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관련해서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 명예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중동 사태가 더 확산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여태까지 양측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겠습니까?
[이원삼]
미국이 공격하자마자 최고지도자가 폭사를 했고요. 이란 입장에서는 심각한 것이 군부 지도들 한 40여 명 이상이 폭사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부 지휘체계에 상당히 심한 취약점이 드러나기 시작했고요. 그다음은 반정부세력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란 내부에서도 이것을 어떻게 다스릴 것이냐 하는 것이 향후 가장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그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민간인 피해도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초등학교에 폭탄이 떨어져서 150명 이상이 폭사당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반미 여론이 굉장히 심한 것도 사실이지만 반대성향으로 반정부 시위대들도 점점 세지고 있어서 차기 최고지도자가 되는 사람이 거기에 어떤 정책을 쓸지 거기가 바로 관전포인트입니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할 수 있다고 언급을 했거든요. 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이원삼]
가능성은 그렇게 많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워낙 많은 미군들이 희생을 당했기 때문에 국내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지금 공중폭격하는 것도 여론이 안 좋은데 지상군까지 파견한다고 하면 아마 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는 패배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 결심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중동 사태가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 이게 관건이 될 텐데 트럼프 미 대통령은 처음부터 4~5주를 예상하고 시작한 거다, 필요하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이원삼]
그 4~5주라는 게 군사전략적인 측면에서입니다. 그러니까 미사일이나 재고들이 얼마나 있느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것이 4~5주가 넘어가게 되면 미군이 전 세계 모든 미사일을 다 중동에만 집결시켜놓은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중동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3183347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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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관련해서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 명예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중동 사태가 더 확산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여태까지 양측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겠습니까?
[이원삼]
미국이 공격하자마자 최고지도자가 폭사를 했고요. 이란 입장에서는 심각한 것이 군부 지도들 한 40여 명 이상이 폭사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부 지휘체계에 상당히 심한 취약점이 드러나기 시작했고요. 그다음은 반정부세력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란 내부에서도 이것을 어떻게 다스릴 것이냐 하는 것이 향후 가장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그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민간인 피해도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초등학교에 폭탄이 떨어져서 150명 이상이 폭사당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반미 여론이 굉장히 심한 것도 사실이지만 반대성향으로 반정부 시위대들도 점점 세지고 있어서 차기 최고지도자가 되는 사람이 거기에 어떤 정책을 쓸지 거기가 바로 관전포인트입니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할 수 있다고 언급을 했거든요. 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이원삼]
가능성은 그렇게 많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워낙 많은 미군들이 희생을 당했기 때문에 국내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지금 공중폭격하는 것도 여론이 안 좋은데 지상군까지 파견한다고 하면 아마 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는 패배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 결심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중동 사태가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 이게 관건이 될 텐데 트럼프 미 대통령은 처음부터 4~5주를 예상하고 시작한 거다, 필요하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이원삼]
그 4~5주라는 게 군사전략적인 측면에서입니다. 그러니까 미사일이나 재고들이 얼마나 있느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것이 4~5주가 넘어가게 되면 미군이 전 세계 모든 미사일을 다 중동에만 집결시켜놓은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중동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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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중동 사태 관련해서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 명예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5어서 오십시오.
00:06안녕하세요.
00:07지금 중동 사태가 더 확산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여태까지의 양측 피해 상황을 정리해 주시겠습니까?
00:14미국이 공격하자마자 최고 지도자가 폭사를 했고요.
00:18그다음에 이란 입장에서는 심각한 것이 군부 지도자들이 한 40여 명 이상이 지금 폭사한 걸로 되어져 있습니다.
00:25그러다 보니까 내부 지휘체직에 상당히 심한 취약점이 드러나기 시작을 했고요.
00:32그다음은 반정부 세력들이 지금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습니다.
00:37그래서 이란 내부에서도 이것을 어떻게 다스릴 것이냐 하는 것이 지금 가장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 그 부분이고요.
00:46그다음에 민간인 피해도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00:49대표적인 것이 초등학교에 폭탄이 떨어져서 150명 이상이 지금 폭사당했거든요.
00:53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반미 여론이 굉장히 심한 것도 사실이지만
00:59그거와 반대 성향으로 반정부 시위대들도 점점 세지고 있어서
01:05차기 최고 지도자가 되는 사람이 거기에 어떤 정책을 쓸지 거기가 바로 관점 포인트입니다.
