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2424
■ 진행 : 최민기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107주년 3·1절입니다. 잠시 후 이재명 대통령이취임 후 첫 번째 3·1절 기념사를 발표합니다. 어떤 내용이 담길지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와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취임 후 처음으로 갖는 3. 1 기념사입니다. 이 대통령에게 그래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먼저 교수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창렬]
3. 1 기념사라든지 그리고 8. 15 경축사 때 나온 메시지가 어떤 거냐 하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안보, 외교 할 것 없이 그리고 특히 3. 1 기념사의 경우는 대일 메시지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그게 아마 가장 핵심일 거예요. 그리고 대북한 메시지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 미국과의 관계는 별로 언급할 게 없을 것 같고 대일, 대북 메시지를 어떤 기조로 낼 것인지가 문제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다음에 얘기하는 게 셔틀외교가 복원된 것이란 말이죠. 일본과 완전하게 복원됐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일본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국익 위주의 실용적 관계, 미래지향으로 가는데 과연 그렇다고 우리나라와 일본과 있었던 여러 가지 독도 점유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위안부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녀상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지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사 문제와 미래지향적 관계에서 어떠한 적절한 조화를 취해 나갈 것인가가 핵심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는 어쨌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간다는 것이고 다카이치 총리가 상당히 극우적임에도 불구하고, 그건 관계가 없는 거죠, 일단. 미래지향적, 실용적 관계로. 한일 국익에 부합하는 관계. 그 부분이 담길 것 같고요. 그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겠죠. 과거사 쪽에 초점을 두느냐, 미래지향적 관계에 초점을 두느냐인데 미래지향적 관계에 초점을 두면서도 과거사 문제가 어느 정도까지 언급될 것인가가 핵심이에요.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북한에 대해서 저는 일관되게 그 메시지를 낼 것 같아요. 북한이 최근 한국은 영원한 적대적 관계다, 동족에서 배제하겠다,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1104707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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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107주년 3·1절입니다. 잠시 후 이재명 대통령이취임 후 첫 번째 3·1절 기념사를 발표합니다. 어떤 내용이 담길지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와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취임 후 처음으로 갖는 3. 1 기념사입니다. 이 대통령에게 그래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먼저 교수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창렬]
3. 1 기념사라든지 그리고 8. 15 경축사 때 나온 메시지가 어떤 거냐 하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안보, 외교 할 것 없이 그리고 특히 3. 1 기념사의 경우는 대일 메시지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그게 아마 가장 핵심일 거예요. 그리고 대북한 메시지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 미국과의 관계는 별로 언급할 게 없을 것 같고 대일, 대북 메시지를 어떤 기조로 낼 것인지가 문제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다음에 얘기하는 게 셔틀외교가 복원된 것이란 말이죠. 일본과 완전하게 복원됐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일본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국익 위주의 실용적 관계, 미래지향으로 가는데 과연 그렇다고 우리나라와 일본과 있었던 여러 가지 독도 점유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위안부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녀상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지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사 문제와 미래지향적 관계에서 어떠한 적절한 조화를 취해 나갈 것인가가 핵심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는 어쨌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간다는 것이고 다카이치 총리가 상당히 극우적임에도 불구하고, 그건 관계가 없는 거죠, 일단. 미래지향적, 실용적 관계로. 한일 국익에 부합하는 관계. 그 부분이 담길 것 같고요. 그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겠죠. 과거사 쪽에 초점을 두느냐, 미래지향적 관계에 초점을 두느냐인데 미래지향적 관계에 초점을 두면서도 과거사 문제가 어느 정도까지 언급될 것인가가 핵심이에요.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북한에 대해서 저는 일관되게 그 메시지를 낼 것 같아요. 북한이 최근 한국은 영원한 적대적 관계다, 동족에서 배제하겠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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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은 107주년 3.1절입니다. 잠시 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번째 3.1절 기념사를 발표합니다.
00:07어떤 내용이 담길까요?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와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6먼저 취임 후 처음으로 갖는 3.1절 기념사입니다.
00:20이 대통령에게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먼저 교수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243.1절 기념사라든지 그리고 8.15 경축절 때 나온 메시지가 어떤 거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00:32그러니까 안보, 외교 할 거 없이 그리고 특히 3.1절 기념사의 경우는 대일 메시지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00:39그렇죠.
00:40그게 아마 가장 핵심일 거예요.
00:42그리고 대북한 메시지도 마찬가지고.
00:44그리고 미국과의 관계는 별로 언급할 게 별로 없을 것 같고.
00:49대일, 대북 메시지가 어떠한 기조를 유지할 것인가 문제고.
00:52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다음에 얘기하는 게 셔틀 외교가 복원된 거란 말이죠.
00:58일본과 완전하게 복원됐다고 보는 겁니다.
01:01그런데 일본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01:04실용적 관계, 국위 위주의 실용적 미래지향으로 갔는데.
01:09과연 그렇다고 우리나라와 일본과에 있었던 여러 가지 독도, 점유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지금 일본이 중요하고 있는 상황이고.
01:17위안부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01:19선효상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01:20완전히 지울 수가 없는 거기 때문에.
01:24과거사 문제와 미래지향적 관계에서 어떠한 적절한 균형과 조화를 취해 나갈 것인가가 핵심이에요.
01:31이재명 대통령의 기조는 어쨌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간다는 것이고.
01:37다카츠 총리가 상당히 극우적임에도 불구하고.
01:40그건 관계가 없는 거죠.
01:41일단 미래지향적, 실용적 관계로.
01:42한일의 어떤 국익에 부합하는 관계.
01:44그 부분이 담길 것 같고요.
01:46그 얘기를 안 할 수 없겠죠.
01:47과거사 쪽에 초점을 두느냐, 미래지향적 관계에 초점을 두느냐의 문제인데.
01:53미래지향적 관계에 초점을 두면서도 과거사 문제가 어느 정도까지 언급될 것인가가 핵심이에요.
01:59봐야지 알겠습니다만.
02:00북한에 대해서 저는 일관되게 그 메시지를 낼 것 같아요.
02:03북한이 최근에 한국은 영원한 적대적 관계다.
02:06동족에서 배제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2:08제9차 노동자대회에서.
02:1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이 있었잖아요.
02:13하루아침에 배부르지 않는다.
02:15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02:17북한에 대한 메시지는 일관되게 그러한 쪽으로 갈 것이다.
02:19대북한 관계는 일단 우리가 적대 행동하지 않겠다라든지.
02:24특히 북한이 우려하는 게 흡수통일에 대한 우려예요.
02:27거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이 나올지가 또 주목됩니다.
02:30흡수통일을 할 거냐 말 거냐 얘기가 나올지 안 나올지.
02:32그런데 지금 우리 정부의 입장은 어쨌든 흡수통일을 안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02:36그걸 다시 확인할 수 있지.
02:38그것도 주목된 부분 중에 하나고.
02:40그 외에 여러 가지 우리나라의 선열들에 대한 유가족에 대한 이런 얘기는 기본적으로 모두에 나올 것 같고.
