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우리 증시와 경제가 받는 충격파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란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여쭐게요. 뚜렷한 출구가 보이지 않아 우려되는데 단기적으로 끝날 수가 있겠습니까?
[민정훈]
단기가 어느 정도의 기간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닷새째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데 계속 확대가 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초반에 총공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장기전으로 가는 데 부담이 크기 때문에 단기전에 최대한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벌써 개전 48시간인가요? 48시간 동안 거의 1200곳이 넘는 군사시설을 폭격했고 그 강도를 더 높여가고 있기 때문에 수만 발을 쏟아부었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게 본다면 미국의 화력이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영원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마는 유한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그려본다면 전면전의 양상 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면적으로 시설들을 타격하고 이에 대해서 이란이 보복을 하는 이러한 양상은 길어야 일주일, 열흘 정도면 어느 정도면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나서 또 다른 외교가 진행되든 아니면 게릴라전이 진행되든 또 다른 전쟁의 양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양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지금 갖고 있는 화력이 얼마만큼 지속되느냐, 이런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4주가 거의 최대 기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면전의 양상이 가장 빨리 끝나는 게 유리할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에 승리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보다 더 강력하게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짧은 사태가 굉장히 우리 경제에는 큰 충격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연휴 지나고 나서 개장한 지 2거래일째 검은화요일에 이어 검은수요일 피하지 못했고요. 자칫하면 검은일주일 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0417144415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