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987년 이후 14명으로 유지되어 온 대법관은 이제 26명으로 늘어납니다.
00:06증오들 포함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중에 22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00:11변화할 대법원 지형을 이준협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6대법관 증오는 법안이 공포되고 2년 뒤부터 시행됩니다.
00:21이후 1년 간격으로 4명씩 3차례 늘어나
00:232028년 4명, 2029년 4명, 2030년 4명이 증원됩니다.
00:30대법관 후보는 대법원장 제청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는데
00:35오는 2027년 조희대 대법원장이 정년 퇴직하기 때문에
00:39차기 대법원장이 12명을 모두 제청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12명을 모두 임명하게 됩니다.
00:47조대법원장과 2030년 3월까지 임기가 종료되는 9명의 대법관 후임까지
00:53이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두 22명의 대법관을 이 대통령이 뽑는 셈입니다.
01:00대법원 청사는 새로 짓거나 적어도 추가 공간을 확보해야 할 거로 보입니다.
01:06현재 대법정엔 4명의 자리가 더 있지만 대법관이 그보다 훨씬 늘었고
01:10재판 연구관 등까지 함께 증원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01:15국회에서는 세종이나 대구로의 이전도 논의됐습니다.
01:18현재는 1개의 전원합의체와 3개의 소부로 운영되는 재판부 구성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입니다.
01:26국회에서는 6개의 소부와 12명으로 구성된 연합부 2개로 개편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01:32일단 이번 법원에서는 빠졌습니다.
01:35대법원은 증원되는 대법관이 실제 업무를 시작하기까지
01:39아직 2년이 남아있는 만큼 청사와 재판부 구성 등을 두고 검토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1:44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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