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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수가 67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영화 흥행 덕분에 영화 속 유배지를 찾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박지훈 / 단종 역 : 더 이상 나로 인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다.]

[유해진 / 엄흥도 역 : 저도 그 안에 있습니까?]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오달수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입니다.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은 유배된 왕의 아픔을 눈빛만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고요.

영화 흥행에 힘입어 이전 출연작인 넷플릭스 '약한 영웅'도 대한민국 인기 시리즈 TOP3에 들며 덩달아 역주행 중입니다.

영화의 배경이 된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와 묘 장릉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었는데요.

이번 설 연휴 기간 청령포를 방문한 관광객은 작년보다 5배 이상 많았는데요.

나룻배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진 방문 후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공식 SNS를 통해 여행 프로그램 '단종의 길'을 적극 홍보했고,

영월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장동욱 (dwj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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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덕분에 영화 속 유배지를 찾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화면을 함께 보시죠.
00:18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오달수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00:27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윤입니다.
00:31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박지윤은 유배된 왕의 아픔을 눈빛만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고요.
00:40영화 흥행에 힘입어 이전 출연작인 넷플릭스 약한 영웅도 대한민국 인기 시리즈 탑3에 들며 경달아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00:50이런 가운데 영화의 배경이 된 단종의 유배지죠.
00:54청령포와 묘 장릉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었습니다.
00:58이번 설 연휴 기간 청령포를 방문한 관광객은 작년보다 5배 이상 많았는데요.
01:03나룻배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진 방문 후기가 SNS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01:09국가유산청은 공식 SNS를 통해 여행 프로그램 단종의 길을 적극 홍보했고요.
01:14영월부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단종 문화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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