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민단체들이 3.1절 107주년을 하루 앞두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 국내 친일세력 청산을 촉구했습니다.
00:09정의기억연대 등 613개 단체는 오늘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 모여 시민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00:18이들은 일본 정부가 전쟁 범죄에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은 채 갈수록 군국주의로 치닫고 있다면서 진정한 사죄와 법적 배상이 있어야 양국에
00:28진정한 화해가 가능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32아울러 국내에서도 친일, 뉴라이트 세력이 일본 우익과 연대의 역사 왜곡 공세를 이어간다며 우리 정부도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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