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남 옛 장흥교도소는 역대 10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이뤄진 곳인데요.
00:06이곳을 중심으로 국내 유일 시즌제로 치러지는 남도영화제가 개최됩니다.
00:12문학으로 대표되는 지역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0:17나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높은 담벼락과 감시탑, 그리고 차가운 쇠창살이 엄혹했던 교도소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00:28장흥교도소가 다른 데로 옮겨가면서 지금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줄을 잇는 곳이 됐습니다.
00:46전남 22개 시군을 돌며 개최하는 남도영화제 세 번째 개최지로 장흥군이 확정됐습니다.
00:58개최지는 노벨문학도시 장흥군으로 확정되었음을 공식 선포합니다.
01:07남도영화제는 개최지가 영화제의 핵심 주체가 돼 지역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행사 전반에 반영합니다.
01:15도민 참여, 로컬 프로그래머 교육도 진행을 하고 있는데
01:20장흥에 있는 분들을 교육을 해서 그분들이 영화제 시즌3가 끝나도
01:25장흥에서 계속 영화 상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서
01:29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연기 캠프를 비롯해
01:33올 한 해 동안 사전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01:36특히 지역 대표 행사인 장흥물축제나 메밀꽃축제와 연계하고
01:42각종 영화 행사도 개최합니다.
01:58남도영화제 시즌3는 올해 내내 다양한 영화 행사를 연 뒤
02:02내년 본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02:05YTN 나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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