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00:04약 90조원에서 110조원으로 예상되는데, 관련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0김대경 기자, 조금 전에 삼성전자에서 주주환원 개표가 발표했죠?
00:15네, 그렇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약 90조에서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00:23삼성전자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31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 3천억 원의 5배 규모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00:39이 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00:47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재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이어가기 위한 거라고도 설명했습니다.
00:56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3년에 걸쳐 잉여 현금 흐름, FCF의 50%를 주주에 환원하는 정책을 시행 중인데,
01:04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01:09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삼성전자는 우선 올 3분기에 정규 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시행할 계획으로,
01:1810월 말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01:23나머지 주주환원은 2026년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01:29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한 환원 방식과 규모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01:34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매년 9조 8천억 원씩 모두 19조 6천억 원의 정규 배당을 실시했고,
01:472025년엔 1조 3천억 원의 특별 배당과 8조 4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실행했습니다.
01:55여기에 올해 주주환원까지 포함하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규모는 모두 120조에서 14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09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오늘 이사회에서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의결했는데요.
02:18임직원 보상을 위한 자사주 매입도 주주가치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02:25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주주,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36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대근입니다.
02:38ités
02: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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