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곳. 중동 국가들의 핵심 해상 수출입 통로, 바로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이란이 민간 선박에 대해 무차별 공격을 자행하며 사실상 봉쇄에 나섰고, 유가 충격 등의 여파로우리 증시도 6천 선 아래 5700선까지 붕괴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경제 충격 우려 속에 오늘 아침 당정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그 목소리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로우리 교민 안전도 걱정이고경제 여파도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어제 휴일로 하루 쉬어갔는데 오늘 폭락했어요. 5700선까지 떨어졌는데 당정 간담회에서는 어떤 대책이 나온 건가요?
[박용진]
앞서 잠깐 뉴스 브리핑을 통해서 말씀들을 들으셨을 텐데요. 일단 교민 안전이 최우선이고요. 또 국내 경제에 제일 영향을 많이 미칠 수밖에 없는 에너지 수급과 관련된 비축량이 얼마냐. 그리고 또 이걸 만일에 장기전이 되게 될 경우에 다른 대안이 있느냐,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서. 이런 문제를 점검한 것 같고. 오늘 외교안보 라인에서 외통위 중심으로만 일단 점검한 것 같은데요. 실제로는 정부가 이 상황이 길어지면 국내 실물경제에 영향이 시작되거든요. 오늘 코스피에서는 선제적으로 움직여서 하락했습니다마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장기는 아니고 단기적으로 이럴 수 있다. 그러나 장기화되지는 않을 거다. 거기의 전제는 뭐냐 하면 전쟁이 장기화되지 않고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선에서. 그렇게 하려면 단기간 동안 금융과 자본시장에서의 요동이 실물경제로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대출 문제라든지 자금을 잘 전달해 줄 수 있도록 금융 지원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정부의 세심한 대책과 지원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성태 의원님께서는 중동에 근무한 경험도 있으신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성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316280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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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곳. 중동 국가들의 핵심 해상 수출입 통로, 바로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이란이 민간 선박에 대해 무차별 공격을 자행하며 사실상 봉쇄에 나섰고, 유가 충격 등의 여파로우리 증시도 6천 선 아래 5700선까지 붕괴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경제 충격 우려 속에 오늘 아침 당정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그 목소리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로우리 교민 안전도 걱정이고경제 여파도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어제 휴일로 하루 쉬어갔는데 오늘 폭락했어요. 5700선까지 떨어졌는데 당정 간담회에서는 어떤 대책이 나온 건가요?
[박용진]
앞서 잠깐 뉴스 브리핑을 통해서 말씀들을 들으셨을 텐데요. 일단 교민 안전이 최우선이고요. 또 국내 경제에 제일 영향을 많이 미칠 수밖에 없는 에너지 수급과 관련된 비축량이 얼마냐. 그리고 또 이걸 만일에 장기전이 되게 될 경우에 다른 대안이 있느냐,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서. 이런 문제를 점검한 것 같고. 오늘 외교안보 라인에서 외통위 중심으로만 일단 점검한 것 같은데요. 실제로는 정부가 이 상황이 길어지면 국내 실물경제에 영향이 시작되거든요. 오늘 코스피에서는 선제적으로 움직여서 하락했습니다마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장기는 아니고 단기적으로 이럴 수 있다. 그러나 장기화되지는 않을 거다. 거기의 전제는 뭐냐 하면 전쟁이 장기화되지 않고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선에서. 그렇게 하려면 단기간 동안 금융과 자본시장에서의 요동이 실물경제로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대출 문제라든지 자금을 잘 전달해 줄 수 있도록 금융 지원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정부의 세심한 대책과 지원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성태 의원님께서는 중동에 근무한 경험도 있으신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성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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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6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곳, 중동 국가들의 핵심 해상 수출입 통로, 바로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00:14이란이 민간 선박에 대해 무차별 공격을 자행하며 사실상 봉쇄에 나섰고,
00:19유가 충격 등의 여파로 우리 증시도 6천선 아래 5천7백선까지 붕괴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00:27경제 충격 우려 속에 오늘 아침 당정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00:32그 목소리로 정치연 시작합니다.
00:36현재 교민들이 중동지역 13개국의 약 2만 명 정도가 현재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고요.
00:45원유 확보 대책이라든지 현재 우리가 비축하고 있는 물량으로 봤을 때
00:50향후에 다른 대안적 경로가 있는지, 다양한 경로 확보 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검토하게 됩니다.
01:00이란발 중동 사태로 인해서 국내 증시의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나
01:04근본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01:07이란 사태가 국내 실물 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1:16오늘의 정치훈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01:22어서 오십시오.
