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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란이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 기지에 보복 공습을 한 가운데 영국 군용기가 방어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TV 연설을 통해 국민과 국익, 동맹국 보호를 위해 조율된 지역 방어 작전의 일부로서 영국 군용기가 중동 상공에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영국의 작전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과는 별개이며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을 향해 "추가 공습을 자제하고 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며 이란 국민에 대한 끔찍한 폭력과 탄압을 멈춰야 한다"며 "이것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정상은 공동성명을 내고 "가장 강력한 어조로 지역 국가들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규탄한다"며 협상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3개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참여하지는 않았다면서도 미국, 이스라엘, 역내 동맹국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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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영국 군용기가 방어작전에 투입됐습니다.
00:04키어스타머 영국 총리는 TV연설을 통해 국민과 국이, 동맹국 보호를 위해 조율된 지역 방어작전의 일부로서 영국 군용기가 중동 상공에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00:16또 이란을 향해 추가 공습을 자제하고 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며 이란 국민에 대한 끔찍한 폭력과 탄압을 멈춰야 한다며 이것이 이란 테이블로
00:26돌아오를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00:3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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