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세요. 최정석 그리입니다.
00:01제가 오늘 제안 드릴 제품은
00:03새롭고
00:03왜 고기장에 정신하지 않았나요?
00:12장가장
00:13아, 아
00:16안녕하십니까?
00:18어때? 뒤에 확 꽂혀
00:21목소리 너무 낮게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00:23전 원래 나 과장님 목소리가 훨씬 좋아요
00:26신뢰감도 있고요
00:27아, 그래?
00:28하긴 내 목소리가 신뢰감 가긴 하지
00:30아, 근데 나 너무 긴장돼
00:33나 마지막으로 화장실 가서 신뢰 좀 하고 올게
00:36네, 다녀오세요
00:37아, 그만한 통계
00:48오늘 영상 찍는 날이죠?
00:51희원 씨는 영상 최고니까 하던 대로만 해요
00:53응원할게요
00:59열무야, 엄마 잘하고 올게
01:03다음 장희원 과장님 들어오세요
01:19네
01:20부회장님
01:22뭐 하는 거야?
01:23생각은 좀 해보셨어요?
01:26너 뭘 생각하지 마
01:28너도 지금 증거가 없으니까 이렇게 찾아오는 거 아니야?
01:31그러세요
01:32그러세요
01:33이걸 들으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시려나
01:37너는 기사만 쓰면 돼
01:40그 태안그룹 장남 의문의 추락사
01:44형을 죽인 살인자
01:46경영권을 노렸나
01:48뭐 이런 자극적인 얘기 있잖아
01:50무슨 얘기인지 알지?
01:53그래도 전무님
01:54이건 좀 위험한데
01:56에이, 서 기자
01:57부국장 놀인다며
01:59이 뭔 일 해결되면
02:01내 부국장 시켜줄게
02:03아, 이 뭔 일로 서 기자한테 피해갈 일은 없다니까 그러네
02:07야, 맞아, 맞아, 맞아
02:08아, 참나
02:11아, 그래, 그래, 그래
02:14잘 부탁드립니다
02:19영상도 아니고
02:20고작 녹음 파일인데
02:22무슨
02:22내일이면 투표일인데
02:24잘리고 나면
02:26누가 네 말을 믿어줄까?
02:28증거가
02:29이거 하나뿐일까요?
02:31형수가 새로운 이사를 꾸리고 있는 건 아십니까?
02:36이건
02:37이번에 형수가 제 3자명으로 매입한 지분 내역입니다
02:40우호 지분에 이번에 매집한 것만 합쳐도
02:42형수의 지분이 작은아버지를 뛰어넘는다는 얘기죠
02:48애초에 형수는 작은아버지를 이용만 하고 버릴 생각이었습니다
02:52결국 본인이 태양그룹의 실세가 되길 원했으니까요
03:00오늘 저녁에 이사들하고 자리 한 번 마련해 주시죠
03:03이번 회의만이 부결되면
03:05더는 15년 전 일을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03:08물론 회장님께도 말이죠
03:17오고
03:17원하는
03:18eta
03:19وال
03:19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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