02:46그런 식으로 기념사가 구성되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02:50무엇보다 대일 메시지가 좀 중요할 것으로 보셨는데.
02:54어떻게 보십니까?
02:55어떤 메시지가 좀 담길 것으로 보셔요?
02:57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에도 보면 작년 8.15 경청식 때 보면
03:00아픈 과거사를 직시하되 국익 중심의 실용 해결을 하겠다고 하셨거든요.
03:05과거에 보면 우리 진보 정권에서는 과거사에 조금 방점을 두는 게 있고
03:09보수 정권에서는 조금 미래에 대한 방점을 두는 게 있는데
03:12과거 문재인 정부 때 보면 너무 과거에 집착한 나머지
03:16일본하고 어떤 재임 기간 내내 5년 내내 굉장히 불편한 관계를 했었거든요.
03:20또 윤석열 정부 때 들어와서는 오히려 너무 미래에 대한 방점을 두다 보니까
03:24오히려 친일파 정권이다 하는 이런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03:27아마 그 사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조금 중립적인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3:32큰 틀에서는 저는 보수 정권이 해왔던 그런 기조를 가져가고 있는 것도 보이거든요.
03:37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 취임하고 난 다음에 첫 회의 방문지가 미국이 아닌 일본이었거든요.
03:42그때 일본의 시가의 총리하고 만나서 보면 과거에 대해서도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03:49특히 보수 정권에서 해왔던 것, 특히 우리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합의라든가
03:54또 윤석열 정부 때 이루어졌던 강제 증명에 대한 배선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었고
03:59잠시만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행사장에 입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4:05조금 뒤에 기념식에 참석해서 기념사에 어떤 메시지가 담길지가 주목이 되고 있는데요.
04:11네, 지금 이 대통령 지금 내빈들과 악수를 나누면서 입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4:18오늘 일본과 관련해서 또 북한과 관련해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굉장히 관심이 많은 상황입니다.
04:26네, 지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현장 화면 생중계로 보고 있습니다.
04:32네, 이 대통령 오늘 취임 후 처음으로 기념사를 할 예정인데요.
04:37기념사에서는 현재 국제정서와 관련해서 특히 일본,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04:45어떤 메시지가 담길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4:50네, 잠시 뒤에 기념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4:53지금 기념식에 참석해서 자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4:58네,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05:05안녕하십니까?
05:06제107주년 3.1절 기념식 4회를 맡은 아나운서 박소영입니다.
05:11안녕하십니까?
05:12우리가 기억해야 할 영웅들을 기록하고 알리는 작가 정상규입니다.
05:16네, 지금 행사가 시작이 됐고요.
05:20지금 잠시 뒤에는 게식과 또 태극기 입장 행사가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05:27그리고 유공자 표창이 이어지고요.
05:29그리고 난 다음에 대통령의 기념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05:32지금은 기념식이 시작을 한 상황입니다.
05:36네, 정말 그렇습니다.
05:37이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의 이 대한민국이
05:41네, 지금 현장 화면 보고 있습니다.
05:43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05:46오늘 기념식 주제가 바로 광명을 향하여 나아갈 뿐이로다입니다.
05:493.1 독립선언서에 나오는 문구로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05:53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05:57오늘 유공자 표창과 또 이제 기념사가 계속 이어질 예정일 것 같은데요.
06:02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대북 메시지, 대일 메시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06:06또 국제정세가 굉장히 복잡해서 또 다른 국가와의 관계 같은 것들도
06:11상당히 의식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06:13어떻게 보십니까, 교수님?
06:153.1절 기념사에서는 모든 현화를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고
06:20그렇다고 미국과의 관계 이런 얘기는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06:23그렇게 나올 수 있는 이런 공간은 아닌 거죠, 3.1절 기념사에서는.
06:26어쨌든 일본과의 관계, 저는 제일 관심이 끄는 게 관심이 가는 게 말이죠.
06:32아까 제가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과거사 문제를 어느 수준까지 언급할 것인가가 가장 핵심이라고 좀 봐요.
06:39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제 한일 간의 미묘한 이런 과거사 문제를 저는 명시적으로 거론할 것 같지는 않아요.
06:46그동안의 기조를 볼 때 이재명 대통령이 전혀 그런 기조는 아니거든요.
06:50그러나 중요한 건 어떠한 형태로든 간에 저는 우리 한국과 일본과에 있어서 해결되지 않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06:57그런 문제에 대한 우회적인 언급이라든지 이런 건 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07:03과거와 역사에 대한 직시 없이 미뤄나갈 수 없는 거거든요.
07:07그런 부분이 이제 어느 수위까지 언급될 것인가가 저는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07:11미국과의 관계에서 관세 문제가 얘기될 것인가.
07:15관세 문제도 지금 오늘 나올 대목은 좀 아닌 것 같아요.
07:19적절하지 않을 것이다.
07:21굳이 그 얘기를 할 필요는 없죠.
07:23일단 북한에 대한 건 제일 중요합니다.
07:25북한에 대해서 강경 메세지 될 것이냐.
07:28강경 메세지 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겁니다.
07:31최근에 대통령의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07:34사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그 발언은 대단히 적대적인 발언이었거든요.
07:38동정에서 배제하겠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07:40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얘기로 가겠다는 게 통일부도 그렇고 정부의 입장이기 때문에
07:45이재명 대통령은 물론이고 그러한 기조에서 얘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07:49우리는 아주 파격적이고 정말 대북이나 대일 메세지에서 완전히 기조를 바꾸는
07:55그런 발언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지 않느냐.
07:58전향적인 메시보다는.
08:00기존에 어떤 여러 가지 메시지를 확인하는 수준.
08:04이제 과거사에 대해서 일본과의 관계에서 징역 문제, 위안보 문제, 독도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08:09그 단어를 직접 거론할 것 같지는 않아요.
08:11단어가 거론된 순간 그건 상당한 파장일 수 있기 때문에
08:15아주 우회적으로 과거사에 대해서는 원론적으로 지적할 수 있겠죠.
08:19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21말씀 주신 것처럼 독도 문제가 최근에도 있었잖아요.
08:25그런데 이 수위를 어느 정도까지 조절할 것이냐 관심이 많을 텐데
08:28어느 정도까지 담길 거라고 보십니까?
08:30그렇죠. 저는 독도라든가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08:33그냥 저는 부정 선거론자들하고 비슷하다고 보이거든요.
08:36일본이 계속적으로 보면 한 13년에 걸쳐서
08:38지금 계속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8:41일본의 주장이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08:43일본의 주장이 그렇다는 건데
08:43저는 한국 정부가 거기에 대해서 무대용 원칙을 하고 있고
08:46실질적으로 독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08:48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국제법상으로도 그렇고
08:51과거 역사적 문헌으로도 입증이 된 부분이기 때문에
08:54더 이상 그런 것들을 국제적 분쟁으로 이끌지 않겠다는
08:57한국 정부의 입장을 바람직하다고 보고요.
