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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전달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뉴스를 본 시청자의 생각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데요.

YTN을 향한 시청자의 목소리를 듣고 YTN이 답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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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뉴스는 전달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00:11뉴스를 본 시청자의 생각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데요.
00:16YTN을 향한 시청자의 목소리를 듣고 YTN이 답하는 시청자 톡톡와이 시간입니다.
00:21오늘은 어떤 의견이 들어왔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00:26안녕하세요. 헌지원입니다.
00:28뉴스를 봐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 이 시간에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00:33그럼 시청자 톡톡와이 첫 번째 보도부터 살펴볼까요?
00:3880m 높이 거대한 철탑이 힘없이 꺾였습니다.
00:43부러진 날개는 산산조각이 났고 터빈 등 발전 설비도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00:49영덕구는 낡은 발전기가 강풍에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0:53사고 발전기는 2005년부터 운영돼 설계 수명인 20면을 넘긴 노후 기종이었습니다.
01:02설비를 최신형으로 바꾸는 사업을 계획 중이었지만 미뤄지는 사이 사고가 난 겁니다.
01:07경북 영덕에서 80m 높이의 풍력 발전기가 도로 방향으로 붕괴하는 사고 소식을 전했는데요.
01:15이번 사고가 안전시스템 결함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알렸는데
01:19과거 비슷한 사고 사례가 있는지 관련한 시설 점검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함께 전했으면 좋겠다는 시청자 의견이 있었습니다.
01:28그렇다면 비슷한 사고 사례와 함께 사고 이후 시설 점검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01:35국내 풍력 발전기 시설물 사고는 2016년 강원 태백에 이어
01:40작년에도 전남 화순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1:45127m 높이의 풍력 발전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진 건데요.
01:49넘어진 풍력 발전기는 하단부로부터 약 30m 높이 지점이 빨대처럼 접혔다고 합니다.
01:57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발전기 접근을 막는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는데요.
02:02최근에 발생했던 경북 영덕 사고를 계기로 노후 풍력 발전소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02:09전국 최대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를 보유한 영양에서도 관련 점검과 대응 체계의 강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02:17영양에서 가장 오래된 풍력 발전기는 영양풍력발전공사가 운영하는 설비로
02:232009년에 준공돼 올해로 16년째 운영 중인데요.
02:28내구 연안이 20년인 점을 고려하면 아직 사용 가능한 기간이 남아있지만
02:33운영사는 선제적 안전 확보 차원에서 시스템 안정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02:39노후기종은 2028년부터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02:43대형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예정인데요.
02:47기존 41기를 23기로 줄이는 대신 한 기당 용량을 키워
02:51전체 발전 용량은 오히려 약 40메가와트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02:56현장에서는 관계자들이 수시로 설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데요.
03:01고배율 망원견과 드론을 활용해 날개 표면과 접합불을 살피고
03:06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각 추가 점검에 들어갑니다.
03:09법정 정기검사는 3년 받아 봤지만 이곳 시설은 매년 정밀검사를 별도로 시행하고 상시 점검 중입니다.
03:18영양군도 사고 대응을 위한 행정적 준비에 나섰는데요.
03:22군은 사고 시 주민보호와 정보 전달을 중심으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있다고 합니다.
03:28이렇게 철저한 사고 예방을 통해 풍력발전기 사고가 더 이상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03:39다음으로 두 번째 시청자 궁금증은 무엇일지 보도 먼저 확인해볼까요?
03:44최근 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리파바이러스 확진자는 현재까지 최소 5명.
03:52인도 당국은 200명 가까운 접촉자들을 긴급 격리하고 모니터링에 돌입했습니다.
03:5890억 명이 이동하는 중국의 서울대이동 튼윈이 시작되면서 다른 나라로 유입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4:05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부여 관광국가들은 인도발 항공편 승객을 대상으로 1대1 체온 스캔을 실시하는 등 공항검역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습니다.
04:18리파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며 전파력, 잠복기, 백신 부재 등 정보를 전했는데요.
