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밀라노 코르티나 단패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를 빛낸 스노우보드 최가훈과 피겨 신지아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00:10운동복을 벗고 발랄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두 선수의 계약식 모습을 양시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9단정하게 교복을 차려입은 최가훈과 신지아가 학교 강당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00:24친구들은 바로 옆에 앉은 두 선수를 사진 찍느라 바쁘고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때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00:34아직 고등학생인 두 선수에게 친구들은 올림픽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습니다.
00:54계약식을 겸해 학교에서 마련한 장학금 수여식.
00:58두 선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재단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01:15최가훈은 닫힌 상태에서도 대역전극을 펼치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정상에 우뚝 섰고
01:22신지아 역시 쇼트에서 엉덩방아를 찌었지만 프리연기에서 점수를 만회하며 다음 대회 매달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01:31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두 선수의 모습은 친구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01:50올림픽 무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했던 두 선수는 모처럼 평범한 고등학생 신분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01:59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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