09:00다만 저는 오늘 대통령께서 보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09:03어떤 일본과의 어떤 가해자 일본
09:06그리고 일본이 우리에게 준 아픈 상처
09:08이 부분도 우리가 직시를 하되
09:09이제는 미래로 나가야 된다는 얘기를 계속하고 계시거든요.
09:12윤석열 정부 때도 비슷한 얘기를 했지만
09:14그때는 보수 정권이었기 때문에
09:16아마 그런 것들이 오히려 거꾸로
09:18국민적 오해를 받고
09:19최일 정권이다 또는 매공도 정권이다
09:21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09:22이재명 대통령이 들어와서
09:24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09:25그랬던 일본과의 어떤 불편한 과거를 딱 끊어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09:29저는 한일 관계에 있어서
09:30이재명 대통령이 좀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있다
09:33이런 생각이 들고요.
09:35저는 아마 대통령이 취임하고 난 이후에
09:38몇 번째 일본을 방문한 것도 그렇고
09:39얼마 전에 보면 중국의 어떤 군빙 방문에 이어서
09:43또 일본에 대해서
09:44일본의 다카이저 총리 어떤 고향마을을 방문한
09:47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09:49저는 지금 대통령이 굉장히 일본과의 관계에
09:51굉장히 조금 공을 들이고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09:54그런 것들이 앞으로 안보 또는 경제에 있어서의
09:56일본이 굉장히 중요한 파트너다.
09:58그런 미래지향적 관계에 있는 부분을
10:00오늘도 더 방점을 둘 것 같고요.
10:02아마 지난해 8.25 경축식 때 보면
10:04북한에 대해서는 이제 9.19 남사
10:07남북 우리 군사합의를 복원하겠다.
10:09문재인 정부 때 만들어진 부분을 했는데
10:11그 위에 어떤 여러 가지 후속 조치들이 이루어졌거든요.
10:14예를 들어 우리 군사 붕괴선 지역에서 비행 금지를 한다든가
10:18또는 대북 오물풍선 보내는 것도 그만두게 하고
10:21또 대북 방송도 그만두게 하는 여러 가지들이 있었기 때문에
10:24아마 또 새로운 어떤 조치가 나올 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10:28저는 아마 북한이 얼마 전 노동당 대회에서 보면
10:31여전히 미국하고는 대화를 하되
10:33한국 정부는 계속적으로 적대적 국가다.
10:36그리고 완전 붕괴될 수 있다는 굉장히 무시무시한 발언들을 했기 때문에
10:40아마 대통령이 남북 대화를 굉장히 조금 풀려고 하는
10:44좀 긴장화를 하려고 하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48북한 당국이 아직까지는 한국 정부 또는 이재명 대통령이
10:52어떤 진심을 조금 알아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같거든요.
10:54그렇기 때문에 오늘 아마 지난해 어떤 9.19 남북 군사합의 복원에 이어서
10:59오늘 좀 더 선명한 어떤 북한에 대한 메시지가 어떤 것이 나올까
11:04이런 부분들도 오늘 지켜볼 포인트가 아닐까 이렇게는 보입니다.
11:06그것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11:08지금 계속해서 기념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11:12일본에서도 오늘 기념사에 대해서는 상당한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11:15또 다카이치 총리 같은 경우에도 한국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서
11:19매우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11:21오늘 좀 어떨 거라 보십니까?
11:25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도 지금 한일 관계에 굉장한 공헌을 드리고 있어요.
11:28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1:29그리고 이제 동북아 영내의 상황 자체가 대단히 급변하고 있어요.
11:34항상 급변하고 있고 항상 복잡한 관계이긴 합니다만
11:37특히 주한미군의 어떤 유전성 문제도 있고 전략적 유전성 문제도 있고
11:41또 중일 간의 관계는 점점 갈등 관계로 가는 상황이고
11:45미일 관계가 워낙 밀착되어 있는 관계이긴 합니다만
11:48이런 관계 속에서 한국이 어떠한 스탠스, 어떠한 균형을 취해야 될 것인가 굉장히 중요해요.
11:56우리 또 중국과도 관계를 완전히 정상을 복원했고
11:58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한일 관계, 한중 관계, 한미 관계에서
12:04과연 대한민국이 한반도로 한 전략적이고 지정학적인 위치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이냐의 문제.
12:09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12:10일본도 한일 관계가 어떻게 진전되느냐에 따라서 일본도 상당한 변화를 겪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12:16특히 우리나라의 위상이라는 게 군사력이 세계 5위라는 거 아닙니까?
12:21경제론은 10위고.
12:22이번에 독일올림픽이 13위에 그쳤지만 올림픽도 항상 10위권이고 말이죠.
12:27문화는 물론이고 말이죠.
12:28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도 절대 과거의 한국으로 볼 수 없고 그러지도 않죠.
12:33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은 국내에서는 일본의 다카리 총리 또 상당히 이번에 선거에 승리를 했고
12:40성향 자체가 상당히 극우적이긴 해요.
12:43우리하고는 항상 조화를 해나가야 되는데 결정적일 때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거예요.
12:49특히 그게 우리 과거사 문제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12:51일본의 극우적인 성향이 총리의 극우적인 성향이 우리의 과거사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12:56그런 점에서도 그러면서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일본도 그 부분을 관리할 거예요.
13:02과거사 문제에서 과도할 정도로 신사천변 같은 게 있잖아요.
13:06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도하게 한국을 자극하여 하지 않는 그런 신중함을 보일 거라고 생각되고
13:12그게 아마 우리 정부와 일본 정부의 어떤 셔틀 외교, 보건된 정산 외교의 하나의 시금석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3:19그렇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차기 한일정상회담 개최지로
13:25이 대통령이 자신의 고향인 안능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좀 어떨 거라고 보십니까?
13:29그럼요. 저는 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또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을 또 방문을 하셨기 때문에 또 초대도 했고 하기 때문에
13:37저는 다카이치 총리가 어느 정도 이제 국내 상황이 안정이 됐기 때문에 저는 언제든지 또 한국을 또 추가적으로 또 국빈 방문할
13:44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이고
13:45그렇게 저는 어떤 양국 정상 간에 서로 고향을 서로 이렇게 셔틀 왔다 갔다 하는 식도 굉장히 좀 좋아 보이는 부분이
13:51있거든요.
13:52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마 그 부분에 있어서 아마 올해 안에 또 빠르면 올해 안에 적어도 다카이치 총리가 또 이재명 대통령의
13:59고향인
14:00또 안동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지 않을까.
14:02특히 아마 오늘 3일절인데 이번 달 말 또는 4월 초가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또 중국을 또 국빈 방문하고 하는 그런
14:10상황이 벌어지거든요.
14:10그런 상황이 있죠.
14:11그런 것들이 여러 가지 또 한반도에 어떤 북한과의 관계라든가 또 남북과의 관계라든가.
14:17네. 지금 현장에서는 유공자 표창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4:22지금 이 대통령이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는 모습 볼 수가 있습니다.
14:35증손녀 로라 아펜젤러 스가릴리아님께 수여됩니다.
