 엘리어트.
01:33일명 빌리스쿨이란 트레이닝 시스템을 소화해내며
01:38탭댄스와 아크로바틱 등을 몸에 익힌 아역들의 연습 과정이 작품을 닮았습니다.
01:5616년 만에 어른 빌리로 나서는 유니버설 발레단 수성무용수 임선우를 비롯해
02:03와이어에게 딸깍 거는 소리가 있거든요.
02:06그런데 그게 16년 전에 항상 제가 앞에서 뒤에서 딸깍 소리가
02:09신현지 선생님께서 걸어주는 그 기억이 딱 겹쳐 떠오르면서
02:14플라잉하면서 이렇게 하늘로...
02:17새 시즌 연속 미세스 윌킨슨 역을 맡은 최정원도
02:21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02:24YTN 이광연입니다.
02: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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