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대보름을 맞아 달집을 태우며 복을 기원하는 행사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00:06오랜 전통이지만 대형 산불이 이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일부러 불을 내는 게 맞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00:13배유미 기자입니다.
00:1720m 높이 달집에 불을 붙이자 순식간에 타오릅니다.
00:21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00:23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염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 태우기 행사입니다.
00:30원래 농사도 풍연되고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서 빌고 기원하려고 왔죠.
00:40행사장 인근엔 소방차와 진화대원들이 배치됐습니다.
00:44주변 건물엔 물도 뿌렸습니다.
00:47바람에 불씨가 달리기라도 하면 화재로 이어지는 만큼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00:52불씨가 날아오고 그래가지고 미리 예방 차원에서 물을 뿌려줍니다.
00:57전날 봄비가 내리면서 조금 나아졌다지만 화재 위험은 여전합니다.
01:03일부 지역엔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여러 지자체들이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01:09달집에 불을 놓는 대신 LED 조형물로 대체하는 곳도 등장했습니다.
01:14앞에서 불이 나가지고 우리 다 대피하고 했었거든요. LED로 하니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01:20전통을 이유며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축제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26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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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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