14:44증손녀가
14:55네. 고 아펜젤러의 증손녀가 수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15:02오늘 총 5명의 유공자 표창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15:19네. 고 이강진의 외손자가 수상하는 모습도 보고 있습니다.
15:29그 제약 중에 독립운동을 한 유공을 인정받아서 표창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5:37네. 오늘 두 번째 수상 조금 전에 보셨고요.
15:41다음은 독립유공자 고강필성 님입니다.
15:54대통령 표창 고강필성
15:58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16:03손녀 강난식 님께 수여됩니다.
16:06네. 고 강필성의 손녀분께서 상을 수상하고 계신 모습 보고 있습니다.
16:15네. 지금 현재 대통령 유공자 포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16:22네. 행사를 마치면 대통령의 기념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16:26다음은 독립유공자 고 김동섭 님입니다.
16:35대통령 표창 고 김동섭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16:44외손자 신석현 님께 수여됩니다.
16:47네. 고 김동섭의 외손주께서 표창하고 있는 모습 보셨습니다.
16:59다음은 독립유공자 고 이금산 님입니다.
17:10대통령 표창 고 이금산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17:19손자 이주영 님께 수여됩니다.
17:22네. 지금 대통령 표창이 마지막 수상자까지도 이어졌습니다.
17:28네. 잠시 뒤에는 3.1절 기념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17:37다음은 대통령께서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를 하시겠습니다.
17:49존경하는 대한국민과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17:54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7:59107년 전 오늘
18:00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18:04세계 만방을 향해 울려퍼졌습니다.
18:07그날은 모두가 하나였습니다.
18:13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18:15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습니다.
18:20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18:22자와 우가 따로 없었습니다.
18:26평양에서
18:27서울에서
18:28부산에서
18:30신이주에서
18:31그야말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18:35온 나라가 만세소리로 가득했습니다.
18:40선열께서는
18:42일제의 탄압에
18:44국내에서는 실력항쟁으로
18:46해외에서는 무장투쟁과 외교투쟁으로 맞섰고
18:51그 정신을
18:5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갔습니다.
18:57작은 차이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19:02하나로 뭉쳤기에
19:033.1혁명은 마침내
19:06광복의 한의로
19:08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19:12107주년 3.1절을 맞아
19:15나라의 독립을 위해
19:17목숨 바치신 애국 선열들께
19:20무한한 존경과
19:23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19:27생존에 계신
19:29네 분의 독립유공자와
19:32유가족께도
19:33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19:38조국의 독립을 위해
19:40후손들이 살아갈
19:42내일의 희망을 위해
19:43모든 것을 내던지신
19:46선열들이 없었다면
19:47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19:50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은
19:52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19:57그러므로
19:58선열들의 헌신을
20:00기리고 예우하는 것은
20:02특별한 희생에 대한
20:04특별한 보상이자
20:05공동체 유지를 위한
20:07최소한의 조치인 것입니다.
20:11지난 광복절에
20:13밝혔던 것처럼
20:15미서훈
20:16독립유공자
20:17발굴 포상을 확대하고
20:19독립유공자 유족을
20:22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20:25각별히 살필 것입니다.
20:29효창공원 일대를
20:30국립효창 독립공원으로 지정하고
20:33상하이 임시정부청사의
20:36폭넓은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20:39선열들의 독립정신을
20:41대대로 기르겠습니다.
20:43박수
20:49아울러
20:51백범 김구 선생 탄생
20:54150주년을 맞는 올해
20:56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사업으로
21:00그 숭고한 뜻을
21:02이어나가겠습니다.
21:05독립운동하면
21:073대가 망한다는
21:08자조적인 말은 사라지고
21:10국가를 위해
21:12헌신하신 분들이
21:13존경받으며
21:14공동체를 배반한 행위는
21:17주놈하게 심판받는
21:18그런 상식이 통하는
21:21공정한 나라
21:22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21:25박수
21:31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1:333.1혁명이 일어났던
21:36한세기전의 세계는
21:38강자가 약자를
21:40수탈하는
21:41격변의 시대였습니다.
21:44우리를 비롯한
21:45많은 나라들이
21:46국권 피탈과
21:48식민지배의
21:49아픔을 겪었습니다.
21:52세계대전의 참화를
21:54겪은 후에야
21:56국제사회는
21:57새로운 규범을 만들어
21:59국가 간 분쟁을 조정하고
22:01평화를 관리해 왔습니다.
22:05그러나
22:06한세기가 지난
22:08오늘날
22:08세계는 또다시
22:10격변의 시기를
22:11맞이하고 있습니다.
22:142차 세계대전 이후
22:1680여 년간 확립되었던
22:18국제 규범은
22:19힘의 논리에 의해
22:21심각하게
22:23위협받고 있습니다.
22:24같은 과오를
22:26되풀이하지 않으려면
22:28우리는
22:29지난 역사에서
22:30교훈을
22:31찾아야 합니다.
22:33우리
22:34선열들의
22:353.1 혁명 정신은
22:37오늘날
22:38우리를 비롯한
22:39전 세계인들에게
22:40크나큰 가르침을
22:42주고 있습니다.
22:443.1 혁명은
22:46독립선언이자
22:48평화선언이었으며
22:50우리가 나아갈
22:51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22:53제시한
22:54나침반이었습니다.
22:57우리
22:57선열들은
22:583.1 독립선언을 통해
23:01새로운 기술과
23:03독창성으로
23:03세계 문화에
23:05기여할
23:06기회를
23:07잃은 것을
23:08한탄했습니다.
23:10독립을 맞이하면
23:12수천년
23:13갈고 닦아온
23:14인도적 정신으로
23:16새로운 문명에
23:18밝아오는 빛을
23:19인류 역사에
23:20비출 것이라고
23:21장한 포부를
23:23밝히기도 했습니다.
23:26국민이
23:27진정한
23:27주인이 되는
23:28민주공화국을
23:30꿈꾸었고
23:30힘을 앞세워
23:32다른 나라를
23:33수탈하는 것이 아니라
23:34서로 공감하고
23:36함께
23:37연대하며
23:38한데
23:39어우러져
23:39살아가는
23:40평화로운
23:41대동세상을
23:42꿈꾸었습니다.
23:45다시
23:45민주주의와
23:47평화가
23:48위협받는
23:48이 위기의
23:49시대에
23:50우리 모두가
23:51삼일혁명의
23:53정신을
23:54깊이
23:54되새겨야
23:55하는 이유입니다.
23:581919년에
24:00우리는
24:00힘없는
24:02식민지 백성의
24:03신세였지만
24:052026년에
24:07대한민국은
24:08세계인의
24:09마음을
24:10움직이는 힘과
24:11세상을
24:12바꿀
24:13무한한
24:13가능성을
24:14지닌
24:15존재가
24:15되어가고
24:16있습니다.
24:18우리 대한민국은
24:19식민지에서
24:21해방된 나라 가운데
24:22산업화와
24:24민주화를
24:24동시에
24:25이룬
24:26유일한
24:26나라입니다.
24:28위대한
24:29우리
24:29대한
24:30국민께서는
24:31해방 이후
24:32한강의
24:33기적으로
24:34산업화를
24:35이뤄냈습니다.