01:22네, 안녕하세요.
01:2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로 우리 교민 안전도 걱정이고 경제 여파도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01:30어제 휴일이라서 증시가 하루 쉬어갔는데 오늘 폭락을 했어요.
01:345,700선까지 떨어졌는데 당정 간담회에서는 어떤 대책이 나온 건가요?
01:38뭐 앞서 잠깐 뉴스 브리핑을 통해서 말씀들을 들으셨을 텐데요.
01:43일단 교민 안전이 최우선이고요.
01:46또 국내 경제에 제일 영향을 많이 미칠 수밖에 없는 에너지 수급과 관련된 비축량이 얼마냐.
01:53그리고 또 이거를 만일에 장기전이 되게 될 경우에 다른 대안이 있느냐.
01:59에너지 수급과 관련해서 이런 문제를 좀 점검한 것 같고.
02:02사실은 오늘 외교 안보 라인에서 외통위 중심으로만 지금 일단 점검을 한 것 같은데요.
02:11실제로는 정부가 이 상황이 좀 길어지면 국내 실물 경제의 영향이 시작되거든요.
02:19오늘 코스피에서는 선제적으로 움직여서 좀 하락을 했습니다만.
02:23한정혜 정책위장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이게 장기는 아니고 단기적으로는 이걸 할 수 있다.
02:31그러나 장기화되지는 않을 거다.
02:33거기의 전제는 뭐냐면 전쟁이 장기화되지 않고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선에서.
02:38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이 단기 기간 동안 금융과 자본시장에서의 어떤 요동이 실물 경제로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02:48대출 문제라든지 또 자금을 잘 전달해 줄 수 있도록
02:54금융 지원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정부의 아주 세심한 대책과 지원들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3:02김성태 위원님께서는 중동에 근무한 경험도 있으신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03:09저도 중동 근무 경험과 지금 한사우디 친선 민간협회장을 공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03:15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상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기까지는
03:21중동에서 우리가 5일 달러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산업기반을 갖추고
03:27또 교육의 어떤 기반 여건 뭐 이런 것들이 다 수준을 높이고 그랬는데
03:33여전히 중동은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03:37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이제 특히 트럼프의 미국이 이란을 갖다 공격한 부분은
03:43적을 사실상 이란 체제를 전복하고 변화시키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03:49미국도 지상군을 투입하기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03:52그렇다면은 지금 현재 하민의 영웅의 또 그 후계자가 더 이제 강성 이미지를 가지고
04:00철근 통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04:03그래서 벌써 이라크 내에 지금 인터넷도 지금 이제 차단시키고
04:07그런 조치가 채지고 있잖아요.
04:09그러니까 좀 전에 이제 박영진 의원께서 또 잘 지적을 했습니다만
04:13국내적으로는 지금 현재 우리가 에너지 가격이 우선 급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04:19이 호르무제 해외 봉쇄를 통해서 이게 국제 유가가 배를 당 지금 현재
04:25약 120에서 한 130달러 지금 현재 70달러 서면서
04:29이렇게 엄청나게 올라가 버리면은 바로 이제 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과 함께
04:35이게 전기 가스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없겠죠.
04:39그럼 물가가 엄청나게 불안해집니다.
04:41두 번째가 이제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죠.
04:44모든 대한민국의 수출 범들이 거의 해상에 의존하고 있는데
04:48그 해상에 의존하는 이 수출 물량들이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고
04:54비용이 더덕을 할 수밖에 없고
04:56그러면 그게 최선수의 70% 80% 나빠질 수도 있어요.
04:59그런 문제가 있는 것이고
05:01이제 문제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아주 커진다는 겁니다.
05:05이게 원 달러 달러 금융화지 달러 가치는 상승하면
05:10원하는 지금 떨어지는 거예요.
05:11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금 이탈로 주식시장까지 지금 허물어지지
05:16버리면은 한국 경제는 급속도로 악화됩니다.
05:19그래서 이재명 정부가 지금 애교 안보적인 측면에서
05:22가장 큰 역량과 능력을 지금 발휘해야 되기 때문에
05:27정치권에서 이걸 뭐 서로 지금 내탑 공방이 아니라
05:31정말 머리를 맞대고 협치 정국을 이제 가져야만이
05:35대응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효율성을 찾을 수가 있을 겁니다.
05:40이재명 정부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05:43지금 이러한 사태가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 실무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05:47정부에서는 100조 원 이상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도 있다
05:51이런 내용을 밝혔는데
05:52100조 원을 어떻게 투입하겠다는 건가요?
