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은 47년 동안 미국과 전 세계를 가지고 놀아왔다고 맹비난하며 이란이 더 이상 웃지 못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밝힌 뒤 그러다 버라쿠세인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자 마침내 횡재를 했다고 적었습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난 8일 아마도 오늘 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며 미국이 요구한 종전 조건과 관련한 이란의 답변을
00:29곧 듣게 될 것이라고 밝힌 지 이틀 만에 나왔습니다.
00:31특히 이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미국의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건네졌다고 보도한 상황에서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라는
00:42점에서 주목됩니다.
00:44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47년 동안 이란은 우리를 계속 속이며 시간을 끌고 다시 위대해진 미국을 비웃어왔다며 하지만 그들은 이제 더
00:54이상 웃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56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시절 이란의 호의적이었으며 미국에서 이란으로 거액의 현금이 넘어갔다고 비판했습니다.
01:04이는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과 핵 합의를 체결하고 얼마 안 된 시점이었던 2016년 1월 유로와 스위스 프랑 등 4억 달러어치 현금이
01:15미국에서 이란으로 건너간 사실 등을 거론한 것으로 보입니다.
01:19오바마 행정부는 1979년 이슬람 혁명 발발 이전 체결된 미국의 대이란 무기 판매 계약이 이행되지 못하면서 돌려줄 의무가 생긴 돈을 보냈다는
01:29입장입니다.
01:30그러나 그 무렵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들이 석방되면서 핵 합의 대가와 인질 몸값으로 현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공화당 진영에서 제기된 바 있습니다.
01:41또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 우리의 리더로서 재앙이었지만 졸린 조 바이든 만큼 나쁘진 않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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