01:12당장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할 수도 있다고 언급을 했거든요.
01:18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01:19가능성은 그렇게 많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01:21왜냐하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워낙 많은 미군들이 시생을 당했기 때문에
01:26국내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01:28지금 이 공중폭격하는 것도 지금 여론이 안 좋은데
01:31지상군까지 파견을 한다고 하면 아마 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는 패배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01:38그래서 아마 거기까지 결심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01:41그렇다면 이 중동 사태가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이게 관건이 될 텐데
01:46트럼프 미 대통령은 처음부터 4, 5주를 예상하고 시작을 한 거다.
01:50필요하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01:534, 5주라는 게 군사 전략적인 측면에서입니다.
01:57미사일이나 이런 재고들이 얼마나 있느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02:01그것이 4, 5주가 넘어가게 되면 미군이 전 세계 모든 미사일을 다 중동에만 집결을 시켜놓은 건 아니거든요.
02:10그러니까 중동에서 쓸 수 있는 양이 안정되어져 있는데
02:12그것이 어느 정도 지금처럼 벌써 수만 발을 쐈다고 하니까
02:174, 5주가 지나게 되면 거의 바닥나는 상태가 돼갑니다.
02:22그런데 거기에 대비해서 지금 이란도 대비하고 있거든요.
02:25이란은 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02:28그 물량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본격적인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잘 안 쏘고
02:34값싼 드론을 지금 주로 쓰고 있거든요.
02:38그래놓고서 나중에 장기 전에 대비하고 있는 그런 상황들인데
02:42미국은 그게 어느 정도 빨리 이란 내부가 붕괴가 되면 정리가 될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02:52이란은 이미 호메인이가 6, 5시의 어떤 일이 벌어질 거를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02:59왜냐하면 하메네이는 이미 고령이었거든요.
03:0286살이었기 때문에 거기에는 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03:05하메네이 제거 자체가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닙니다.
03:08오히려 군 지도자들이 많이 사망한 것이 큰 타격이지
03:12그러다 보니까 이란이 차기 지도자가 나왔을 때
03:15차기 지도자도 자신이 어떤 국내를 통치하게 되려면 안정이 필요한데
03:22그럴 경우에는 호르무즈 해업을 계속 봉쇄할 수 없습니다.
03:27그러니까 대화할 수밖에 없거든요.
03:29그런 것을 바란다면 한 달 이후에는 좀 쉽게, 의외로 쉽게 정리가 될 수는 있는데
03:37누가 차기 최고 지도자가 될지가 아직 확실치 않기 때문에
03:42그 부분이 지금 위험 요소입니다.
03:45최고 지도자 유고 사태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 대비하고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03:51그럼 이란이 그런 것들을 준비하면서 미군에 지금 반격을 하지 않습니까?
03:56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고요.
03:59미국이 이거를 몰랐을까요?
04:00미국은 당연히 그것은 예상을 했겠죠.
04:03그렇지만 미국이 미처 생각을 못한 부분이 하나가
04:06지금 이란이 앞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04:12그 안에 있는 미군 기지뿐만 아니라 지금 정유시설과 가스 시설들을 공격하고 있거든요.
04:18물론 대대적인 폭격은 아닙니다만 일부분의 타격을 주다 보니까
04:23지금 사우디에 있는 정유시설하고 카타르에 있는 가스 시설이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04:27그러다 보니까 이건 미처 걸프 지역 국가들도 마찬가지고
04:33미국도 거기까지 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을 겁니다.
04:37왜냐하면 이란도 그 나라들의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04:40그런데 거기까지 공격을 함으로 해서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워낙 궁지에 몰리니까
04:44이 나라들의 그런 불안 요소를 증폭시켜서
04:48너희들이 미국에게 빨리 이 전쟁을 종식시키도록 압력을 가하라
04:52지금 그런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04:55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은 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04:59더 큰 것이 곧 다가온다면서 추가적인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경고를 했고
05:04마코르뷰 미 국무장관도 가장 센 공격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05:08다음 단계는 지금보다 이란이 훨씬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라고 했는데
05:12다음 단계는 뭘까요?
05:13가장 대표적인 것은 지금 이란이 농축해놓은 핵우라늄을 파괴입니다.
05:1960%까지 되어져 있는데 이게 한 400kg 이상이 되어져 있거든요.
