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에 머물던 우리 국민 20여 명이 육로를 이용해 무사히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습니다.
00:06이스라엘에서도 110여 명이 육로를 통해 이집트로 이동하는 등 중동지역 우리 국민의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4홍성계 기자입니다.
00:17이란에 머물던 우리 국민 가운데 23명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 저녁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00:25이들은 그제 오전 현지 우리 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이란을 출발했습니다.
00:32이동거리가 길어 중간에 하루를 묵은 뒤 어제 저녁에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00:38이 가운데는 현지 공관 직원과 가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4또 이란 여자 배구 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재 선수도 버스를 타고 이란을 빠져나왔습니다.
00:53입국 수속을 무사히 마친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 수도로 이동해 개별적으로 한국 또는 제3국으로 향할 계획입니다.
01:03이스라엘에서도 우리 국민 110여 명이 육로를 통해 인접국인 이집트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01:10또 바레인과 이라크에서도 각각 2명이 현지 공관 도움으로 인접국으로 이동했습니다.
01:16김민석 국무총리는 공항 폐쇄로 발이 묶인 중동지역 단기 체류자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하면서
01:24필요한 경우 수송기 투입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01:28단기 체류객에 대한 귀국 안내와 영사 지원 그리고 만약의 경우에 대비한 수송 대책을 철저하게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01:39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정부의 지원 요청이 오면 즉시 군 수송기를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8YTN 홍선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