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국가 대전환을 위한 전략 기능을 대폭 강화해
00:0530년 미래 국가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09적극 재정으로 벼랑 끝에선 민생경제를 바로 세우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00:15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후보자는
00:23대한민국 미래 설계의 중심이자 국가재정 컨트롤타워인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00:30기쁨에 앞서 어깨가 매우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00:34저성장 인구 절벽의 기후위기, 지방소멸불평등과 양극화 등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언급하면
00:42기획예산처가 30년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 전략 기능의 중심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01:11박 후보자는 무엇보다 벼랑 끝에선 민생경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16그러면서도 재정은 당연히 화수분이 아니라며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재정이 적재적소에 쓰이고
01:24불효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01:29지방의 골목골목까지 그리고 우리 국민 삶의 구석구석까지
01:34이런 따뜻하고 유농한 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01:39박 후보자는 재정 민주주의를 위한 여야의 재정협치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01:47가장 시급한 경제 과제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01:50초혁신 경제의 성장동력 엔진을 제대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01:56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향후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협의 속에서
02:01논의해야 할 문제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02:04후보자 지명 직전까지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준비했던 박 후보자는
02:09자신의 정치적인 희망, 뜻보다는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
02:14지금은 국가의 부름이 더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02:19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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