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픽시 자전거가 안전사고를 유발하면서 그야말로 달리는 폭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경찰은 픽시 자전거에 대한 단속 수위를 대폭 강화할
00:13방침입니다.
00:14경찰청은 청소년 무면허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PM 또 픽시 자전거 도로주행과 같은 불법 행위를 단속하고 고질적 문제는 PM 공유업체나
00:25학부모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해서 청소년의 위험하고 무모한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1픽시 자전거의 위험성 문제 계속해서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어떤 점이 지적되고 있을까요?
00:38네, 이 픽시 자전거는 변속기나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고정기어만 사용하는 구조로 원래는 경기용이나 선수훈련용으로 제작됐습니다.
00:48문제는 제동력인데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이 픽시 자전거는 시속 10km로 주행할 경우 제동거리가 일반 자전거보다 5.5배가 길고요.
01:00시속 15km에서는 9.2배, 시속 20km에서는 13.5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속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사고 위험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는
01:13겁니다.
01:14자, 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단속을 강화했다, 강화하겠다 이런 건데 법적으로 처벌 가능한 근거는 뭡니까?
01:21네, 이 경찰은 이 픽시 자전거를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하는 이동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8따라서 제동장치를 정확히 조작하면서 운전해야 할 의무가 적용이 되고요.
01:34이를 위반해서 안전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통상적으로는 직결심반 청구 대상이 될 수 있겠습니다.
01:42다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적발될 경우에는 우선 보호자에게 통보하고 경고 조치가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01:49하지만 이후에도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면 아동복지법상 방임에 해당하는 아동학대 행위로 판단을 해서 보호자 처벌까지 가능하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02:02도와주 DOWN.
02:02도와주
02: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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