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멘에이가 사망하면서 47년 신정체제가 전복될지도 관심입니다.
00:07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국민에게 정부를 장악하라고 촉구했는데,
00:11하멘에이의 측근 그룹들은 체제 유지 작업에 신속하게 착수했습니다.
00:15계속해서 신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1미국과 이스라엘이 전격적으로 테헤란 중심부를 강타한 직후,
00:25트럼프 대통령은 SNS 계정에 미리 준비해둔 연설 영상을 올리면서 이란어 번역본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00:45최고 지도자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시점이었는데도 이란 신정체제 전복이 목표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00:541979년 혁명으로 팔라비 왕정이 무너진 이란에서는 호메인이부터 하멘에이까지 최고 지도자가
01:02입법, 사법, 행정을 한 손에 쥐고 통치해왔습니다.
01:07미 대사관 점거 사건을 시작으로 이라크, 북한과 함께 악의 축으로 지목되는 등
01:12미국과는 수십 년 적대 관계입니다.
01:15하멘에이의 사망은 친미 정부 수립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이란 내부의 대한 정치 세력이 미묘합니다.
01:258개월 만에 또 이뤄진 공습으로 인명피해가 컸다는 점도 미국에 대한 여론에 부정적입니다.
01:42이번과 같은 공습만으로 체제가 전복되거나 정권이 교체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01:49대통령이 미국으로 압성된 베네수엘라의 경우에도 특수부대가 투입됐습니다.
01:54이란 정부는 현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신속한 권력 이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02:01다음 최고 지도자 선출 때까지 임시 권력은 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한
02:06군부의 하멘에이 측근 그룹이 갖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02:11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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