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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부산을 해양 수도권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후보자는 오늘 부산항만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부산 시대의 첫 장관 후보로 지명돼 영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산 출신으로 해수부에서 해양·항만 정책을 오래 담당해온 황 후보자는 자신이 해수부에 27년가량 몸담으며 겪은 경험이 해양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또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HMM 본사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묻는 질문에는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황 후보자의 말,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황종우 /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 HMM 이전 문제나 공공기관 이전 문제는 부울경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일과 관련되어 있다고 봅니다. 민관이 함께 면밀하게 협력하는 해양수산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이를 통해서 해양 수도 전략과 해양 산업 경쟁력 전략이 서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큰 틀 안에서 공공기관 이전 문제나 HMM 이전이 아마 다뤄지고 이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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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황정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부산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황 후보자는 인사청문준비사무실 출근길에 부산시대의 첫 장관 후보로 지명돼 영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00:16황 후보자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1민관이 함께 면밀하게 협력하는 해양수산클러스트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00:41이를 통해서 해양수도전략과 해양산업경쟁력전략이 서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런 선순환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00:52그런 큰 틀 안에서 공공기관 이전 문제나 HMM 이전이 다루어지고 이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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