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덕분에 영화 속 유배지를 찾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화면을 함께 보시죠.
00:18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오달수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00:27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윤입니다.
00:31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의 박지윤은 유배된 왕의 아픔을 눈빛만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고요.
00:40영화 흥행에 힘입어 이전 출연작인 넷플릭스 약한 영웅도 대한민국 인기 시리즈 탑3에 들며 경달아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00:50이런 가운데 영화의 배경이 된 단종의 유배지죠.
00:54청령포와 묘 장릉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었습니다.
00:58이번 설 연휴 기간 청령포를 방문한 관광객은 작년보다 5배 이상 많았는데요.
01:03나룻배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진 방문 후기가 SNS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01:09국가유산청은 공식 SNS를 통해 여행 프로그램 단종의 길을 적극 홍보했고요.
01:14영월부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단종 문화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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