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가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불확실성이 커진 대미 통상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00:07여야의 초점은 사뭇 달랐지만 대미투자특별법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는 다시 한번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00:14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처음 국회를 찾은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여야의 질문 세례에 진땀을 뺐습니다.
00:27국민의힘은 그간 야당탑만 하지 않았느냐, 관세협상 타결이 성급했던 것 아니냐, 정부의 예측력 부족을 질타했습니다.
00:44민주당은 최대 리스크가 불확실성이란 점에 공감하며 냉정하고 담담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01:01다음 달 9일 처리하기로 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게 최선이란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01:11대미투자특별법은 협상을 끌고 나가는 데 있어서 상당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01:17구 부총리도 법원 판결과 관계없이 한미 관세협상은 유효하다고 호응했는데,
01:23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특유활동은 계속될 거란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01:27대미투자법 관련돼서는 해나가야 되고,
01:32MOU 체결한 것에 대해서는 지켜나가야 된다.
01:35업무보고에서는 또 상호관세 환급부터 15% 전면 관세,
01:39반도체 등 품목 관세 등 예상되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달라는 주문도 쏟아졌습니다.
01:46여야는 오늘로 예정된 대미투자특위 입법 공청회도 정상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01:51다만 2월 임시국회는 입법 전쟁이 전망돼 유탄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1:57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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