05:55여기 100조 원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확 들이붙는 게 아니고
05:59지금 수출입은행이라든지 산업은행, 기업은행 또는 신용보증기금
06:04이런 등에서 조성한 기금들이 일단 있고요.
06:07기존에 여기서 수출을 하는 기업들과 중소기업들 같은 경우 충격이 상당히 크니까
06:15여기에 우선적으로 금융 지원을 한다는 거고요.
06:19그래서 지금은 사실은 산업 현장에서 일하시는 기업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06:26정말 그날그날 이렇게 메꾸고 메꾸고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06:30이게 지금 당장 위기가 닥치고 그러면서 자금 순환이 딱 끊기게 되는 그 상황에
06:37금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주겠다.
06:40이것이 첫 번째인 것 같고.
06:42이란 혁명수비대는 단 한 방울의 석유도 호르미지 해업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겠다.
06:47이렇게 밝힌 거잖아요.
06:48네. 본인들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어떤 이른바 인질이죠.
06:54경제 인질. 세계 경제 인질을 정확하게 딱 쥐고서 하겠다는 이야기고
07:00이게 좀 오래 가게 될 경우에 기업들은 숨이 막힐 거거든요.
07:06이런 측면에서 지금 1단계로는 아마 조성되어 있는 기금들을 투입하는 경우 한 20조 정도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07:15이렇게 하고 또 금융과 관련돼서 신용대출이라든지 또 보증을 연장한다든지 이렇게 하면서
07:21우리 기업들이 이 바짝 마르는 가문기간, 전쟁 가문기간에
07:27우리 기업들이 좀 버틸 수 있는, 숨통을 좀 트일 수 있는 정책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33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07:36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에서는 북한의 예고편이 될 수도 있다며 경고의 메시지를 냈는데요.
07:42이 북한의 입장에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
07:45미국은 미국이 불량 국가로 지정한 지도자들을 하나둘씩 제거해 왔기 때문입니다.
07:50화면 함께 보시죠.
07:51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테러 지원국은 시리아와 이란, 북한, 쿠바 등 4개 나라입니다.
07:58시리아 지도자와 알 아사드는 축출됐고 이번에 이란 하메네이도 사살됐죠.
08:03최근 미국이 새로운 악의 축으로 이름 붙인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 이란, 북한입니다.
08:10이렇게 북한과 이란은 새로운 악의 축과 테러 지원군 모두에 해당하는데요.
08:14북한은 하메네이가 사살된 지 약 하루 만에 미국을 비난하는 입장을 냈고,
08:19미국의 이라크 침공 당시 50일 동안 두문불출한 아버지 김정일과 달리
08:24밝은 표정으로 황해북도 시멘트 공장을 격려 방문했습니다.
08:29사실상 완성된 핵무기를 손에 쥔 만큼 우리는 다르다는 자신감 행보라는 분석인데
08:35야당은 대북기조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08:40핵에 집착하는 독재 국가의 운명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08:47이는 북한 김정은이 마주할 미래의 예고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08:54마지막 악의 축으로 남은 북한은 핵을 더욱 단단히 쥐고 생존을 위한 계산을 새로 시작할 것입니다.
09:04이제는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굴종적 대북정책을 철회하고
09:08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로 국정의 틀을 전환하기 바랍니다.
09:19국민의힘은 북한을 향해서 김정은이 마주할 미래의 예고편이다 이런 말도 했는데
09:24올해 들어 베네수엘라 마드로 대통령 체포에 이란 하메네의 제거 상황까지
09:29트럼프가 지목한 불량국가의 지도자들이 다 축출되는 이런 상황에서
09:33김정은 위원장이 이걸 바라보는 속내가 어떨 거라고 보십니까?
09:37상당히 이번 특히 마드로 체포 방식이나 하메네형을 갖다 폭사시키는
09:43어떤 그런 미국의 어떤 그런 전략 자산들에 대한 경각심은
09:49북한의 김정은으로서는 상당히 위협스럽게 생각을 할 겁니다.
09:55그런 측면 상대적으로 특히 베네수엘라나 이란처럼 미국에서 많이 떨어진 나라가 아니라
10:02우리는 불과 이제 100킬로도 안 되는 그런 사이에 엄청난 대치가 있기 때문에
10:08또 자신들이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설마 미국이 우리를 건들지는 못할 것이다.