05:23그것이 만약 폭파가 된다면 그 주변이 핵으로 오염될 건 너무나 자명한 사실인데
05:28그것까지 가겠느냐 아니면 그것을 지금 미국이 파악을 하고 있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05:34그것이 작년 6월에 미국이 공격했을 때도 그게 어느 정도 파괴됐다고 트럼프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05:41그런데 지금 막아서 그걸 또 파괴한다는 것은 아직 파괴 안 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05:48그래서 지금 미국 자체도 그것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지조차도 잘 모르겠고
05:53그런데 이스라엘은 최종적으로 거기까지 가려고 할 겁니다.
05:56지금 이란의 실권자라고 할 수 있는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06:04이 라리자니라는 사람이 지금 이란에서는 어느 정도 위치입니까?
06:09라리자리는 혁명수비대 장교 출신이면서도 외교관입니다.
06:15그리고 국회의장도 12년간 했었거든요.
06:18그러니까 하메네이가 제거되기 전서부터 이미 하메네한테 일정 권력을 이양받아서 대리로 역할을 하고 있었거든요.
06:25그런데 이 사람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되려면 성직자 출신이어야 되는데
06:31이분은 성직자 출신이 아닙니다.
06:33그래서 최고 지도자는 못하지만 실행면에 있어서는 최고의 실행, 실무 지준에서 굉장히 힘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06:43그러다 보니까 최고 지도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그 밑에 실행을 할 수 있는 실무자로서는 가장 힘을 발휘하는 그런 사람인데
06:52이 사람은 외교 경력도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대회하는 그런 면도 좀 있습니다.
06:58원래는 강경보수보다는 온건보수로 구분이 되던 사람입니다.
07:03그렇다 보니까 지금은 워낙 이란이 느닷없이 공격을 당하다 보니까
07:09혁명수비대에서도 강경보수 세력들의 목소리가 워낙 커서 거기에 지금 보조를 마치고 있습니다.
07:17그렇다면 차기 지도부는 누가 될 것인가 어떻게 예상을 하세요?
07:24어저께만 해도 오늘 내지 내일 정도에 선출을 할 거다라고 되어져 있거든요.
07:29이 선출 과정이 무지타이드라고 하는 전문자 그룹이 있습니다.
07:34이게 88명으로 되어져 있는데 이슬람법 전문가이면서도 어느 정도 외교 역량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07:41이 사람들이 모여서 과반수 이상으로 선출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07:45그런데 지금 전쟁 중이다 보니까 이 88명이 다 모일 수나 있는지가 의심스럽고
07:52그다음에 이 88명 중에 몇 명이나 죽었는지도 지금 불분명합니다.
07:56그러다 보니까 어떤 식으로 그것을 모이게 해서 어떻게 선거를 할 건지라고 하는 건데
08:03그런 과정들을 지금 다 추선하고 하는 사람이 바로 이 라리잔입니다.
08:08그러니까 이 사람이 그걸 자신의 능력을 어느 정도 발휘해서
08:12만약에 유고가 생겼으면 생긴 대로 얼마나 이것을 잘 수습을 해서 선출을 할지
08:18그런데 그 선출 과정에서 미국이 지금 트럼프는 세 가지 옵션이 있다고 하는데
08:24미국이 바라는 세 그룹의 어떤 온건파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08:29지금 대부분의 전문가들 얘기는 강경파가 득세할 확률이 더 높다라고 하는 겁니다.
08:35그래서 누가 되느냐에 따라 향후 이 사태가 더 길어질지 아니면 의외로 빨리 끝날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08:42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매우 좋은 선택 세 가지
08:46그 중에서 최고 지도자가 되지 않으면 또다시 참수 작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08:52지금도 그렇습니다.
08:53그러니까 어떤 임시위원회가 있는데 임시위원회들도 지금 타켓 1호로 되어져 있고 뭐 이러다 보니까
08:59지금 이 최고 지도자를 뽑는 데 제일 애로사항도 그렇습니다.
09:03그러니까 그 후보군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잘 안 나타나려고 합니다.
09:07대외적으로.
09:08왜냐하면 자기도 지금 표적이 되고 그러니까
09:10그래서 이제 이런 과정들이 지금 트럼프가 누구를 의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09:16이건 고대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09:19그 하나의 얘기가 라리자니가 미국과 대화를 시도했다라고 하는 것을 미국이 흘리고 있었거든요.
09:25그러다 보니까 라리자니가 오히려 이란 내부에서 배반자 낙히니 찍힐 뻔도 하고 뭐 그렇거든요.
