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정효 감독이 부임한 수원 삼성이 2부리그 단일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쓰며 개막전부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리그1 개막전에서는 서울과 울산이 나란히 웃었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정효 매직이 개막전부터 발동했습니다.

원정팀 서울 이랜드가 전반 18분, 박재용의 헤더 골로 앞서갑니다.

그러나 수원 삼성은 전반 40분 박현빈이 재치 있는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만들었고, 후반 27분, 교체 투입된 강현묵이 역전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 경기에는 2만4천71명이 입장해 역대 K리그2 단일경기 최다 관중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명가 재건을 노리는 울산HD는 강원을 이겼습니다.

울산의 야고는 전반 19분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K리그1 1호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야고는 전반 추가시간에 또 골을 터트리며 두 골 차로 달아났고, 이후 한 골씩 더 주고받으며 울산이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인터뷰-야고 / 울산HD 공격수 : 골도 기쁘지만 승리까지 거둬서 더욱 기쁩니다. 우리는 지난 마지막 두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승리가 정말 필요했습니다.]

만원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1년 7개월 만에 성사된 경인더비에서는 서울이 웃었습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송민규가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송민규는 이적 후 첫 골을 터트리며 성공적인 서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후반 15분에는 안데르손의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가슴 트래핑 이후 멋진 발리 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트렸습니다.

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따라갔지만 추격은 거기까지, 서울이 2대 1로 승리하며 개막전 승점 3점을 가져갔습니다.

김천과 포항은 1대 1로 비겼고, 2부리그 개막전에서는 안산이 김해에 4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22823130443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정효 감독이 부임한 수원 삼성이 2부 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쓰며 개막점부터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00:08K리그1 개막전에서는 서울과 울산이 나란히 웃었습니다. 김동민 기자입니다.
00:16이정효 매직이 개막점부터 발동했습니다.
00:19원정팀 서울 이랜드가 전반 18분 박재용의 해덕골로 앞서갑니다.
00:24그러나 수원 삼성은 전반 40분 박현빈이 재치있는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만들었고
00:31후반 27분 교체 투입된 강현무기 역전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00:37이 경기에는 2만 4,071명이 입장해 역대 K리그2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도 새로 섰습니다.
00:47명가 재건을 노리는 울산 HD는 강원을 이겼습니다.
00:51울산의 야구는 전반 19분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K리그1 1옥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00:58야구는 전반 축하시간에 또 골을 넣으며 2골 차로 달아놨고
01:03이후 한 골씩 더 주고받으며 울산이 3대1로 승리했습니다.
01:21만원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1년 7개월 만에 송사된 경인더비에서는 소울이 웃었습니다.
01:29후반 시작하자마자 송민규가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으로 손제골을 넣었습니다.
01:34송민규는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리며 성공적인 서울 대위전을 치렀습니다.
01:40후반 15분에는 안데르손의 패스를 받은 조용욱이 가슴 트래핑 이후 멋진 발리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01:49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패널티킥으로 한 골을 따라갔지만 추격은 거기까지.
01:53서울이 2대1로 승리하며 개막전 승점 3점을 가져갔습니다.
01:59김천과 포항은 1대1로 비겼고
02:022브리그 개막전에서는 안산이 김해에 4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2:08YTN 김동규입니다.
02:09Baker입니다.
02:1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