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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3시 반쯤 인천 옹진군 영흥도 해식동굴 근처 갯벌에서 여성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밀물에 고립된 20대와 30대 여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고, 두 사람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었습니다.

해경은 여성들이 동굴 관광을 왔다가 물때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당했다며, 사전에 물때를 알아보고 위험 지역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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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후 3시 반쯤 인천 옹진군 영흥도 해식동굴 근처 갯벌에서 여성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09출동한 해경은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밀물에 고립된 20대와 30대 여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고, 두 사람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었습니다.
00:19해경은 여성들이 동굴 관광을 갔다가 물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자고를 당했다며 사전에 물대를 알아보고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30출동한 해경은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밀물에 고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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