09:31그러니까 이렇게 지금 서로 이란 내부 권력을 지금 분열시키는 전략을 쓰고 있는데
09:37이란은 이제 거기에 현혹되지 말고 우리끼리 뭉쳐야 된다는 것을 지금 강하게
09:43지금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 대응이 강경할 수밖에 없습니다.
09:48그런데 지금 반격에 나선 이란이 언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09:52드론과 미사일이 가득한 대규모 지하 무기고를 공개하지 않았습니까?
09:57이건 어떤 속내라고 보십니까?
09:59아직 우리가 반격할 여력이 충분히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10:03그런데 지금 이스라엘과 미국은 미사일 발사대를 다 제거를 했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0:10한 반 이상은 이미 제거를 했다라고 하는데 이란은 아직까지는 건재하다라고 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고
10:16그러면 이제 이란은 이미 작년에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10:20미사일 발사대는 공격을 당할 수 있을지 몰라도 드론을 갖고는 얼마든지 할 수 있거든요.
10:27지금 이란이 이것을 드론을 굉장히 많이 생산을 해놨는데
10:31이게 비축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가 지금 아직은 비밀 상황으로 되어져 있어서
10:36이거를 충분히 활용할, 왜냐하면 이 드론만 가지고도 호르무조를 얼마든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10:42그러니까 드론을 갖고 유조선을 침몰시킬 수는 없을지 몰라도 위협은 할 수 있거든요.
10:47그렇게 되면 보험료가 치솟고 이러다 보니까 해상 물류비가 굉장히 올라가게 됩니다.
10:53그 정도만 해도 이란은 소기의 목적을 다 달성할 수 있습니다.
10:57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스 해협을 막고 지나가는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경고를 했는데
11:05이게 지금 우리나라에도 큰 부담이 되는 걱정거리 아니겠습니까?
11:08그렇습니다. 이건 전 세계가 지금 다 하게 되는데
11:11지금 이 전쟁 이후에 오펙이 증산하겠다라고 선언을 했지만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11:18왜냐하면 지금 증산량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 걸프만에서 나는 쿠웨이트, 사우디, 카타르, UAE 쪽에서 생산되는 소균화 가스가 수송을 해야 되는데
11:29그 수송로가 막혀 있는 거거든요.
11:31그러니까 이 수송로가 굉장히 좁습니다.
11:33이란 그 해업에 있는 호르무스는 제일 좁은 데가 54km밖에 안 됩니다.
11:38그러니까 이거는 대형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그런 구조거든요.
11:43그래서 초기서부터 미국은 이란의 해군력을 괴멸시키기 위해서 배를 몇 척을 포괴를 했다 이렇게 하는데
11:51설사 그렇게 됐다 하더라도 이 드론 자체까지는 다 제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11:58상당 동안은 아마 세계 경제가 고통을 받을 것 같습니다.
12:03지금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 우리 선박도 40척가량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12:08우리 청해부대 급파 가능성도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12:11우리 선박이 언제까지 이렇게 발이 묵일 것으로 보시는지요?
12:15이건 결국 이 전쟁의 어떤 휴전이나 이런 것이 성사되기 전에는 계속 불안 요소가 있겠죠.
12:21우리가 쓰고 있는 원유의 90%는 대개 여기를 지나고 있고요.
12:25지금 가스도 문제가 됐거든요.
12:27카타르 가스 유전 시설이 세계 최대입니다.
12:30수출함으로.
12:30그런데 그것도 지금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12:34그런데 우리가 쓰고 있는 가스의 약 30%는 카타르에서 오고 있거든요.
12:38그러다 보면 이게 길어지면 굉장히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건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똑같습니다.
12:44그래서 대부분 나라들도 지금 최고 지도위원이 누가 되는지
12:50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정책을 필 건지에 관심의 초점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12:55그래도 이웃 국가들, 걸프 국가들까지 이렇게 공격에 나서니까
13:01이거 이란이 우리를 공격할 줄 몰랐는데 하면서 반격에 나설 가능성은 어느 정도 크다고 보세요?
13:08있긴 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을 겁니다.
13:10왜냐하면 이란과 너무 가까이 붙어져 있기 때문에 미국이 방어해 줄 처지가 못 됩니다.
13:16물론 거기에 대비해서 각 나라들도 나름대로 패트로트 미사일이나 우리나라 천국 이런 데도 다 했었거든요.
