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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26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진주시 칠암동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90대 여성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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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후 5시 반쯤 경남 진주시 7암동의 3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0:09이 불로 집에 있던 90대 여성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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