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이란이 보복하는 충돌 상황이 다섯째 이어지면서
00:05중동 현지 교민들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00:0818시간씩 차를 타고 인접국으로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00:12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히 현재 상황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7회장님 나와 계십니까?
00:19네, 안녕하세요. 이스라엘입니다.
00:21네, 안녕하십니까.
00:22회장님, 어제도 저희와 통화로 예루살렘의 현지 상황 전해주셨는데요.
00:26오늘 상황 어떻습니까?
00:27네, 어제에 이어서 큰 차이 없이 계속 이란에서 여러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지속되고 있고요.
00:38오늘 아침에도 두 차례 공격을 받아서 방공호에 돌아갔다 나왔다 했습니다.
00:44네, 지금 이스라엘 교민들 100분이 넘게 이집트 카이로로 대피를 한 상황인가요?
00:49네, 어제 8시에 113명이 예루살렘을 떠나서 차박 국경을 통과해서 이집트를 가서
00:58스웨데를 넘어 새벽 2시에 카이로에 무사히 저는 도착했습니다.
01:04네, 그러면 18시간 정도 이동을 하신 건데 차편 구하는 과정이나 식사 문제에 어려움은 없으셨습니까?
01:10네, 이러한 문제는 이제 우리 대사관에서 양국의 대사관에서 이스라엘은 국경까지 또 이집트 넘어서는 이집트 한국 대사관에서 잘 차량을 지원해 주셨고요.
01:24또 오갈 때 도시락까지 이렇게 해서 정말 안전하게 잘 이동을 했습니다.
01:30네, 그런데 이동을 하면서 대피를 하시면서도 그래도 안전하게 묵을 곳이 필요했을 것 같은데
01:37굉장히 구하기에는 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01:39그런데 교민들께서 또 서로 도와주셨다고요?
01:43네, 사실 처음에 이 행사, 작년에는 오히려 함인회가 주도해서 대사관이 도왔는데
01:49올해는 일단 시작은 대사관 자체가 시작을 했고요.
01:53저도 나중에 이제 출발 전날 연락을 받고 카일에 도착해서 전혀 숙박이 자체로 해결하라고만 했다고 합니다.
02:04그래서 그렇지 못한 많은 분들이 이제 발을 동동 구리고 있었는데
02:08이스라엘 한인회하고 이집트 한인회가 전격적으로 비상 라인을 가동을 하고
02:14또 저도 이스라엘에서 이집트의 여러 한인 교회 단임 목사님들, 또 여러 선교사님들 연락을 해서
02:21결국은 전원, 신청한 69명을 다 안전하게 홈스테이로 이틀간 숙식까지 이렇게 해결을 해서 모셨습니다.
02:31네, 안전하게 대피하셔서 정말 다행인데 신청한 62명 전원이 대피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02:36그럼 지금 남아계시는 이스라엘 교민분들도 계신 거죠?
02:39네, 많이 있죠.
02:42어제 전격 신항 113명은 대부분이 이스라엘을 방문한 단기 여행자들, 또 출장 이런 분들이었고요.
02:52그래서 테라비브 공항이 폐쇄되면서 다리 묶인 분들을 1차로 내보냈고
02:57지금 장기 체류자들은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03:04이도 여의치 않으면 플랜 B 다음 단계로 안전한 이집트의 신하의 반도에 다합을 향하는 곳으로
03:12한 5일에서 7일 정도 피난을 갖다가 이곳 정세가 안정이 되면 돌아올 그런 두 번째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03:22지금 한인회끼리 각국 한인회끼리 잘 소통이 되어 있는 것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03:27대사관과 소통은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 이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03:31플랜 B에 더해서 C도 있는지 좀 궁금한데요.
03:36네, 저도 매일 한두 차례 이스라엘 대사님하고 통화를 하고 있고요.
03:41또 저도 이스라엘 내의 한인교회 단임 목사님 당이라든지
03:46여러 조직별로 기관별로 소통을 하면서 긴밀하게 대처를 하고 있고요.
03:53장기화되면서 정말 이곳을 떠날 수밖에 없을 때는 한국으로 가는 것보다는
04:00아까 말씀드린 대로 안전한 곳으로 단체로 피난을 갖다가 오는 그런 계획도 대사관하고도 논의를 했습니다.
04:08알겠습니다.
04:08어려운 지금 필요한 상황에서 전화 연결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4:13아무쪼록 안전하게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04:15저희 지금까지 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이었습니다.
04:17고맙습니다.
04:18감사합니다.
04:20저희는 두 분과의 대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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