13:24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가깝게 있다 보니까 100% 방어하기는 힘들고
13:30더군다나 UAE의 두바이 같은 경우는 관광으로도 유명한데
13:33관광은 불안만 해도 안 가거든요.
13:37그러다 보면 두바이도 굉장히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
13:43그리고 지금 이란이 이 걸프 국가들을 아주 심각하게 때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13:48그러니까 미군 기지에 대해서는 많이 미사일도 쐈지만
13:51그 외의 종유시설들 같은 경우는 비교적 소규모로 해놓고
13:56불안 요소만 증폭시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4:00여기에다가 지금 헤즈볼라를 포함한 이란 대리 세력까지 참전을 하고 있는데
14:05이 부분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4:07이란으로서는 총 공격이 이란 자체만 하는 것이 아니라
14:11대리 세력을 내세워서 할 수 있는 게 레바난 남부에 있는 히즈블라 세력입니다.
14:16그리고 예면에 있는 후티 반군인데
14:19또 하나가 하마스인데 가자지구에 있는
14:25하마스는 이미 이스라엘에 의해서 거의 괴멸 수준으로 갔기 때문에
14:29힘을 별로 못 쓰고 있고요.
14:30그러다 보니까 지금 레바난 남부에 있는 히즈블라가 공격을 시작했고
14:34그다음에 후티 반군들도 홍해를 막겠다 해서 홍해를 지나가는 민간 선박들을 공격하고 있어서
14:44만약 거기까지 막히게 되면 페르시아만 뿐만 아니라 홍해는 저쪽 수혜주를 통하는 길이거든요.
14:51그러니까 그 길까지 막히게 되면 해상 물동량이 굉장히 심하게 병목 형상이 나타날 겁니다.
14:57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 내용을 보니까
15:00히즈블라가 참전한 것을 이스라엘이 기다렸다.
15:03이런 해석도 있던데요.
15:04전략적으로 그렇습니다.
15:05왜냐하면 휴전을 했거든요.
15:10히즈블라와.
15:10그런데 공격한 명분을 찾아야 되는데
15:12히즈블라가 먼저 공격했으니까 휴전은 당연히 깨진다라고 하면서
15:17그리고 히즈블라가 약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15:19왜냐하면 이란의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15:22이란의 지원을 지금 못 받고 있거든요.
15:24그리고 그 지원을 받는 주 루트가 끊겼습니다.
15:28주로 이라크를 통해서 그 옆에 시리아를 통해서 들어가는데
15:31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무너짐으로 해서 반이란 정부가 들어왔거든요.
15:36그러다 보니까 그 육로를 거길 통해서 갈 수가 없어요.
15:39그러다 보니까 히즈블라의 군사력이 현격하게 지금 저하되어 있는 것을
15:45이 기회를 지금 이스라엘은 놓칠 리가 없고
15:48바로 히즈블라를 괴멸 수준으로 가려고 할 겁니다.
15:53지금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란의 정권교체가 이번 작전의 목표는 아니다.
15:59이렇게 선을 그었거든요.
16:01그렇다면 미국의 진짜 목표는 뭡니까?
16:04미국의 진짜 목표가 다들 모른다는 겁니다.
16:08그러니까 원래 처음에는 그냥 정권교체까지 가겠다라고 선언을 했었거든요.
16:12그런데 해놓고 보니까 정권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자신들도 느끼기 시작을 했고
16:18왜냐하면 혁명수비대의 공과가 굉장히 공고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16:25그리고 거기에 대항할 수 있는 제야 세력들이 그 세력이 그렇게 세지도 않고
16:30그러다 보니까 조금 수준을 낮춰서 미사일과 핵을 제거하는 것이다.
16:35라고 하는 것을 낮춰놓고 하는데
16:38미국의 입장에서는 이걸 몰랐을 리는 없습니다.
16:42왜냐하면 CIA의 보고서에서도 공격 전에 이미 나온 보고서에서도 보면
16:46미국이 공격한다 하더라도 체제 전보까지는 쉽지 않다라고 되어져 있었거든요.
16:52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것은 최고 지도자가 바뀌게 되면
16:57누가 됐던 간에 그 사람은 이미 폭사당한 최고 지도위원보다도
17:05하메네이보다도 더 큰 카리스마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17:09아무래도 카리스마적인 면에서 떨어지다 보면
17:11지도력이 즉 이란 내부를 다스릴 수 있는 힘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17:18그렇다면 하메네이보다는 오히려 쉽게 상대를 할 수 있다.
