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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27일) 낮 1시부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취지로 발언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향해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을 보면 이 대표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 아니냐는 취지로 발언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전 씨는 경찰 출석에 앞서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 하는 사람에 대해 일반론 차원에서 얘기한 것이지, 이 대표 명예훼손 같은 악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전 씨는 지난 12일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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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낮 1시부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취지로 발언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기 씨를 불러
00:12조사하고 있습니다.
00:13전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향해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걸 보면 이 대표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
00:23아니냐는 취지로 발언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00:25전 씨는 경찰 출석에 앞서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 하는 사람에 대해 일반론 차원에서 얘기한 것이지 이 대표 명예훼손 같은 악의적 의도는
00:35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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