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에선 동맹, 미국만 믿고 있을 수는 없겠다.
00:04스스로 방위력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들을 갖는 분위기입니다.
00:07당장 프랑스는 핵탄두를 늘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11이어서 남영주 기자입니다.
00:15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핵무기 보유량을 늘리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00:21냉전 종식 이후 30여 년 동안 이어진 자발적 감축 노선의 전환입니다.
00:40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군사력 증강, 미국의 안보 우선순위 변경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00:49러시아, 중국의 위협에 미국의 나토 해구산을 믿을 수 없으니 유럽 독자 해구산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00:57프랑스는 약 290기의 핵탄두를 보유 중인 걸로 추정됩니다.
01:03미국과 러시아의 핵군축 협정이 종료된 시점에 프랑스까지 나설 경우 핵경쟁이 심화될 거란 우려가 제기됩니다.
01:12그리스는 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가 이란의 공격을 받자 군함과 전투기를 파견했습니다.
01:38이란 사태에 개입하면서 유럽까지 이번 사태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44채널A 뉴스 남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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