10:14그렇기 때문에 가장 우려되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강경한 어떤
10:19정권 교체 방식은 북한의 어떤 전략적 그런 셈법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10:26그렇습니다. 북한이 경기심을 극대화시킬 수밖에 없는 거죠.
10:30결국은 베네수엘라, 리비아의 카다피도 그렇고 이란의 하메네형도 그렇고
10:35핵을 손에 쥐고 있지 않으니까 결국 미국 손에 저렇게 당한다.
10:40우리는 더 많은 핵을 보유해야 한다.
10:41오히려 핵무기의 필요성을 더욱더 느낄 것이다.
10:44그러나 이란 전쟁에 미국이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미 군사력의 거의 절반 정도가 중동에 다 집결되어 있지 않습니까?
10:54그런 측면에서 동북아가 상당히 위태로운데
10:57특히 북한이 7차 핵실험을 이런 때 강행하면서 핵무기를 더욱더 늘려나가는 그런 방식.
11:05그리고 지금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중국, 러시아 이런 쉽게 말하면 대립 구도가 뚜렷해지는데
11:12그런 측면에서 한국은 가치기반 동맹을 지금 미국하고 가지고 있는데
11:17경제적 신뢰, 중국하고 이런 이란, 중동 이런 국가들하고
11:22앞으로 이 관계 설정을 어떻게 유지하면서 해나갈 것인가.
11:25그런 측면에서 저는 애교안보적인 측면에서
11:29이재명 정부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자신보다는 국제적으로 강요를 받을 겁니다.
11:38선택을 받을 겁니다.
11:39그런 측면에서 애교는 국가 간의 문제 해결에 가장 큰 도구인데
11:45이재명 대통령이 이 위기를 어떻게 국민들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11:50슬기로운과 지혜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11:53베네수엘라와 이란 등 이렇게 불리한 국가로 지목된 국가들
11:57지금 미국이 지도자들을 연이어 축출하고 있는데
11:59김정은 위원장이 보란듯이 지금 공개 행보에 나선 거거든요.
12:03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12:04확실히 아버지 김정일 때와는 전혀 다른 반응인데.
12:07일단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하는 그 자신감이 있는 것 같고요.
12:15또 하나는 이전에 아버지 세대는 미국 대통령과 만난 적이 없어요.
12:23그러니까 대화는 간접적으로 진행하였지만 기본적으로 적대의 상황이었고요.
12:29또 핵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
12:33대륙간탄도도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숨었죠.
12:36그때는.
12:37그러나 김정은은 자기는 대륙간탄도라고 하는 투발수단도 가지고 있고요.
12:44미국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2:46또 핵무기가 완성됐다고 이미 선포를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12:49그런 자신감은 있는 것 같습니다.
12:51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이 가지고 있는 전략자산과
12:57미국의 전투기술을 지금 본 거 아닙니까?
13:03두 나라가 베네수엘라와 이란이 속수무책으로 지도부가 제거당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13:10아마 여러 가지 긴장하고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13:14제가 여기서 짓고 싶은 건 야당 대표가 이럴 때 불필요하게 저렇게 김정은의 미래가 된다.
13:22이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13:25그러니까 지금 한반도의 긴장과 또 지금 북한과 미국과의 긴장관계를 잘 완화하는 게 맞지.
13:35더 자극하고 더 대립시키게 만들고 깽가리 치고 북치고 장구칠 때인가요, 지금?
13:39저는 그렇게 하면 이란에서 전쟁난 거 가지고도 지금 한국 경쟁이 이렇게 악영향이 강한데
13:47한반도나 한반도 주변에서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13:52한국 경쟁이 뭐가 되겠습니까?
13:53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좌불안석인 상황에서 그래도 야당 대표면 국가지도자인데
13:59말씀을 좀 가려하시는 게 맞지 않겠나.
14:02그래서 북을 자극하려고 그러지 말고 오히려 이재명 정부가 잘해라.
14:08우리도 협력할게.
14:09그리고 필요한 것도 같이 협의하자.
14:11외교안보 통일과 관련돼서는 나도 할 말 많다.
14:14이렇게 얘기하시는 게 맞지.
14:16그냥 김정은의 미래가 눈에 보인다는 등 이런 식으로 하시는 게
14:19국민들 보기에 국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게 아니라
14:24걱정을 더 쌍게 만드는 야당 대표의 모습 아닌가 싶어서 한 말씀 드립니다.
14:28우리 박용진 의원님은 이재명 정부의 총리급인 규제 합리화 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으로 가시지 않습니까?
