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풍랑경보 속 높은 파도에 제주지역 폭우 방파제의 파도 차단벽이 일부 유실됐습니다.
00:06이 방파제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보수공사가 지연되며 어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3고재영 기자입니다.
00:18월파 피해를 막는 폭우 방파제 파재벽 50m가 이번에 높은 파도에 부서졌습니다.
00:26제주시 신촌포구 방파제의 파도 차단벽 파재벽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실됐습니다.
00:34최고 5m가 넘는 파도가 초속 15m가 넘는 강풍과 함께 방파제로 밀려들며 지난해 부서졌던 파재벽 일부가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 겁니다.
00:56이처럼 파도를 막는 방파제가 제 역할을 못하는 건 그동안 보수공사가 지연됐기 때문입니다.
01:04강한 파도에 방파제 파재벽이 부서지는 사고가 난 지 1년이 지나도록 보수공사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어민들의 불안은 큽니다.
01:14지역 어민들은 폭우가 재기능을 못하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어선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빠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01:24무방비 상태예요. 아무것도 안 돼요.
01:27우리가 빨리 하지달라는 게 월파방지라도 하겠그럼 파재벽이라도 하겠그럼 이런 부분을 빨리 해달라 이런 요청을 드리는 겁니다.
01:36이에 대해 제주시는 지난해 사고 이후 방파제 보수 예산 6억 원을 확보했지만
01:42공유수면 저명협의와 공사 발출을 위한 행정 절차가 지연되면서 보수공사가 늦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01:51시는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이달 안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2:001년 사이 반복된 방파제 파손, 구조 안전성 점검과 신속한 보수공사 진행이 필요합니다.
02:09YTN 고재형입니다.
02:11¡Gracias!
02:11F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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