17:22그런 복선이 깔려져 있는 거고요.
17:24또 하나는 국제적인 면에 있어서 이 기회에 러시아와 중국을 확실하게 견제하겠다는 겁니다.
17:34이란이 군사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유일한 게 러시아인데
17:39러시아는 지금 우크라나의 전쟁 때문에 이란을 도와줄 형편이 못됩니다.
17:43그래서 지금 계속 립서비스만 하고 있고 유엔에서 반발만 하고 있고 그런 건데
17:48그다음에 경제적인 면에서는 중국인데 이란의 소규의 약 반 이상을 다 중국이 사주고 있거든요.
17:56그리고 중국 입장에서는 지금 이란이 제대로 수출을 못하다 보니까 중국한테 싸게 팔고 있어서
18:01중국 경제적인 이득을 굉장히 많이 보고 있습니다.
18:04그다음에 중국의 대외 정책인 1대1로 정책을 필 때
18:08중동 땅을 지나가는데 이때 이란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18:13그러다 보니까 이란을 놓치면 안 되거든요.
18:16그러니까 이란의 체제가 전복되는 것을 중국은 원하지 않습니다.
18:20그렇지만 중국으로서는 또 미국과의 협상도 지금 얼마 남지 않았고
18:24그러다 보니까 강경하게 군사적인 지원까지 해줄 수는 없지만
18:29앞으로도 계속 경제적인 지원이나 이런 것들은 중국을 통해서 많이 할 확률이 있는데
18:34트럼프로서는 바로 중국의 이런 부분을 끊어버리면
18:37중국도 에너지를 받는 데 굉장히 심한 타격을 받게 되거든요.
18:42그걸 지렛대로 삼아서 트럼프가 중국을 방문할 때
18:47그때 협상에 어떤 무기로 쓰겠다는 복서가 된 것 같습니다.
18:51트럼프 정부가 여러 가지 대의명분을 내세웠지만
18:54지금 이란 적신월사에 따르면 최소 555명이 숨졌고
19:01심지어 이란 여자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 165명이 폭격을 맞아서 숨졌다는 거예요.
19:09그러다 보니까 미국 내 여론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19:12미국 여론은 지금 전쟁 자체에 반대가 더 많습니다.
19:16그러다 보니까 지금 아무래도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19:20부수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이렇게 민간인들이 학살당하는 것인데
19:25특히 이번에는 초등학교에 폭탄이 떨어지는 바람에
19:28150명 이상이 지금 죽은 걸로 되어져 있거든요.
19:31그것 때문에 이란 내부에서도 지금 반미 여론이 굉장히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19:36그러니까 이란 내부에서도 보면 이런 반정부 활동이 일어나서
19:41오히려 지금 체제를 전복시키려고 하던 참에
19:44이렇게 어떤 민간인들 시생이 나다 보니까
19:47오히려 더 지금 체제로 단합을 하자고 하는 명분이 생겨버렸습니다.
19:51그래서 오히려 이게 지금 혁명수비대한테는 좋은 호재로 지금 다가가고 있는 그런 상황들입니다.
19:59그럼 오늘도 김민석 총리 주재로 중동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부처 회의가 열렸습니다.
20:05우리 교민 안전이나 경제 대응 방안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0브리핑 보시겠습니다.
20:20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이 4주에서 5주 이상 지속될 가능성과 함께
20:25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20:30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가능 보도를 부인하라고 보복 공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35우리 정부는 비상 대응 체제를 운영하면서 공간과 현지 파견된 신속 대응팀을 통해서
20:42영사조력을 적극적으로 제공 중에 있습니다.
20:45현지 우리 국민 현황 및 안전 조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50외교부는 제외국민 보호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매일 중동지역 주요 공간과 상시, 소통하며
20:56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모든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습니다.
21:01현지 정세와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21:05장기 체류 뿐만 아니라 단기 체류 국민에 대한 영사조력에도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21:10우리 국민 보호와 안전한 기국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을
21:14유관부처와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21:18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으나
21:21많은 수의 우리 국민들께서 중동지역 연공 폐쇄와
21:24항공편 취소로 기국편이 막혀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기 때문에
21:29공간 및 관계부처와 함께 현지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21:33최적의 귀국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에 있습니다.
21:37이미 몇 개의 국가에서는 공간 지원 하에 대피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1:42구체 내용은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가 최종적으로 확인한 대로
21:46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1:52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의 브리핑 보셨습니다.
