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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회생과 파산 사건을 전담하는 대전회생법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채무자의 소재지가 대전과 세종, 충남·북 지역일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10월 별도 청사 이전 전까지는 대전법원 종합청사 별관 2층과 4층에서 업무를 처리합니다.

대전회생법원은 기존 대전지법 민사신청과 파산부와 개인회생과의 업무를 독립시킨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기업에 전문적이고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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