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공개된 미성년자 성 착취범 제프리 앱스타인 파일의 물리학자인 고스티븐 호킹이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00:09있습니다.
00:0925일 영국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앱스타인 파일에는 호킹이 여성 두 명과 함께 있는 사진이 포함됐습니다.
00:19사진을 보면 호킹은 선배드에 누워있고 그의 양옆에서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칵테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00:26이 사진은 앱스타인이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기 5개월 전인 2006년 3월 카리브에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세인트 토머스 섬에서 열린
00:36과학 심포지엄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9이 심포지엄은 앱스타인이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호킹을 포함해 과학자 21명이 참석했고 호킹은 심포지엄에서 양자 우주론 관련 강연을 했습니다.
00:50이 사진과 관련해 호킹 박사 양옆의 여성들이 앱스타인에 의해 성착취를 당한 피해자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00:58심포지엄에 참석했던 과학자 중 한 명인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필립 제임스 피블스는
01:04당시 심포지엄이 버진 아일랜드에 고등 연구기관을 세우는데 관심이 있는 한 부유한 후원자가 지원한다고 홍보됐으며 행사 자체는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01:14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 예쁘고 젊은 여성들이 나타나 말없이 서 있었다며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여성들이 어렸다고 전했습니다.
01:23이후 앱스타인의 미성년자 성착취 사실이 밝혀진 후 피블스는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게 됐다며
01:30나는 그 젊은 여성들이 그로 인해 고통을 받았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36그러나 호킹의 유족은 해당 여성들이 호킹의 간병인이었으며 어디든 호킹과 함께 다녔다고 반박했습니다.
01:42호킹 유족의 대변인은 호킹이 운동신경질환으로 산소호흡기, 음성합성기, 휠체어 24시간 계속되는 의료서비스에 의존해야 했다며
01:52그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어떠한 암시도 잘못된 것이며 극도로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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