21:56사실 지금 미 국무부는 중동국가에 머무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대피 이령을 내렸고요.
22:03현재 우리는 교민이 중동지역 13개국에 약 2만 1천 명 정도 체류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22:09어떻게 보십니까? 어떻게 해야 될까요?
22:12미국이 지금 대피령을 내린 나라들도 주변에 걸프 연안국에 있는 그 나라들이거든요.
22:18그게 14개국인데 거기에 주로 우리 교민들도 많이 있습니다.
22:23굉장히 오래된 교민서부터 최근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22:27왜냐하면 지금 사우디나 카타르 유에이 같은 경우에는
22:312030 개혁으로서 지금 굉장히 대규모 경제 개발을 시작을 했었거든요.
22:37그래서 거기에 따른 우리 기업이나 개인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상편인데
22:41지금은 모든 길이 다 끊어져 있다 보니까
22:44지금 나올 방법은 육로로 나오는 길밖에 없습니다.
22:48그러니까 카타르 유에이 같은 경우는 옆에 오만으로 가거나
22:52아니면 사우디에 리아드로 가서 거기서 비행기 타고 나오는 그 길을 택해야 될 것입니다.
22:58지금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우방인 유럽 국가들 여러 가지 속내가 복잡할 것 같긴 해요.
23:06그런데 여기서 좀 눈에 띈 점이 영국에 기지 사용 요청을 했는데 영국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3:12이거는 어떤 의미로 봐야 됩니까?
23:14유럽은 트럼프가 지금 이렇게 공격하는 것 자체를 계속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23:19그러니까 원래 포괄적 핵 합의들을 이뤘었는데 그걸 지금 트럼프가 뒤집은 거거든요.
23:25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지금 오히려 더 긴장관계가 높아졌다라고 해서
23:30영국도 미국이 만약 공격을 하게 되면 우리 시설은 못 내준다라고 했다가
23:36막상 발발이 돼서 계속 미국의 압력도 있고 그러니까 다시 열어주기는 했지만
23:41그만큼 유럽에서 반발도 심하지만 공개적으로 미국을 비난하는 것은 수위 조절을 좀 하고 있습니다.
23:48그렇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을 겁니다.
23:51왜냐하면 미국은 지리적으로 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유럽은 지리적으로 굉장히 가깝게 있거든요.
23:57그러니까 그냥 개인적인 테러 세력들이 가서 유럽에서 했던 그런 것들도 경험도 많이 있었고
24:03그러다 보면 사회가 굉장히 불안해질 확률이 유럽으로서는 굉장히 높아집니다.
24:07그러니까 그런 여러 가지들을 지금 고려하고 있는 겁니다.
24:11지금 미국 대화 제안에 응하지 않고 몸값 올리게 나섰던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고심이 깊을 것 같습니다.
24:18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중할 때 지금 북미 대화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24:24방중할 때 북한과 바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24:28왜냐하면 지금 중국과의 현환도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24:32그리고 지금 중국이 지금 이 이란 사태를 비난은 해도 그렇게 생각보다 강력하게 비난을 하지 않는 이유는
24:38트럼프가 지금 방중하는 게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그 회담 이후에나 어떻게 좀 시도를 할 것이고
24:46그다음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지금 이 이란 문제보다는 대만 문제가 더 시급합니다.
24:52그러니까 그 대만 문제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라도 미국과의 어떤 관계를 조절하려고 하고 있어서
24:59중국도 지금 북한과 미국이 하는데 그 중재가 그렇게 빠른 시간에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5:07지금 미국이 계속해서 각국 지도자에 대한 핀색 작전을 하는 걸 보고 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심중은 어떨까?
25:17혹시 핵 집착을 더 심하게 하는 건 아닐까?
25:20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5:21오히려 이 작전의 역효과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겁니다.
25:25그러니까 북한이 이란이 이렇게 다른 것은 핵무기를 완성을 안 했기 때문에 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25:32그렇게 되면 오히려 핵무기 개발을 좀 더 빨리 서둘러야겠다고 하는 것이 지금 역효과입니다.
25:37그래서 지금 오히려 지금 반미 국가들에서는 이런 데 더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이고요.
25:46그렇지만 김정은 같은 경우는 굉장히 속으로는 뜨끔할 겁니다.
25:50왜냐하면 이렇게 최고 지도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미국이 가공할 만한 군사적인 심에 의해서 제고가 된다고 하는 것을 실제로 봤기 때문에
26:00아마 그런 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두려움을 갖게 될 겁니다.
