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도쿄 시부야의 유명 관광지에서 한 여성이 보행자들을 잇따라 밀치고 지나가는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0해당 영상은 지난 24일 한 타이완 국적 이용자가 SNS 플랫폼에 올린 것입니다.
00:17게시물에는 여행 마지막 밤 시부야 교차로에서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누군가 아이를 세게 밀었다는 설명이 담겼습니다.
00:24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1136만 회를 넘기며 각종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00:33영상에는 시부야의 대표 관광지인 시부야 스크램블에서 한 여성이 어깨로 보행자를 치고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42이 여성은 성인 남성 한 명을 스치듯 밀친 뒤 이어 어린이 두 명을 팔로 강하게 밀치며 건널목을 건넙니다.
00:50마지막으로 3개에 부딪힌 여자아이는 중심을 잃고 화면 밖으로 밀려나기까지 합니다.
00:57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고의라면 명백한 폭행이라며 아동을 향한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01:06횡단보도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가 다른 도로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01:12굳이 사람이 넘어질 정도로 강하게 부딪힐 필요는 없다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01:17일부에서는 관광객이나 특정 집단을 겨냥한 혐오 범죄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01:24실제 중화권 매체들은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일본인들의 반중 감정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01:33이 여성이 앞서 다른 사람들과도 잇따라 충돌한 만큼 이른바 부츠카리 즉 부딪히기족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1:40부츠카리는 2018년 한 남성이 30초 만에 최소 4명의 여성과 고위 충돌하는 영상이 퍼지며 본격적인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01:50특히 여성과 아이를 대상으로 한 유사 사건이 잇따르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두드러졌습니다.
01:56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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