14:36이거는 부처 이기 중이나 또 지자체의 첨예한 이해관계 대립이라든지 기업들
14:42모든 이 규제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계획적인 어떤 이미지를 아마 가지고
14:48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가장 대표적 비명계 인사를 또 이번에 발탁했어요.
14:53그런 측면에서는 특히 여야 간의 협치 전국을 위해서 뭔가 큰 역할을 좀 전해해 주실 것이라고 보고요.
15:01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 이란 사태 같은 경우는 한미 안보 공조를 재확인하는 그런 측면에서 아주 중단 시간이에요.
15:10그러니까 이 중동 사태가 한반도 그러니까 안보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15:16이제 미군 및 그리고 전략 자산 운용에 대한 이 긴밀한 협의 그런데 요 근래 이제 한미 간의 군사 작전을 하는데
15:24우리는 아이고 뭐 야외 군사훈련 최소화하자고 미국은 아니다 이러고 이런 부분에 이 엇박자 내면 안 돼요.
15:32지금까지 해온 한미 안보의 그 전략적 중요성 이런 부분은
15:37그런 대로 미국의 뜻을 우리가 같이 가져가면서 한반도 안바를 갖다 지켜나가야 되는 거지.
15:44만일 제일 중요한 대부분은요.
15:46북한이 그러니까 핵 개발을 통한 핵을 보유하고 있는 핵탄두 이런 걸 가지고
15:52특히 미국이 악의 축으로 지정한 그런 국가자들에게 이 핵탄두를 수출해버린다.
15:59이러면 북한을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예요.
16:01그렇기 때문에 일정 부분 우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프간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16:08뭐 어떠한 부분 자기네들의 정치적 행위는 있다 하더라도
16:11이게 핵을 갖다 보유해가지고 이걸 불량 핵 국가로서 MPT 그냥 거기에 아무런 감시감독도 받지 않으면서
16:20이런 불량 국가를 우리가 계속 옹호하고 체제를 그냥 무조건 안정시키는 그런 입장은 약간 길게는 저는 해야 된다 봅니다.
16:29우리 박용진 의원님께서 총리급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지명되셨는데
16:34이 부분 잠시 후에 나눠보기로 하고요.
16:36기습적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이란 공격 작전 그런데 일부 피자 가게들이 조짐을 먼저 알아챘다고 합니다.
16:43어떤 내용인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6:46이른바 펜타곤 피자 지수라고 합니다.
16:49미국의 대규모 군사 작전과 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 주변 피자 가게 주문량 사이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지표인데요.
16:57미국 국방부 주변 매장에서 저녁에 피자 주문이 급증하면 군 당국자들이 야근을 하느라고 배달을 시키는 것일 수 있다는 추정입니다.
17:06군사 작전이 임박했거나 진행 중이라는 징후일 수 있다는 겁니다.
17:10지난 1일 펜타곤 피자 지수를 추적하는 계정을 보면요.
17:13전날 미 동부 시간으로 새벽 1시 28분 기준 펜타곤 인근에 있는 가게 피자토 피자의 주문량이 급증했습니다.
17:21미국의 이란 공습과 겹치는 시점이죠.
17:23펜타곤 피자 지수는 지난해 6월에도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 게시 뉴스가 나오기도 전에
17:29펜타곤 인근 피자 가게 4곳에서 주문이 급진한 것을 포착해 적중했고요.
17:34X 계정이 생기기 전에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 신뢰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17:41펜타곤 피자 지수 들어보셨습니까?
17:44네, 들어봤고요.
17:45얼마 전에 미국 국방장의 헥세스가 저걸 농담 삼아서 브리핑하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17:52그래서 피자를 대량 주문할까요?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농담이었는데 뼈 있는 농담이었네요.
17:58약간 상징적인 질문이 되어버렸네요.
18:00네, 그 얘기를 하면서 기자들을 긴장시키고 또 일종의 이란에 대한 압박을 전개를 했었는데
18:08그게 이제 실제 경고가 돼서 돼버렸습니다.
18:12네, 심야 피자 주문과 군사적 긴장 고조가 묘하게 맞물리는 이런 상황이에요?
18:17그렇습니다. 저는 저 기사는 상당히 그래도 통계적으로도 의미가 난 있다고 봐요.
18:24그만큼 이제 미국 방구와 특히 트럼프 정부가 이익이 들어서고는 상당히 펜타곤 주변이
18:30언제 어떤 상황이 들었을지 모르니까 상당히 휴일 즐기는 것 외에는
18:37그냥 보통 작전이라는 것은 심야에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18:42그런 측면에서 심야에 불쾌고 영업하는 24시간 영업체제는 프랜차이즈밖에 없거든요.