26:05포부스가 이란의 정치 상황에 대한 4개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는데
26:09첫 번째가 함연에 이르는 성직자가 최고 지도자에 오르는 것
26:13두 번째는 내부 파벌이 권력투쟁을 벌이는 것
26:16세 번째는 이란 시민 봉기에 따라서 민주정부가 수립되는 것
26:20네 번째는 이란 붕괴거든요.
26:22시민들의 봉기에서 민주정부가 수립되는 것은 얼마나 높은 확률을 보인다고 생각하십니까?
26:27그런 가능성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26:29왜냐하면 지금 시민혁명에 의해서 가려면 어떤 분위기를 이끌어갈 조직이 있어야 되거든요.
26:38그 조직이 별로 없습니다.
26:39그러니까 있는 것이 지금 무자희등 칼크라고 하는 단체가 있긴 있는데
26:45이게 지금 해외에 있는데
26:49단체에 대한 이란 국민들의 어떤 지지도나 이런 것이 별로 높지 않고
26:53그다음에 쿠르드족들이 어떤 단체가 있는데
26:57쿠르드족은 종족적인 이건 그룹이다 보니까
27:00쿠르드는 이란 내에서 소수파거든요.
27:03그러니까 그것이 전 이란에 확대되기도 그렇게 쉽지는 않은데
27:07그것보다는 오히려 내부의 분열입니다.
27:11그러니까 혁명수비대가 일사불란한 것 같지만
27:15그 안에도 굉장히 파가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27:17가장 대표적인 게 강경 보수파들이고
27:20그다음에 온건 보수파들이 있습니다.
27:22이건 체제 유지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27:25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강력한 미군의 군사적인 것에 대항만 하면
27:31체제 자체가 무너진다.
27:33어느 정도 타협을 해야 된다는 것이 온건파들인데
27:36이 둘 간의 갈등입니다.
27:39그러니까 최고 지도자가 누가 됐든 선출이 됐을 때
27:43불만을 품은 한쪽에서 계속 거기에 대한 반대 투장을 하게 되면
27:48그걸로 인한 어떤 내부 구태타 같은 것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27:54그러니까 이란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도 이 부분입니다.
27:56지금 이미 일은 벌어졌기 때문에 출구 전략이 필요할 텐데
28:01그게 어떤 게 될까요?
28:03미중 정상회담이 될까요?
28:06이 출구 전략이 확실치 않다는 것이
28:09지금 가장 큰 문제라고 하는 것이
28:11지금 전문가들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28:13그리고 지금 미국에서도 트럼프 자체도
28:16어떤 출구 전략이 있다고 지금 확실히 얘기하고 있지 않거든요.
28:19지금 트럼프가 바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28:22그냥 지금 이 체제를 흔들어서
28:24내부가 지금 불안하고 약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8:29이미 최고 지도자는 제거했고
28:30다음에 들어올 최고 지도자는 분명히
28:33그 심에 있어서는 하멘에이보다는 분명히 약화될 거거든요.
28:37그러면 미국이 대항하기가 편하다.
28:39그리고 그 사람은 나름대로 이란 내부를 통솔을 하려면
28:46자기네들도 어떤 경제적인 지원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하거든요.
28:50그걸 하려면 결국 러시아가 도와줄 형편도 못되고
28:54그러다 보면 미국과 타협할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것을
28:57지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28:58그러다 보면 이란 입장에서도 보면
29:03언제까지 계속 호르무조를 계속 봉쇄할 수는 없습니다.
29:06그렇게 되면 전 세계가 적으로 돌아설 거거든요.
29:10그렇게 되면 이란도 보고서 그걸 감당할 수 없습니다.
29:14한 달 정도 봉사 이런 거에 어떻게 견딜 수 있을지 몰라도
29:18그 이상 가는 것들은 쉽지 않기 때문에
29:20이란 내부에서도 바로 이 부분에 대한 권력투쟁입니다.
29:24강경하게 갈 거냐 아니면 일단 체제부터 살려놓고 볼 거냐
29:28그러려면 협상을 해야 된다.
29:29이런 거에 대한 강원 간의 충돌로 인한 내부 분열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29:36오늘 도움 말씀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9:38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 명예교수였습니다.
29:41고맙습니다.
29:41감사합니다.
29:41고맙습니다.
29:4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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