24:37독재의
24:38억압 속에서도
24:394.19
24:40혁명과
24:415.18
24:42민주화운동
24:4360
24:43민주항쟁으로
24:45민주주의를
24:46실현했고
24:47촛불혁명과
24:49빛의
24:49혁명으로
24:50국민
24:51주권의
24:52빛을
24:52밝혀
24:52온 세상을
24:54놀라게
24:55했습니다.
24:57생활을
24:58풍족하게
24:59할 만한
24:59세계
25:0010위권의
25:00경제력
25:01남의
25:03침략을
25:03막을 만한
25:04세계
25:055위
25:06군사력을
25:06갖추운
25:07우리
25:07대한민국은
25:08세계
25:10영향력
25:107위에
25:11달하는
25:11높은
25:12문화의
25:12힘으로
25:13이해와
25:14공감의
25:15폭을
25:16넓히고
25:16평화를
25:17확산하며
25:19선열들의
25:20꿈을
25:21현실로
25:22만들어
25:22가고
25:23있습니다.
25:25이를
25:25가능하게
25:26한 것은
25:27우리
25:28국민의
25:28피 속에
25:29면면히
25:30이어져
25:30내려온
25:313.1
25:32혁명의
25:33정신이었습니다.
25:36우리
25:36선열들이
25:37주창하셨고
25:38우리
25:39국민이
25:40이어온
25:403.1
25:41혁명의
25:41정신이야말로
25:42민주주의와
25:44평화가
25:44흔들리는
25:45이
25:46위기의
25:46시대를
25:47살아가는
25:47세계인들을
25:48새로운
25:49희망의
25:50세계로
25:50인도할
25:51밝은
25:52빛이
25:52분명합니다.
25:56존경하는
25:57국민 여러분
25:58선열께서
26:00간절하게
26:01바랐던
26:02평화와
26:03공존의
26:03꿈을
26:04지금
26:05여기
26:06한반도
26:07한반도
26:08시련해
26:09나아갑시다.
26:11적대가
26:12아니라
26:12공존과
26:13협력으로
26:14불신이
26:15아니라
26:16신뢰의
26:17토대 위에서
26:17함께
26:19성장하는
26:20평화로운
26:20한반도를
26:21만드는
26:21것이야말로
26:223.1
26:23혁명의
26:24정신을
26:24온전히
26:25계승하는
26:26길일 것입니다.
26:36적대와
26:37대결은
26:38서로에게
26:39아무런
26:40이익이
26:40되지 않는다는
26:41확고한
26:43역사의
26:43가르침을
26:44결코
26:45외면하지
26:46맙시다.
26:48반세기를
26:49훌쩍 넘기도록
26:50이어온
26:50이 갈등과
26:52대립의
26:52시대를
26:53끝내고
26:53평화와
26:54공존
26:55공룡의
26:56한반도를
26:57향해
26:57힘차게
26:58나아갑시다.
27:06그동안
27:07수차례
27:08밝힌 것처럼
27:09우리 정부는
27:11북측의
27:12체제를
27:12존중하며
27:13일체의
27:14적대행위도
27:15어떠한
27:16흡수통일
27:17추구도
27:17하지 않을
27:18것입니다.
27:20말이 아니라
27:21행동으로
27:21남북 간
27:22군사적
27:23긴장을
27:24낮추고
27:25상호
27:25신뢰를
27:26회복하기 위한
27:27여러
27:27조치를
27:28선제적으로
27:29취해왔던
27:30것처럼
27:30한반도
27:32평화와
27:32남북 간
27:33신뢰
27:34회복을
27:34위해
27:34필요한
27:35일들을
27:36일관되게
27:37지속적으로
27:38추진해
27:39나갈 것입니다.
27:47이 정부의
27:49뜻과
27:49전혀
27:50무관하게
27:50벌어진
27:51작년
27:52무인기
27:52침투
27:53사건은
27:53한반도의
27:55평화를
27:55위협하는
27:56심대한
27:57범죄행위이자
27:58결코
27:59있어서는
28:00안 될
28:01일이었습니다.
28:03남북이
28:03함께 살아가는
28:04이곳
28:05한반도에서
28:05긴장과
28:07충돌을
28:07유발하는
28:08행위는
28:08그 어떤
28:10변명으로도
28:11정당화될 수
28:12없습니다.
28:14다시는
28:14이런 일이
28:15일어나지
28:16않도록
28:16철저하게
28:17진상을
28:18규명하고
28:19책임을
28:20묻고
28:20제도적
28:21방지
28:21장치를
28:22마련해
28:23나갈
28:23것입니다.
28:30북측과의
28:31대화
28:32재개
28:32노력도
28:33계속해
28:34나가겠습니다.
28:36페이스메이커로서
28:37북미 간의
28:39대화가
28:39조속히
28:40재개될 수
28:41있도록
28:41미국은
28:42물론
28:42주변국과
28:44충실하게
28:45소통
28:47남북 간의
28:48실질적인
28:49긴장
28:49완화와
28:50유관국
28:52협력을
28:52통해
28:53정전
28:53체제를
28:54평화
28:54체제로
28:55전환해
28:55나갈 수
28:56있도록
28:56모든 노력을
28:57다할 것입니다.
29:06북측도
29:08새로운
29:085개년
29:09계획을
29:10수립
29:10시행해
29:11나가는
29:11만큼
29:12조속하게
29:13대화의
29:14장으로
29:14나와
29:15어두웠던
29:17과거를
29:17뒤로하고
29:18새로운
29:19미래를
29:19향해
29:19앞으로
29:20함께
29:21나아갈 수
29:22있기를
29:22기대합니다.
29:28세계
29:29평화를
29:30염원했던
29:31선열들의
29:32만세
29:33함성이
29:33평화와
29:34공동
29:35번영의
29:36한반도를
29:36향한
29:37남북
29:38공동의
29:38다짐으로
29:39다시
29:40울려
29:40퍼질
29:41수
29:41있기를
29:41소망합니다.
29:51일본과의
29:52관계 역시
29:53평화와
29:53공영을
29:54추구했던
29:54삼일정신을
29:56바탕으로
29:56발전시켜
29:57나가야 합니다.
29:59한일
30:00양국은
30:01굴곡진
30:02역사를
30:02함께
30:03해왔습니다.
30:05아직
30:05우리 사회
30:06곳곳에는
30:07가슴
30:08아픈
30:08역사의
30:09흔적이
30:10남아있고
30:10고통받는
30:12피해자와
30:12유가족분들이
30:13계십니다.
30:15지난 날
30:16양국은
30:17치유되지 않은
30:18고통과
30:19상처를
30:20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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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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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107주년
35:493.1절
35:50기념사
35:51듣고 오셨는데
35:52생각보다는
35:53일본보다는
35:54대북 메시지에
35:55강조되는
35:56느낌을
35:56받았는데요.
35:57교수님께서
35:58먼저 어떻게 보셨습니까?
35:5916분에 걸친
36:01기념사였는데요.