18:48그런 측면에서 이런 의미 있는 통계치가 나온 거 아니겠냐.
18:52저는 그렇게 봅니다.
18:54네, 마지막으로 전국 상황 짧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8:57부동산 투기와 갑질 의혹으로 이해운 전 의원이 낙마한 지 약 한 달 만에
19:02여당 중진의 박홍건 의원이 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19:07그런데 박홍건 의원이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서울시장 경선에 참여했기 때문에
19:11국민의힘 측에서는 대통령이 서울시장 경선 교통정리에 나선 것 아니냐.
19:16대통령이 당무 개입한 것 아니냐.
19:18이런 의심을 하더라고요.
19:19저는 서울시장 후보 경선 교통.
19:23우리 박형진 의원도 물론 서울시장 강력한 후보 중에 한 사람이었죠.
19:28박홍건 의원도 사선으로서 충분한 준비를 하시고 원내대표하고 다인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봐요.
19:35그런데 이분들 서울시장 정원호 구청장을 이재명 대통령이 연두에 두고 있다 하더라도
19:43굳이 이런 식의 교통정리 이건 나는 아니라고 봅니다.
19:46이건 아닙니다.
19:47이건 공교롭게 다만 저걸 갖다가 보통 장관 입각시키려고 하면
19:52밖에 예보에 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비정치권 인사 같은 경우는
19:57한 달 정도 이전에 인사금정 동의 구하고 그 절차, 금정 절차 들어가거든요.
20:03보통 정치권 인사 같은 경우도 2주 정도.
20:08그런데 철저하게 이번 같은 경우는 다만 정청 내 당대표 같은 경우는
20:13당정관계가 당의 주요한 자산들이 이렇게 정부에 입각을 하게 되면
20:20최소한 당대표를 통해서 협의 절차나 이런 걸 했는데 그건 몰랐던 것 같아요.
20:25그렇기 때문에 박홍근 지금 장관 내정자 같은 경우는 일정 부분
20:30한 2주나 짧게는 10일 정도는 그래도 알지 않았겠냐.
20:36다만 이걸 그래도 이제 청와대에서 발표 이전까지는
20:40자신이 가고자 했던 그 길을 나는 묵묵히 간다 이런 거였지.
20:46이걸 이제 당의 지도부하고는 전혀 그냥 공감 없이 했기 때문에
20:50그런 억척은 가져갈 수 있다고 봐요.
20:53그런가 하면 그동안 비명 행사 논란의 중심이었던 우리 박영진 의원님이
20:57총리급의 규제 합리화 의원회 부의원장에 지명이 되셨습니다.
21:01우선 축하드리고요.
21:02그럼 이제 비명 행사의 주인공이 아닌 게 되는 건가요?
21:06아마 대통령 머릿속에는 비명이라고 하는 단어도 다 지워져 있을 거예요.
21:11오히려 대한민국 더 잘되게 하기 위해서 여덟 글자 부국강병
21:18나라는 부자로 또 강한 군대를 키워서 국태민안이라고요.
21:24국민을 편안하게 나라를 태평하게 만드는 데 역할을 하겠다고 하는
21:30그런 생각이 가득할 것이고 거기에 친명 비명 이런 거 없죠.
21:34저도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열심히 선거운동 뛰면서
21:37제가 마이크를 접으면 시장 분위기도 슬렁슬렁슬렁해요.
21:42박영진이다 박영진이다 하면서.
21:44그런데 제가 그때 그랬습니다.
21:46내란 극복하고 대선 승리하고 국민들 잘 섬기는 데 친명 비명이 어디 있겠습니까?
21:52이제 규제 합리화라고 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 기업 활력을 더 북돋고
22:00일대 도약을 만들어 나가는데 필요한 일을 하는 게 규제 합리화 위원회고요.
22:04그 역할을 통해서 국민들에게도 이제 친명 비명 없이
22:10민주당은 참 원팀으로 잘하는구나.
22:13국민들 위해서 우리 정부가 열심히 일하는구나 하는 걸 보여드리고
22:16성공한 이재명 정부 만들어서 국민들께 보답하겠습니다.
22:21네. 총리급이지만 청문회는 없는 좋은 자리라고 들었는데요.
22:24국가를 위한 큰일에 힘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축하드리고요.
22:28지금까지 정치원 박영진 전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2:3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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