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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출전을 앞두고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치르고 있는 대표팀이 KIA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고영표가 선발로 등판하며 1라운드에 나설 선발 투수 윤곽도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대표팀은 1회 초 먼저 두 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발 고영표가 외국인 타자 데일에 볼넷을 내준 뒤에 카스트로에 두 점짜리 홈런을 맞았습니다.

투 볼에서 던진 슬라이더가 높은 곳으로 몰렸습니다.

고영표는 하지만 2회부터 안정을 찾았고, 대표팀도 방망이를 앞세워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1회 말에 문보경의 희생타로 한 점을 따라갔고, 2회에는 상대 실책과 밀어내기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3회에도 박해민과 김주원의 적시타로 점수를 보태 결국 6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김주원이 2안타 2타점으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고, 박해민은 3안타 1타점 활약에 후배들 도우미까지 여러 역할로 힘을 보탰습니다.

[박해민 / 대표팀 외야수 : 문현빈 선수는 수비적으로 많이 물어보고 있고 오늘은 또 김주원 선수가 도루할 때 스타트 방법이나 이런 것들을 물어봐서 후배들이 물어보면 최대한 아낌없이 아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표팀 막차를 탄 김택연은 5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첫 실전을 마쳤습니다.

네 번째 평가전 선발을 고영표가 맡으면서 1라운드에서 대표팀 선발 운용도 밑그림이 드러났습니다.

같은 순서라면 1차전 체코전엔 소형준, 일본전 류현진, 타이완전 곽빈, 호주전 고영표가 선발을 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류지현 / WBC 대표팀 감독 : 상대 타자보다는 저희들의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스케줄에 따라서 투수 운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7이닝 경기를 했던 대표팀은 26일 삼성, 27일 kt와는 9이닝으로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정민정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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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WBC 출전을 앞두고 프로팀과 견습 경기를 치르고 있는 대표팀이 기아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00:07고영표가 선발로 등판하며 1라운드에 나설 선발투수 윤곽도 모두 드러났습니다.
00:12이경재 기자입니다.
00:16대표팀이 1회 초 먼저 2점을 허용했습니다.
00:20선발 고영표가 외국인 타자 데일에 볼렛을 내준 뒤 카스트로의 2점짜리 홈런을 맞았습니다.
00:272볼에서 던진 슬라이더가 높은 곳으로 몰렸습니다.
00:31고영표는 하지만 2회부터 안정을 찾았고 대표팀도 방망이를 앞서워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00:371회 말에 문보경의 희생타로 1점을 따라갔고 2회에는 상대 실제과 밀어내기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00:453회에도 박혜민과 김주환의 적시타로 점수를 못해 결국 6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00:50김주환이 2안타 2타점으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고 박혜민은 3안타 1타점 활약에 후배들 도우미까지 여러 역할로 힘을 보탰습니다.
01:01문현빈 선수는 수비적으로 많이 물어보고 있고 오늘은 또 김주환 선수가 도루할 때 스타트 방법이나 이런 것들을 물어봐가지고 후배들이 물어보면 최대한
01:12아낌없이 아는 정보를 공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1:15대표팀 막차를 탄 김태견은 5회 1위닝을 무실점으로 맞고 첫 실전을 마쳤습니다.
01:23네 번째 평가전 선발을 고영표가 맡으면서 1라운드에서 대표팀 선발 운영도 밑그림이 드러났습니다.
01:30같은 순서라면 1차전 체코전엔 소영준, 일본전 유현진, 타이완전 곽빈, 호주전 고영표가 선발을 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1:40상대의 어떤 타자보다는 저희들의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곧선 스케줄에 따라서 투수 운영이 될 것 같습니다.
01:49그동안 7이닝 경기를 있던 대표팀은 26일 삼성, 27일 K팀와는 9이닝으로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01:57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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