36:03제가 대단히
36:04인상적이었던 게
36:053.1혁명이라는 단어가
36:069번 나왔더라고요.
36:083.1절 기념사에서
36:093.1혁명이라는 단어가
36:09잘 안 썼거든요.
36:113.1혁명
36:12듣기에 따라
36:13좀 생소하기도 한데
36:143.1
36:15지금 아까
36:16보니까
36:16여러 가지
36:17대북 메시지
36:18대리 메시지
36:19있는데
36:20최근에
36:21무슨 여러 가지
36:21얘기도 있어요.
36:223.1절의
36:22명칭을 바꾸는 게
36:23어떠냐
36:24이런 얘기가
36:24일각에서 있는 걸로
36:25제가 알고 있는데
36:263.1혁명절도
36:28괜찮은 것 같아요.
36:28제가 언뜻 생각해 본 건데
36:303.1혁명이라는 단어를
36:329번 썼다는 게
36:33대단히 인상적이었고
36:34의미가 큰 겁니다.
36:35혁명이라는 단어를
36:36못 쓸 이유가
36:37없었던 건데
36:38지금 말씀처럼
36:39대북 메시지 중에서
36:41또 가장
36:42눈에 띄는 게
36:43이 정부의 뜻과
36:44전혀 무관하게
36:45작년 무인기 침투 사건이
36:47일어났다.
36:47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36:49이걸 강조한 겁니다.
36:50전혀
36:51이 정권의
36:52정부의 생각과는
36:53다른 거였다라는 거
36:54그러니까 북한은
36:55이 부분을 계속
36:55문제 삼았던 거였잖아요.
36:56물론 우리
36:57정부가 유감을 표현하기는 했고
36:59북한이
37:01받아들이긴 했습니다만
37:02이 부분도 상당히
37:03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37:05앞으로 흡수 통일하지 않겠다라는
37:06얘기를 분명히 했고
37:07적도 행위하지 않겠다.
37:09이건 굉장히 중요한
37:10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37:11그리고 일본에 대해서도
37:14과거사 문제를
37:15아주 우회적으로
37:16언급을 했어요.
37:17사회 곳곳에서는
37:18가슴 아픈 역사현적이
37:19남아있다라는 것
37:20그리고
37:20고통받는 피해자와
37:22유가족분들이 계시다.
37:23이런 얘기도 의미가 있는 얘기예요.
37:25그러나 직접적으로
37:25위안부라든지
37:26이런 징용
37:27이런 단어는 쓰지 않았습니다만
37:28그것도 의미가 컸다고 보고
37:29또 어쨌든
37:31우리가 일본과의 관계도 그렇고
37:32또 동양평화론 같은 거
37:34그런
37:35그게 아주
37:35인상적이다고 생각합니다.
37:36교수님께서는 그렇게
37:38말씀을 해주셨고
37:39사실은 이번에
37:40대북 메시지가
37:41상당히 많이 나왔단 말이에요.
37:43그런 측면에서도
37:43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37:45저는 오늘 연설을 들으면서
37:46조금
37:46너무 원론직이어서
37:48조금 밋밋하게는 보이거든요.
37:49밋밋하게
37:50저는 연설의 순서에 따라서
37:52경중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37:54그래도 오늘이 3일절이잖아요.
37:56그렇다면 적어도 저는
37:57어떤 순국 선언에 대한 이야기 다음에
37:59일본과의 어떤
38:00과거사 문제가 먼저
38:01거론될 줄 알았는데
38:02보면 북한과의 메시지가
38:04먼저 나왔거든요.
38:05그랬던 부분에 있어서는
38:06조금 다소 아쉬운 부분이
38:07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38:09대북 메시지는 많이 나왔는데
38:10작년 8.15 경축식 때는
38:129.19 어떤
38:13남북 군사합의를
38:14선제적으로 복원하겠다든가
38:16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38:17이번 경우에는
38:18지금 페이스메이커만
38:19얘기하고 있거든요.
38:20페이스메이커라고 하는 거는
38:21한반도 관계에서
38:22우리 남북
38:23우리 어떤
38:23대한민국 정부가
38:24주체적으로 먼저
38:26자주 움직이겠다기보다는
38:27미국 중심의
38:29어떤 대북 정책을
38:30우리가 따라가고
38:31보조하겠다는 의미로
38:32읽히기 때문에
38:32기본적으로
38:33페이스메이커라는 미국
38:34또는 페이스메이커라는
38:35한국이라고 하는 부분은 맞지만
38:37우리가 주체적으로
38:38자주적으로
38:39주도해서
38:40한반도 관계를
38:41끌어나가지 않겠다는
38:42부분들을
38:43너무 일찍 보이고 있어서
38:44그러한 부분들이 있어서는
38:46조금 아쉽다는
38:46말씀을 좀 드리고요.
38:48저는 특히
38:48오늘이 3.1절이기 때문에
38:50저는 3.1절이기 때문에
38:51적어도 가져야 되는
38:52가해자 일본에 대한
38:54어떤 얘기는
38:54있어야 된다고 보이거든요.
38:56작년 경축식 때도 보면
38:57자꾸 아픈 과거
38:58그리고 과거사를
38:59직시하겠다고 하는
39:00굉장히 원론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39:02저는 이 부분만 본다면
39:04윤석열 전 대통령이
39:05과거 3.1절 때
39:06또는 8.1 경축식 때
39:08했던 부부라고
39:08달라진 게 뭐냐
39:09적어도
39:10가해자 일본 국가에 대해서
39:11어떠한 책임
39:12어떤 반성 있어야 되는
39:13정도는 한마디는
39:15있어야 되는데
39:15그러한 부분도
39:16한마디도 없이
39:17오로지
39:17그냥 미래의
39:18지향적인 관계만
39:19얘기하고 있어서
39:20물론
39:20과거를 직시하고
39:22이제는 우리가
39:23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39:24미래로 나가야 될 때다.
39:25특히 일본 같은 경우에는
39:26가까운 이웃이면서
39:28안보와 경제의 어떤
39:29파트너다 하는 부분이 있지만
39:30적어도 3.1절이면
39:32적어도 8.15 경축식 되면
39:34적어도
39:34가해자 일본에 대한
39:35어떤 반성에 대한
39:36이야기는
39:37한 줄 정도는
39:38더 가야 되지 않느냐
39:38하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39:40특히 오늘 지금
39:413.1운동이라고
39:42보통 표현이 안는데
39:433.1혁명이라고
39:43해버리게 되면
39:44일본에 대해서
39:45그때 우리가
39:46일제강점기 시대 때
39:48폭압적인
39:48일본 강점기에 대해서
39:50우리가 싸웠던 부분이
39:51일본이라는 게
39:52특정이 되거든요.
39:533.1운동은 우리가
39:54반제국적이
39:55어떤
39:55제국주의 국가였던
39:57일본에 대해서
39:58우리가 맞서 싸우게 되는
39:59그런 부분이 있는데
39:59혁명이라고 해버리면
40:01가해자 일본은 빠지고
40:02우리가 평영
40:03어떤 평화와
40:05어떤 번영
40:05또는 공생을 위한
40:06부분으로
40:07이게 취한이 되어버려요.
