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은 전세계 모든 아이의 편에 서 있다며 연설을 했습니다.
00:11그런데 불과 사흘 전입니다.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의 초등학교에서 160명 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00:18장호림 기자입니다.
00:21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개봉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온 멜라니아 여사.
00:28이번엔 안보리 공식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유엔 뉴욕본부를 찾았습니다.
00:34국가 정상 배우자가 안보리 의장석에 앉은 건 멜라니아 여사가 처음입니다.
00:40분쟁 지역의 아동 권리를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전세계 어린이들 곁에 서겠다며 강조했습니다.
00:56하지만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최소 165명이 폭사한 것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며 반발이 일었습니다.
01:04이란 측은 즉시 비판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01:26부층 유엔 주재 중국 대사도 학교에 대한 공격은 유엔이 규정한 아동에 대한 6대 중대 위반 행위 중 하나라며 비판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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