04:25국제적 확산 우려를 강제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 각국의 검역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알렸다면 시청자의 불안을 줄이고
04:34정부의 실효성을 높였겠다는 시청자 의견이 전해졌습니다.
04:38작년 12월 인도에 니파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04:44니파바이러스는 과일 박주나 돼지 등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 감염병인데요.
04:51감염 시 발열과 뇌염을 유발하며 치사율이 최대 75%에 이른다고 합니다.
04:58이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검역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는데요.
05:04그렇다면 니파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해외 각국의 검역 상황을 알아볼까요?
05:09먼저 인도와 국경을 받던 네팔은 지난 1월 최고 경계 태세를 선포하고
05:15트리부반 국제공항과 인도 국경 검문소 전체에서 검역을 강화했습니다.
05:21태국보건부는 지난 1월부터 수완납품, 돈무악, 푸켓 국제공항에서 3단계의 검역 시스템을 가동했다고 합니다.
05:30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서뱅 골주발 승객 전원에게 건강신고서 작성을 의무화했는데요.
05:38싱가포르 전염병청도 지난 1월부터 창의공항에서 인도 감염 지역발 항공평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05:49파키스탄도 엄격한 검역 조치를 내놨는데요.
05:53파키스탄 국경보건서비스국은 지난 1월부터 공항, 항만, 육상국경 등 모든 입국 지점에서 100% 검역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06:05국경보건서비스국의 건강허가 없이는 입국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06:10우리나라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앞서 니파 바이러스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는데요.
06:15지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06:24이에 따라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하는 유증상자는 의무적으로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06:33또한 지난 1월부터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경우 감염병 예방정보 문자를 발송해 사전에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합니다.
06:44오늘 마지막 주제에 대한 시청자의견 이어서 확인해볼까요?
06:49지난해 12월 미국 LA에 막 도착한 항공기에서 한 승객이 복도를 다급히 뛰어갑니다.
06:56여객기 출구 쪽에 의식을 잃은 흑인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07:02급히 뛰어온 이 승객은 다름 아닌 같은 여객기에 타있던 한국인 응급구조사였습니다.
07:07그렇게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4분 동안 탄소호흡기와 제세동기를 쓰면서 능숙하게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습니다.
07:17얼마 전 여객기에서 쓰러진 외국인을 한국인 응급구조사가 심폐소생술로 구한 소식을 알렸는데요.
07:24우리나라와 주요 선진국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과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안내하면 도움이 됐겠다는 시청자의견이 있어 가지고 와봤습니다.
07:35누군가가 갑자기 쓰러졌을 때 일반인이 가장 간단하게 응급처치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심폐소생술인데요.
07:44순간의 행동이 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만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
07:50이렇게 중요한 심폐소생술, 일반인 시행률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까요?
07:55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란 병원 도착 전에 근무 중인 구급대원 및 의료인을 제외한 일반인에 의해
08:02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비유를 뜻합니다.
08:07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08:122014년도 10%대에서 2023년에 이르러 30%대까지 꾸준히 증가했는데요.
08:19다만 영국 70%, 미국 40.2%, 일본 50.2% 등
08:25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아직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08:31그렇다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배우고 싶을 때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08:37대표적으로는 한국심폐소생술교육원, 대한심폐소생협회 등에서
08:42일정에 맞춰 교육을 신청할 수도 있고요.
08:45부청이나 소방서, 지역안전체험관 등 가까운 곳에서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08:50일반인도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08:56그럼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습하기 전
08:58이 시간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
09:03심정지 발생 후 4분이 지나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치사율이 높아집니다.
09:11이때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 어떻게 해야 할까요?
09:15첫째, 환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한 후 119에 신고합니다.
09:24둘째, 분당 100에서 120회, 약 5cm 깊이로 가슴 압박을 실시합니다.
09:32셋째, 팔꿈치를 굽히지 않고 수직을 유지한 채 119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반복합니다.
09:39지난 1월에는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09:462025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는데요.
09:50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09:57여러분이 남겨주신 궁금증, 오늘도 속시원이 풀리셨을까요?
10:02다음 시간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10:04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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