40:08그렇기 때문에 저는
40:09오늘 3.1혁명이라고 하는
40:11부분에 있어서
40:11왜 과거 일본에 대해서
40:13어떤 맞섰던
40:14어떤 운동의 의미가
40:15사라지고
40:16왜 혁명으로 바뀌었냐
40:17이 부분들도 보면
40:18너무 일본 정부를
40:19의식해서
40:20가해자 일본이라고 하는
40:22부분들이 드러나지 않도록
40:23어떤 표현 자체를
40:24조금 바꾼 게 아닌가
40:25적어도 저는
40:263.1운동이 되면
40:28저는 앞으로
40:29한일 간의 어떤
40:30미래지향적 관계도
40:31굉장히 중요하지만
40:32적어도
40:33가해자 일본이라는 부분
40:35그리고 가해자 일본의
40:36어떤 반성
40:37이런 부분들이 있어야
40:38적어도 우리 후손들이
40:39적어도 일본이
40:41우리에게
40:41과거 35년 동안
40:42어떠한
40:43어떤 불법적이고
40:44우리 국민의
40:46인권을 유리하는
40:46하는
40:47그런 사태가 있었는지
40:48부분들 적어도
40:49일깨워줄 수는 있지 않았을까
40:50그런 부분에서
40:51다 좀 미흡한 점이 많았다
40:53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40:533.1혁명이라는 표현을 두고도
40:56사실 많은 해석이
40:57좀 나올 것 같습니다
40:58저하고는 전혀 다른 생각이시네요
41:00저는 아까 보면서
41:01깜짝 놀랐는데
41:023.1혁명
41:03왜 저렇게
41:04일찍에 3.1혁명이라는 단어를
41:06안 썼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41:08제가 세어봤더니
41:099번이더라고요
41:10지금 정확하게 세었는지 모르겠는데
41:119번이더라고요
41:12제가 보기에는 9번이었어요
41:143.1운동이야말로
41:15너무 평면적으로
41:16얘기했던 거예요
41:16우리가
41:20주관과 주체가 들어가야 되거든요
41:22그런데 이 운동은
41:23대단히 단순하고
41:24평면적으로 얘기한 겁니다
41:25객관적으로 얘기한 걸
41:27운동이 아니죠
41:28제가 사실 어릴 때부터
41:30한 번 느껴봤더니
41:30왜 이거 3.1운동이라고 했을까
41:32운동은 너무
41:33의미에 협소하게
41:34이게 축소되는 거예요
41:36운동이라는 게
41:36혁명이라는 게
41:37우리가 지난번에
41:39얘기해 나왔던 것처럼
41:39청교도혁명 같은 거
41:40명예혁명
41:41이게 특정
41:43청교도혁명은 뭡니까
41:44민중이
41:45폭압적인 정권을
41:47물러나게 하는 게
41:48크로메일의 청교도혁명 아니에요
41:49지난번에 재판부에서 나왔던
41:52차수일세에 처형했던
41:53이게 혁명이거든요
41:544.19혁명
41:55가해자를 적시하는 게
41:57혁명이에요
41:57오히려
41:57운동이라는 게
41:59너무 축소했는데
41:59어쨌든 이번에
42:003.1절 기념사에서
42:01혁명을 강조하면서
42:03혁명을
42:04이름을 좀 바꿀 때가 됐다
42:053.1운동이라는 게
42:07너무 의미가
42:08축소되어 있어요
42:09역사적 의미 자체가
42:103.1혁명
42:123.1운동이라는 게
42:13사실은
42:13전국적으로
42:14무폭력의
42:16어떤
42:16일본에 대해
42:17저항한 거였잖아요
42:18거기서 기폭자가 돼서
42:19상하의 임시정부가
42:21만들어졌던 것이고
42:22그때부터 본격적인
42:23독립운동이 시작됐던
42:24무장투쟁도 마찬가지
42:25이거 말이죠
42:26그래서 저는
42:27차제에
42:28이 부분을
42:29글쎄요
42:29보수진보에
42:31여러 논란도 있을 것 같고
42:32역사학계의
42:33여러 의견도 있겠습니다만
42:343.1혁명이라는 걸
42:35한번 공론할 필요가 있다
42:37그럴 때가 되지 않았냐
42:383.1
42:39그야말로
42:40운동이 됐고
42:40혁명이 됐고
42:41107주년이에요
42:411세기가 넘었어요
42:43이제
42:43언제까지
42:44운동이라는 의미를
42:45우리가 축소시킬 것인가
42:46여러 가지 역사적인
42:47논쟁이 가능한
42:48부분이긴 합니다만
42:49저는 개인적으로
42:49그렇게 생각합니다
42:50이 대통령의 표현을 두고도
42:52이렇게 다른 생각이
42:53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42:54조금 전에
42:55대북 메시지와 관련해서는
42:57조금 더
42:58어떻게 보셨습니까
42:59그렇죠
42:59저는 대북 메시지가 보면
43:00좀 더 구체적으로
43:01나올 수 있는 부분이
43:02있었다고 보이거든요
43:03왜냐하면 지금 보면
43:04지난해
43:05광복절 기념식 때도 보면
43:07그리고
43:08남북 군사합의
43:10복원이라든가
43:10이런 부분들은
43:11나름대로 남북 간의
43:12대화를 조금
43:13재개하려고 하는
43:14긴장 완화를 하려고 하는
43:15노력이 좀 있었지만
43:16저는 좀 더 구체적으로
43:18좀 더 저는
43:18북한에 대해서 던지는
43:19메시지가 나올 거라고
43:20봤었거든요
43:21얼마 전에 노동당 대회에서
43:23북한 노동당 대회에서
43:24적어도
43:24한국 정부를 계속적으로
43:26적대적 두 국가론을
43:27얘기하고
43:27완전 붕괴까지
43:29얘기하는 부분이라면
43:30상당히 적개감을 갖고
43:31있다고 하는 부분이 보이거든요
43:32이재명 정부가 들어와서
43:33이재명 대통령이
43:34계속적으로
43:35남북 간의 대화의
43:36물꼬를 틀기 위해서
43:37굉장히 노력을 해왔는데
43:39그러한 부분들이
43:40아직도
43:40북한 당국에서
43:41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면
43:43오늘 3.1절 기념식
43:44같은 경우에는
43:45어떤 메시지가 나올까
43:46이런 부분들을
43:47북한 당국도
43:48주시하고 있었다고 보이거든요
43:49그런데도 불구하고
43:50페이스메이크 정도를
43:51해버렸기 때문에
43:52결국은 미국이
43:53움직이는 대로
43:54우리가 따라가겠다는 것이고
43:55그런 부분들은
43:56노동당 대회에서
43:58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것처럼
44:00결국 미국과는
44:01대화를 하겠지만
44:02통미 정남이었거든요
44:04그렇기 때문에
44:06남한 당국과는
44:07남한 당국과는
44:07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44:08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44:09그러한 부분들을
44:10조금 따라가려고 하나
44:11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44:13저는 그 부분들이
44:14저는 김정은 위원장이 볼 때
44:16결국 미국하고의
44:17어떤 대화 중심이 있고
44:18결국 우리가
44:19한국 정부는
44:20그런 부분에 있어서
44:21욕심을 내지 않고
44:22따라가겠다는 부분들이 있어서
44:23나름대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44:25좀 있고
44:26좀 더 저는
44:26적극적으로
44:27김정은 위원장에 대해서
44:29어떤 남북 대화라든가
44:31어떤 여러 가지
44:31긴장 완활이냐
44:32좀 더 구체적인
44:33청사지 정도
44:34던져질 수 있을까라고
44:35생각했는데
44:35그 이유는 없었다
44:37결국은
44:37김정은 위원장의
44:38어떤 생각과
44:39트럼프 대통령이
44:40이번 달 3월 말 정도에
44:43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44:45그때 어떤 새로운
44:46전환 관계가
44:48만들어지는 것을
44:49기대하고 있지 않을까
44:49이렇게 저는 보입니다
44:52지금도 기념식이
44:54계속해서 진행이 되고 있고요
44:55저희는 관련해서
44:56대담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44:59북한에 대한 메시지가
45:00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45:02어땠겠냐라는
45:03의견도 주셨는데
45:04어떻게 보셨어요
45:04좋은 생각이긴 한데요
45:063.1절 기념사에서는
45:08북한과 우리 관계가
45:10워낙 적대적이잖아요
45:11지금 남북 대화가
45:12끊긴 지가 꽤 오래됐어요
45:13윤석열 정부 때부터
45:14완전히 단절됐고
45:16이재명 정부 들어서
45:17뭔가 우리가 계속
45:18적극적이고
45:19화합적인 메시지를
45:21내매도 불구하고
45:22북한은 자기 체제에 대한
45:23불안감 때문에 그렇거든요
45:24완전히 단절하지 않으면
45:25자신이 살 수 없다는
45:27판단을 하고 있는 거예요
45:27북한 체제가
45:28그러다 보니까 동조국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45:31극단적인 단어도 나오는 것이고
45:32이런 상황에서 여기서
45:34구체적인 대안을 낼 수도 있겠습니다
45:36분명한 입장을 냈어요
45:38적대 행위하지 않겠다
45:39적대 행위하지 않겠다라는
45:41얘기가 흡수통일하지 않겠다
45:42지금 사실
45:43북한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45:44흡수통일이에요
45:45그런 부분에 대해서
45:48현장에서 만세삼창이
45:50이어지고 있습니다
45:50관련해서 좀 들어보겠습니다
46:01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46:07강북 회장의 만세삼창까지
46:09들어봤습니다
46:10기념사는 이제 거의 마무리가
46:12좀 되는 수순인 것 같고요
46:13저희는 조금 더 대담
46:15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6:17교수님 말씀해 주시는 거
46:18조금 더 이어서 얘기해 주시죠
46:19그러니까 남북 간의 관계에서
46:21이제 우리가
46:229.19 군사 합의도
46:24복원이 안 된 상황이고
46:26또 그동안 남북 간에
46:27사실 여러 가지
46:28교류하실 적이 많이 있었죠
46:29그거 북한이 다 파괴했잖아요
46:31물리적으로도 다
46:32완전히 흔적을 지우는
46:34상황까지 왔는데
46:35이걸 복원하기 위해서는
46:37커다란 단계에서
46:39북한의 분명한
46:40입장 변화를 촉구해야 돼요
46:41구체적인 지금 정책이
46:43몇 개를 얘기할 상황은 아닌 거예요
46:44과거처럼 금강산
46:45광경관 재개한다
46:47이런 얘기할
46:48계제가 상황이 아닌 거죠
46:49그건 나중에 또
46:50강론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46:52북한의 생각을 좀 바꿔야 돼요
46:54북한은 적어도 지금
46:56한국 간 대화하지 않겠다는 건
46:57분명해요 대외적으로
46:58그러나 미국 간은
47:00대화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47:01그 얘기를 분명히 했어요
47:029차 노동자대회에서
47:04우리로서는 지금
47:05그 사이에 끼어들어갈
47:07공간이 대단히 협소하다고요
47:08그렇다면 우리가 어쨌든
47:10북미 대화가 이루어져야
47:12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47:13생기는 상황이
47:13현실입니다
47:14그 부분을 이제 쭉
47:15얘기를 한 거기 때문에
47:17언급을 한 것이라서
47:18큰 틀에서 일단
47:20적대응을 하지 않겠다
47:21그리고 흡수통일이라는
47:23단어를 썼어요
47:23제가 아까 흡수통일이라는
47:24단어가 나올지 모르겠다고
47:25말씀드렸는데
47:26가장 두려워하는 게
47:28흡수통일이거든요
47:28흡수통일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47:31저렇게 더 과득
47:32과격하고
47:33과도한 단어를 쓰는 거예요
47:34북한에서
47:35동적임을 완전히 배제하겠다
47:37완전히 붕괴시킬 수 있다
47:39이거는 북한이 가장
47:41그 수위 높은 적대적 발언을
47:43계속
47:43발신하는 거기 때문에
47:46거기서 분명히
47:47우리는 그렇지 않다
47:48적대적 행위하지 않겠다라니
47:49그 신뢰를 계속
47:51주는 수밖에 없어요
47:52그런 다음에 일단
47:52북미 대화가 이루어지고
47:54그리고 나서 이제
47:55하나씩 풀어갈 수 있는 문제고
47:57특히 북한이 얘기하는 게
47:58미국에 대해서
47:59비핵화라는 단어를 하지 말라는
48:01얘기 아니에요
48:01개인 자신들에게
48:03적대응을 하지 말고
48:04군출을 하자는 얘기예요
48:05핵보이고 인정해달라는
48:06얘기거든요
48:07그럴 수 없는 거죠
48:08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48:09우리가 지금 끼어들어갈 공간이
48:10아주 현명한 상태에서
48:13지금 우리 정부가
48:14분명하게
48:15북한에 대해서
48:16당신들에게 적대하지 않고
48:17흡수하지 않겠다라는
48:18메시지를 주는 거
48:19그런 의미로서
48:20저는 충분하지 않느냐
48:21생각합니다
48:213.1절 기념 4기 때문에
48:23그렇습니다
48:23강론에서 많은 게
48:24얘기가 나올 수
48:25어느 정도 이게
48:25풀려나가면
48:27조금씩 강론에 있어서
48:28정책적인 게
48:29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8:30네
48:31이 대통령이 취임 후
48:32처음으로 맞이한
48:333.1절 기념사
48:34같이 함께 듣고 왔습니다
48:36일본과 북한이
48:37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48:39상당히 궁금하고
48:40또 정치권에서도
48:40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48:42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48:43네
48:44오늘 말씀
48:44최창결 용인대 특임교수
48:46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48:48함께 들어봤습니다
48:49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48:50감사합니다
48:50감사합니다
48:50감사합니다
48: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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